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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트록 전반적인 이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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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20 11:11 조회18,8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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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전체를 이용하여 스윙한다. 슬라이스는 역회전이다. 톱스핀은 임팩트시 무릎을 펴서 볼을 들어 올리지만 슬라이스는 무릎을 구부려 볼을 가라 앉힌다. 또한 어깨부터 라켓끝을 볼의 아래로 넣는 특징이 있다. 힘을 빼고 팔전체로 스윙하기 위해서는 팔의 원형화를 떠올린다. 테이크백에서 팔꿈치나 손목이 자연히 구부러진 원을 만들고 그 형태로 볼을 맞춘다. 그것이 가능하면 임팩트 순간에 자연히 힘이 들어가서 팔이 뻗고 위력있는 볼을 칠 수 있다.
초보자라면 체중을 실은 타법을 마스터하자.신체를 기울려라!
  슬라이스를 처음하는 사람은 우선 라켓면을 위로 향하고 수평으로 휘두른다. 이상태에서 볼을 치면 위로 올라간다. 따라서 면을 약간 경사지게 하면 볼은 앞으로 날아가게 된다. 요령은 최초의 스윙은 거의 수평이고 이후 면을 기울어지게 하여 얇게 댄다. 다음에는 볼에 체중을 실을 수 있도록 몸을 기울어지게 하자. 볼이 오는 방향으로 신체를 기울인다. 이때 라켓면을 비스듬히 하는 것 보다 몸을 기울여라.
■ 높은 위치에 둔 라켓을 전방으로 뻗으며 직각으로 내린다.
  슬라이스라고 하면 볼을 아래로 친다는 생각을 하기 쉽다. 스윙의 이미지는 이것과 정반대다. 즉 아래로 치는 스윙이 아니라 높은 위치에 있는 라켓을 일단 앞으로 보내고 나서 직각으로 내린다. 볼의 아래를 치는 것이 아니라 볼의 뒤쪽을 친다는 생각을 가져라. 위에서 아래로 비스듬한 직선을 그리면 결국 아래로 치는 스윙이 된다.
■ 공격적 슬라이스는 이렇게 쳐라
  볼의 위력을 증가시키거나 공격적 슬라이스를 어프로치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볼을 두껍게 맞추어야 한다. 그립은 컨티넨탈보다 약간 두껍게 하여 자신있는 그립으로 가능한 한 볼의 뒤에 댄다. 스윙은 직선 궤도를 그리듯이 휘두르며 임팩트 순간에 라켓의 가로폭 정도 아래로 누른다. 볼을 건드리는 데만 그치지 말고 임팩트시 라켓면으로 볼을 밀어 회전력을 키운다. 그리고 완전한 팔로우드루를 한다. 팔로우드루는 라켓을 아래로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어깨의 높이까지 들어올리는 것이 최상이다.
■ 두꺼운 그립이 파워 근원
  슬라이스에 필요한 회전은 위에서 아래로의 스윙만으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슬라이스를 인식하기 보다는 임팩트시 플랫 감각으로 볼을 밀어내보자. 또한 위력있는 볼을 치기 위해서는 그립을 얇게 쥐어야 한다는 통념에서 벗어나 평소 자신의 그립을 마음에 두고 두껍게 쥐어본다.
■ 팔을 볼쪽으로 밀어 슬라이스를 치자.
  슬라이스는 라켓을 완전히 고정시켜야 한다. 즉 라켓과 팔을 일치시켜 친다. 테이크백시 팔과 라켓은 어깨보다 높은 위치에 둔다. 이 자세에서 라켓을 의식하지 말고 어깨부터 볼을 향하는 것이 백핸드 타법이다. 라켓만이 아니라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자연히 휘둘러 볼을 맞추어라. 몰론 팔꿈치가 구부러져서는 안된다. 어디까지나 팔에서 라켓까지를 하나로 일치시켜 자연스럽게 스윙한다. 또 힘을 넣기 어려운 백핸드에서는 처음에 가능한한 신체를 둥글게 하라. 조금 열린 몸을 크게 여는 것으로 파워를 증가시킨다.
■ 허리 그리고 어깨 지점의 차이에 의한 스윙을 익히자
  스윙에는 크게 나누어 두종류가 있다. 허리에서 하는것과 어깨에서 하는 것이다. 전자는 그라운드 스트로크, 후자는 발리 어프로치 드롭샷 등에 사용된다. 테니스에서 신체의 움직임은 아래에서 위로, 뒤에서 앞으로 이동한다. 즉 발목에서 무릎 허리 어깨 팔꿈치 손목의 순서이다. 이점은 두종류의 샷 모두 동일하지만 어디를 기준으로 하여 스윙할 것인가 하는 차이가 있다. 스트로크라면 일단 허리를 멈춘다. 그리고 그곳에서 바로 팔을 끌어낸다. 이때 허리는 천천히 앞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임팩트 후에 회전한다. 이때 움직임의 중심은 허리, 다른 샷에서는 어깨가 중심이 된다. 항상 어디를 기준으로 하여 몸을 움직일 것인가 하는 의식이 샷에 영항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것.
바운드후 낮게 휘어져 오는 슬라이스는 일정 이상의 스피드가 필요하여 플랫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다. 라켓면을 약간 열고 그대로 앞으로 내밀면 된다. 단순한 플랫볼과 다른 것은 헤드를 그대로 유지한채 앞으로 내미는 것이다. 슬라이스는 아무래도 높게 테이크백을 잡기 쉬운데 어깨 높이 이상으로 잡지 않고 플랫과 마찬가지로 볼의 높이에 맞추어 뒤에서 내민다. 즉 레벨 스윙이 필요하다. 테이크백은 오른손목에 힘을 빼고 왼손으로 라켓을 당기는 것이 비결이다.
슬라이스의 임팩트면은 약간 위로 향한다. 이 면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잎팩트 후에도 같은 형으로 팔로우드루를 하면 된다. 팔과 라켓의 각도, 바꾸어 말하면 손목의 각도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정하게 치는 것이 최상이다. 따라서 손등을 앞으로 내밀고 스윙한다. 헤드를 바꾸지 않고 앞으로 내미는 감각으로 한다. 손목의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한다고 해서 손목에 힘을 넣으면 스윙의 탄력성이 없어져 볼이 살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즉 손목에 힘을 넣지 않는다.
■ 슬라이스는 얼굴을 바로 세우고 상체를 구부리지 않는다.
테이크백에서 오른발을 내미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이러한 사람은 몸이 보다 앞으로 기울기 쉽다. 또 라켓의 흐름도 멈추어 버리기 때문에 테이크백은 왼발에 중심을 두고!
■ 슬라이스에서 포워드 스윙에서 중심은 앞발로 옮겨가지만 이때 내딛는 폭은 작게한다. 크게 내딛으면 아무래도 상체가 숙여지기 때문이다.
■ 라이징볼을 칠때는 볼의 위력에 밀리지 않아야 한다. 즉 임팩트시 앞발에 체중을 실어 치도록 한다. 타점이 가까워지면 뒷발을 확실히 정해 스텝인하면서 볼을 친다. 상체를 볼에 기대어 가는 느낌이다.

Ⅲ 샷중의 꽃, 스매시
■ 서비스와 같은 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한다.
  스매시의 라켓 사용법은 서비스와 거의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그립도 서비스과 같은 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한다. 컨티넨탈 그립은 위로 오는 볼에 강한 그립이다. 이스턴과 웨스턴 그립으로는 임팩트일 때 충분히 손목을 사용할 수 없다. 이스턴 그립으로 스매시를 치면 손목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볼에 회전이 걸리게 되어 볼이 떠버린다. 컨티넨탈이라면 손목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고 회전에 따라 스핀과 슬라이스 등의 변형도 덧붙일 수 있다.
■ 발리를 하는 기분으로 볼을 기다린다.
  발리를 기다릴 때와 같이 양손으로 라켓을 잡고 발 뒤꿈치를 들어서 어느 방향으로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스매시는 많이 치는 것이 능숙해지는 비결!
■ 옆을 보면서 동시에 세트업하라.
  테이크백은 오른발을 뒤로 당김과 동시에 시작된다. 초보자는 라켓을 바로 메고 나서 이동하는 것이 좋다. 또한 라켓은 머리 위에서부터 돌려 등에 맨다. 옆이나 후방으로 크게 돌리면 그만큼 불필요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오른쪽 팔꿈치를 뚝 떨어뜨려 라켓을 세우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 이때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낮으면 낮을수록 볼에 위력이 나타난다. 좌우 발은 네트와 직각이 되게한다.
■ 라켓을 등에 메었을 때 왼손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팔을 똑바로 펴서 높이 올려 볼을 가리키도록 하자. 여기서 왼손은 몸의 밸런스를 잡음과 동시에 조준 역할을 한다. 애당초 오른팔을 흔들려면 왼팔의 반동이 필요하기 때문에도 올려야 한다. 햇빛도 가릴수 있으면 가려야...
손목의 힘을 빼고 부드럽게 접근하라.
  테이크백의 상태에서 손목은 머리 뒤에 놓는다. 그리고 손목을 편하게 하여 부드럽게 그립을 쥐고 부드러운 스윙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는 볼과 자신과의 거리, 여유를 갖는 것이다. 왼발을 약간 앞으로 내딛고 치는 것이 이상이다.
■ 로브가 올라온 순간 뒤로 물러선다.
  올라왔다 생각되면 즉시 후퇴, 이때 처음은 발을 크로스시켜 크로스 스텝으로 재빨리 낙하점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의 잔발은 투스텝으로 한다.
■ 부엌 칼날처럼 라켓을 사용한다.
  테이크백의 상태로부터 스윙에 들어갈 때 마치 부엌칼로 볼을 이등분하는 것처럼 라켓을 흔든다. 그리고 머리 옆을 라켓이 통과할 때 손목을 젖혀 안쪽으로 비틀어(내전) 임팩트한다.
■ 왼손의 블로킹이 포인트
  왼손은 몸의 상태가 벌어지는 것을 억제하고 몸의 힘이 낭비없이 라켓에 전달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테이크백 할 때 볼을 가리키고 있던 왼손은 라켓을 흔들어 올림과 동시에 팔꿈치를 접으면서 가슴앞으로 내린다.
■ 서비스 보다는 약간 앞에서 임팩트
  임팩트 때에 오른팔은 똑바로 펴고 가능한한 높은 타점에서 볼을 잡는다. 스매시의 경우 타점은 몸보다도 약간 전방이 된다. 그쪽이 제어력이 좋고 강력한 스매시를 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머리 위가 되면 아웃되어 버리므로 약간 앞, 이것을 명심하라. 몸보다 뒤가 되면 밸런스가 무너지고 손목도 쓸 수 없게 된다. 머리(시선)는 볼을 치고 끝날 때까지 임팩트를 보고 있는 정도의 감각이 좋다.
■ 양발을 가지런히 하지 말 것
   스매시가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다음을 주의해보자
  1 .라켓을 바로 메었는가.
  2. 낙하지점에 정확히 들어갔는가.
  3. 왼손으로 볼을 가리키고 있는가.
  4. 볼을 보고 임팩트를 하였는가.
  5. 확실한 스윙을 하였는가.
  6. 임팩트시 손목을 비틀어(내전) 라켓면을 정면으로 향하고 있는가.
  7. 임팩트시 왼발을 한발 앞으로 내딛는가.
  8. 양발을 네트와 평행으로 가지런히 하고 있지는 않는가.
  9. 타점을 약간 전방에 두었는가.
  이중에서 6번과 8번을 특히 주의하라. 컨티넨탈 그립으로 그대로 흔들어 나오면 프레임이 볼을 향하게 되므로 반드시 손목을 안쪽으로부터 바깥쪽으로 비틀어 라켓면이 확실히 닿도록 한다.
■ 파워가 손목으로부터 헤드로 빠지는 것이 최상
  1. 스매시의 팔로우드루는 볼을 컨트롤하여 각도있는 볼을 때리기 위해서 상당히 중요하다.임팩트만으로는 라켓은 볼을 눌러 라인을 벗어나 버린다. 임팩트후 손목을 앞으로 꺾으면서 볼 앞쪽으로 회전을 걸어 밑으로 누르듯이 때린다.
  2. 임팩트후 라켓은 몸의 앞을 크로스하여 왼쪽 다리 옆을 지나 허리위까지 휘둘러 뺀다. 손목을 확실히 내전시키지 않으면 라켓은 왼발 근처에서 멈추어 버린다.
■ 백핸드 스매시
  백핸드 스매시는 라켓 헤드를 떨어뜨린 상태에서 라켓을 세운 후 손목을 손등쪽으로 꺾듯이 하여 볼을 강하게 누르는 기술이다. 백핸드 스매시는 로브가 올라 왔을 때 포에 들어가지 못하고 더구나 볼이 빠져 버려 상당히 불리해질 때 사용한다. 등을 네트로 향하고 라켓의 힘을 빼서 스윙하는데 어깨로부터 라켓해드까지 부드럽지 않으면 포인트를 얻기가 곤란하다. 마지막에는 리스트를 사용하여 어깨부터 라켓 헤드까지를 일직선으로 하여 임팩트한다. 턱을 올리고 확실하게 볼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백핸드의 경우 어깨가 포핸드보다 앞쪽이 되므로 깊은 볼에 대해서는 옆쪽을 향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뒤쪽을 향해 볼을 치는 것도 중요하다. 강한 손목 힘이 필요하다.
■ 스매시 클리닉
 1. 앞에 나와서 임팩트한다.
  네트 가까이에서 코트에 두들기는 것이 스매시의 목적이므로 타점은 서비스 때보다도 앞이 된다. 앞에서 볼을 잡기 위해서 볼의 낙하점으로부터 한발 뒤로 물러나 거기서부터 앞으로 한발 내딛어 스윙하라.
 2. 우선 옆을 볼 것.
  네트로 몸을 향한 채 뒤로 물러나는 사람은 볼의 낙하점에 가서 옆을 보는 자세를 취하려고 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출 수 없고 실수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 확실한 스텝이 되지 않으므로 볼을 따라가는 것조차 힘들어진다. 우선 옆을 보는 자세를 취한 후 사이드 스텝이든 크로스 스텝이든 물러나기만 하면 된다.
 3. 볼을 컨트롤 할 수 없을 때는
  임팩트때 손목이 돌아가지 않으면 볼에 힘을 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마음 먹은대로 컨트롤 할 수 없고 임팩트때 라켓이 옆을 향한 채 비스듬히 맞게 된다. 그러면 볼은 크로스로 날아가게 되며 사이드라인을 벗어나는 결과가 되고 위력 없는 볼이 된다.
 4. 가장 높은 위치에서 임팩트한다.
  익숙해지지 않은 동안은 헛스윙이 두려워 볼이 필요 이상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기다렸다가 치는 것이 대부분인데 낮은 위치에서 임팩트하면 자연히 라켓면은 위를 향하게 되며 오버코트되어 버린다. 또 팔꿈치도 구부러져 손목을 돌릴 수 없고 체중을 볼에 실을 수 없으므로 강력한 볼을 칠 수 없다. 처음에는 헛스윙하는 것은 당연하므로 전신을 일직선으로 펴서 가장 높은 타점에서 자신있게 스윙해보자
■ 스매시는 크로스 코트로 치는 것이 기본
  스매시의 기본은 크로스로 치는 것이다. 크로스쪽은 각도가 붙어서 상대가 쫓아갈 수 없는 곳이다. 만약 상대방이 눈치를 채더라도 상대를 코트 밖으로 내쫓는 것이 되므로 거기에서 에이스를 허용하는 일도 없을 것이고 반대로 이쪽은 다음볼을 결정구로 연결지을 수 있다.
※스매시의 결정은 뒷발의 발끝 방향→뒷쪽.확실히 고정 .축
◇ 스매시의 파워는 왼발의 착지에서 나온다.
  스매시는 뒤쪽으로 오는 볼, 좌우, 그리고 왼쪽 깊숙한 곳으로 오는 볼(하이 백발리)등 네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우선, 뒤쪽으로 볼이 오는 경우에는 상대의 임팩트 순간에 한발 앞으로 스플릿 스텝의 상태에서 왼쪽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고, 상체를 회전시켜 물러서듯이 하면서 볼의 낙하 지점 조금 뒤쪽까지 물러난다. 이때 보다 강한 볼을 치기 위해서는 뒤로 물러나면서 볼을 치는 것이 아니고, 한걸음 앞으로 내딛으면서 볼을 쳐야 한다. 몸의 밸런스를 잡은 다음, 왼발을 앞으로 내딛는 것에 의해 라켓에 충분히 힘을 줄 수가 잇다.
  볼이 좌우로 오는 경우도 여유를 갖고 물러서서 한 걸음 앞으로 내딛으면서 볼을 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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