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가시

와우....    정말 재미있었겠는데요^^*
경기 장면이 눈에 선 합니다.

그나저나 나달님 쾌유하셔야 할텐데....

오랫만에 다비덴코님 출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자주 나오시면 좋을 듯 ㅎㅎㅎ
민박사님도 오랫만에 나오셨구요^^*
앤디님이 날았다고 하는데,,,원래 날으시는 분 아닌가요 ㅋㅋㅋ비행청년^^*

저는 1월 7일에 휴가나갈 계획입니다. 9일에 한번^^* 16일에 한번 모임 참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
신년에 테니스모임이 잘 이루어질지 의문입니다.

뒷풀이 사진도 잘 보았고,,,년말에 송년회가 잘 이루어져서 모임이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느분이 새로운 회장님으로 선출되실지 모르지만,,,,2013년도를 잘 운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총무님도 기대됩니다. 제가 인수인계는 잘 준비해놨습니다. ㅎㅎㅎ

모두 건강하시고,,, 후기를 재미나게 써주신 돌도사님께 멀리서 감사인사 올립니다. 꾸벅^^*

By 호리

운동들도 열심히 하시고
기억력들도 좋으시고
재치 있는 후기 적어 주시니

아마 늙어서도 건강, 치매 걱정 안 해도 될 듯 합니다...    아라떼 여려분 홧띵!!!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대회 참석한 느낌이에요^^

By 인니발리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대회 참석한 느낌이에요^^
2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  “말 그대로 포인트 주고 몸버리고”    (ㅎㅎ 나달님의 쾌유를 빕니다) 
  2.  “사수와 부사수가 실력 차이가 많이 나면 부사수가 위축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부분까지도 감안하여 부사수가 평소 실력의 200%까지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도 복식고수의 참 모습이 아닐까요?”    (네종님, 부사수 위축시키면 안되요 ^^)

정 총무도, 산속에서 이 후기 보면서 즐거워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