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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NBIP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2-06 23:08 조회4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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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ang Korea, Tragedi Korea

한국전쟁, 한국의 비극



Perang Korea terjadi pada 25 Juni 1950. Itu bukan hanya perang saudara antara dua musuh di negara yang sama. Itu melibatkan lebih banyak.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겉은 국가 내 두 적대세력간의 내전이 아니었습니다. 훨씬 많은  것과 관련돼 있죠.


Ketika perang terjadi, jelas bahwa ini adalah konflik yang lebih besar dari kedua Korea. Amerika memihak Korea Selatan. Mantan Uni Soviet dan Cina memutuskan untuk berperang demi Korea Utara.

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건 두 개의 한국보다 더 큰 규모의 출돌임미 분명했습니다. 미국은 남한 편에 섰습니다. 구소련과 중국은 북한을 위해 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Selama tiga tahun konflik, perang berubah dari sipil menjadi internasional. Orang Korea sehari-hari tidak benar-benar memiliki suara dalam masalah ini. Yang mereka inginkan adalah agar keluarga mereka hidup bersama dengan damai dan harmoni. Tetapi perang memecah belah negara - orang Korea berperang melawan orang Korea dan keluarga terpisah satu sama lain.

3년의 교전기간 동안, 전쟁은 내전에서 국제전으로 바뀌었습니다. 편범한 한국인들은 아무런 발언권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바란 건 오직 가족이 평화 속에서 화목하게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나라를 나누었습니다. 한국인들이 한국들에 대항해 싸우기 되었죠. 또한 가족들을 서로 떼어놓았습니다. 


Bahkan setelah perang berakhir, kedua Korea terus saling membenci. Siswa di Korea Utara diajari bahwa orang Korea Selatan dicuci otak dan menjadi budak orang Amerika. Orang Korea Selatan diajari bahwa orang Korea Utara tidak berpendidikan dan tidak diizinkan untuk berpikir demi diri sendiri.

전쟁이 끝난 후에도, 양쪽의 한국은 계속 서로를 미위했습니다. 북한의 학생들은 남한사람들이 세뇌되었고 미국인의 노예라고 배웠습니다. 남한사람들은 복한사람들이 무지하고 스스로 새로 생각하는 걸 금지당했다고 배웠습니다. 


Hasil paling menyedihkan dari perang ini adalah bagaimana itu memecahkan keluarga. Bahkan hari ini, banyak keluarga tetap terpisah, menyimpan kenangan dari orang yang mereka cintai dari lebih dari 50 tahun yang lalu.

이 전쟁의 가장 슬픈 결과는 가족끼리도 헤어지게 만든 점입니다.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많은 가족들이 헤어진 채 50년도 지난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기억만 부여잡고 있습니다. 


Baru-baru ini kedua Korea telah mencoba untuk mendamaikan masalah ini. Keluarga yang terpilih diminta untuk bertemu dengan kerabat mereka untuk waktu yang singkat. Meskipun mereka menitikkan air mata sukacita melihat anggota keluarga lagi, air mata mereka segera berubah menjadi kesedihan. Mereka tidak bisa tetap bersama.

최근 남복한은 이런 문제들을 조정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선발된 가족들이 짧은 기간동안 가족을 다시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리긴 했지만, 그 눈물은 곧 슬픔으로 변했습니다. 함께 지낼 수는 없었죠.


Perang adalah sebuah tragedi. Ini memecah belah negara. Itu merusak kepercayaan pada orang lain dan menciptakan kebencian. Tetapi yang terpenting dari semua perang menimbulkan rasa sakit dan kesedihan bagi para korban yang tidak bersalah. Merupakan harapan saya bahwa suatu hari Korea Utara dan Korea Selatan dapat menyelesaikan masalah ini. Suatu hari kita mungkin bisa bergandengan tangan sekali lagi sebagai satu negara yang bersatu dan satu keluarga yang bersatu.

전쟁은 비극입니다. 그것은 나라를 갈라놓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믿음을 깨뜨리고 증오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전쟁은 조의 없는 희생자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만듭니다. 언제가 남복한이 이 문제들을 풀 수 있게 되는 게 저의 바람입니다. 언젠가 우리는 통일된 나라와 통일된 가족으로 다시 손을 맞잡을 수 있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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