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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끼따스(KITAS) 재발급 직접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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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8-27 21:40 조회31,961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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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웹을 통해 항상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일인입니다. 
이번에 분실한 끼따스 재발급을 직접 진행해 보았습니다. 
여러 번 발품을 판 끝에 드디어 다음 주 끼따스를 받게 되었네요.....
혹 도움이 될까 경험을 나누고자 글 올려봅니다. (Depok 이민국에서 진행했습니다)

<< 제출 서류 >>

1. Formulir untuk penggantian KITAS 
            - 이민국에서 받는 양식서입니다. 직원에게 재발급 받기 위한 양식서를 달라고 하면
               줍니다. 내용을 전부 채우는 것이 아니므로 물어보면 몇 번 몇 번을 쓰라고 가르쳐 줍니다.
2. Surat permohonan dari sponsor
            -  분실한 끼따스를 재발급해 달라는 스폰서의 신청서입니다. 
3. Surat pernyataan dan jaminan
            - 분실자의 신분을 보증하는 스폰서의 보증서입니다. 
4. Copy KTP sponsor
5. Copy family register 
           - 가족관계 증명서입니다. 인터넷으로 한국에서 직접 발급받아 (한글본) 이름 및 성별 부분은
              수정액을 이용해 영문으로 정정한 후 원본과 같이 제출했습니다. 
6. Copy IMTA, RPTKA
7. Asli dan copy paspor
           - 분실자가 배우자나 자녀일 경우, 분실자의 여권 원본과 복사본 외에 
              가장의 여권 복사본도 첨부합니다. 
8. Copy KITAS
           - 분실자가 배우자나 자녀일 경우, 분실자의 KITAS 복사본(보관해 놓은 것이 없으면
             첨부안 해도 됨)과 분실 신고서 외에 가장의 KITAS 복사본도 첨부합니다. 


<< 진행 절차 >>
1. 먼저, 관할 경찰서에 가서 끼따스 분실 신고를 하고 surat을 받습니다. 
    혹 해외에서 분실했더라도 인니 국내에서 분실했다고 해야 더 복잡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나중에 인터뷰할 것을 감안해 적당한 구실을 생각해 내는 것이 좋습니다. 
     집 기사를 통해 신고했고, 신고비로 5만 루피아를 건넸습니다. 

2. 분실 신고서와 위의 서류들을 첨부해 이민국에 제출합니다. 그러면 인터뷰 날짜를 잡아줍니다. 
    인터뷰 시에는 끼따스를 분실한 본인이 직접 가서 잃어버린 경위를 설명해야 합니다.  
    저흰 아이가 잃어버린 경우라서 제가 같이 동행했습니다.       
    
                       
3.  인터뷰 날짜에 이민국에 갑니다. 잃어버린 경위에 대해 취조하듯 물어보더군요.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지갑 안엔 뭐가 있었는지, 아이가 잃어버린 후에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왜 몰에 신고를 안했는지 등등....
    나중에 3장 짜리 취조서(?)를 주며 읽어보고 사인하라 합니다.
    사인이 끝나면  다시 내부 서류를 받으러 오라고 날짜를 정해줍니다.  (2 ->3번 4일 소요)

4. 정해진 날짜에 서류를 받으러 갑니다. 이 서류를 받아 이민국 본사가 있는 반둥에 가서 제출한 뒤
    거기에서 발행한 surat을 또 받아와야 합니다.  (3 ->4번  4일 소요) 

5. 반둥 이민국 본사로 갑니다. 사무실을 찾기가 쉽지 않아 기사가 많이 헤맸습니다. 
   아침 9시에 도착해 제출한 서류 뭉치가 오후 3시 전에 결재되어 한장 짜리 surat이 되어 나옵니다. 
   (4 ->5번 1일 소요)

6. 이튿날 반둥에서 받은 surat을 가지고 다시 이민국에 갑니다(분실자 동행). surat을 제출하면 고지
   서를 주며 창구에 돈을 납부하라고 합니다. 창구에 Rp1,855,000 을 납부한 후 받은 용지를 다시 직
   원에게  건넵니다. 이름이 불리면 들어가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면 직원이 재발급 끼따스
   와  여권 수령증을 주며 수령 날짜를 알려줍니다.  (5 ->6번 1일 소요)

7. 끼따스와 여권을 수령합니다. (6 ->7번 6일 소요) 

이상입니다. 잃어버린 끼따스 하나를 재발급 받기 위해 무려 9번(시행착오 과정까지 포함)이나 이민국을 출입하며 얻어내는 결과이지만 참 씁쓸하네요.... 소중한 시간과 인력과 차비를 쓸데없이 낭비하게 만드는 이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절대로 끼따스 잃어버리지 마세요~
다음 주에 새 끼따스를 받고 나면 바로 집주소를 이전할 것입니다(이사 후 아직 이전을 안했음). 이 또한 나중에 절차 정보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wolf님에 의해 2015-07-03 07:23:10 궁금해요 알려주세요~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Lik님 말씀처럼 기존 종이재질과 플라스틱으로 된 e-KITAS 또는 e-KITAP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요즘에는 발급 또는 연장 신청시에 종이 또는 플라스틱 재질 선택할 수 있도록 항목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단, 각 가격이 차이가 나는데 플라스틱 재질이 추가 20만 루피를 지불해야 합니다.
굳이 종이와 플라스틱 두가지 재질로, 두가지 가격으로 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엇그제 연장신청하면서 보니 두가지 중 선택하도록 항목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댓글의 댓글

카일리님의 댓글

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여기 직원은 그런 설명없이 그냥 끼따스 재질이 종이로 다시 바뀌고 플라스틱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하더라구요...  준비 서류에 관해서도 몇 번 말을 바꿔 애를 먹었는데, 이제보니 그다지 신뢰하지 못할 직원인듯 합니다...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마다 다릅니다.
해당 지역 담당 공무원이 그렇게 얘기해서, 직원도 그렇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구요.
그런 경우, 직원이 아무리 똑똑해도, 자기가 먼저 나서서 왜 플라스틱 카드는 없냐고 따질 일은 아니니... ^^;

ANDREAGASI님의 댓글

ANDREAGA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거의 20일이 걸리네요. 큰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끼따스없이 남은 기간을 버티는 것은 불가능 할까요?

여기 10년 살면서 끼따스 원본을 쓸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비행기 탈 때 운전면허증, 환전 시 운전면허증, 꼭 뭔가 필요하면 여권 제출....

요즘은 끼따스가 플라스틱이라 카피본 만들기 어려워요.(확, 스캔해서 플라스틱으로 카피본 만들어버릴까 생각 중)

끼따슨 원본은 무조건 금고에 보관하라는 조상님들의 말씀을 잘 들어야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카일리님의 댓글

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플라스틱 끼따스를 더이상 발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번 재발급용은 이전 종이 끼따스로 돌아왔습니다.

댓글의 댓글

malik님의 댓글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플라스틱으로 된 E-KITAS, E-KITAP 은 2013 년 1 월 26 일부터 23 개 이민국(반둥, 데뽁 포함)에서 발행하도록 되어 있으나  아마 예산과 다른 문제로 인해 기존의 종이로 된 KITAS 와 KITAP 을 병행하여 발급하는걸로 압니다.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네요.. 교민분들께 도움이 크게 될 내용입니다.
자카르타는 그나마 편한데, 서부자와 (보고르, 데뽁, 버까시 등)는 반둥까지 가야하는게 곤욕입니다..
여권 분실해도 대사관에서 크게 돈 안들고 곤욕 안치르는데, KITAS 하나 잊어버리면 생고생에 돈 많이 나갑니다..
(얼마전에 밤비행기 출국 당일 오전에 여권 분실을 인지하신 분이 계신데, 오전에 바로 분실 신고 -> 대사관에 가 점심에 바로 단수 여권 발급 -> 오후에 바로 이민국 Mutasi Paspor 해서 밤에 비행기 타신 분도 있습니다.. 여권도 이리 빠른디 KITAS가 참 곤욕입니다...)
KITAS 원본, 그리고 IMTA, DPKK $.1,200 납부증 원본은 항시 보관을 잘해야 합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에이전트에 맡겼더니 5백만 루피아 나와서, 그 뒤로는 끼따스 원본은 잘 보관하고 컬러 복사본 가지고 다닙니다.
차라리 원본 없냐는 꼬투리에 돈 몇 푼 주는게 낫겠다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복사본 제시해도 큰 문제 없었습니다.
사실, 컬러 복사본을 코팅하면 원본과 구분이 불가능하겠지만, 그건 혹시 공문서 위조 걸면 문제 커질까봐 안하고 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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