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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교정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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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02 17:13 조회4,2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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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토스가 안정되지 않는다
A 우선은 토스에만 집중
>>원인과 해결법 ①

토스를 올리는 방법이 바르지 않다
토스가 안정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원인은 주로 두 가지이다. 토스를 올리는 방법 자체가 좋지 않은 경우(①)와 오른손과의 조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②)다. 우선은 오른손이나 신체를 움직이지 않고 토스만을 올려 잘 되는가를 시험해 보자. 그래도 안정되지 않는 사람은 토스를 올리는 방법(왼손의 사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라켓을 잡지 않고 연습
토스를 올리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의 경우 우선 볼을 잡는 방법을 체크해보자. 볼을 던지는 것 자체가 불안정한 사람은 잡는 방법의 수정으로 고칠 수 있다.
옆의 그림은 팔의 사용방법. 안정된 토스업을 위해서는 팔꿈치나 손목을 움직이지 않고 어깨를 축으로 한 팔 전체의 큰 동작으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폼을 체크하여 프로의 연속사진을 참고하면서 올바른 사용방법을 익히자.







클레망의 오른손의 동작을 최소한으로 한 테이크백

쿠르니코바의 타입(아래)이 토스가 너무 높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의 경우, 이와 같이 오른손의 동작을 작게 하여 토스 동작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처음부터 사진3의 위치에 오른손을 준비해두는 방법도 있다.












우선 왼손만으로 바르게 올릴 수 있는가를 확인

토스를 교정할 때 우선 해야 하는 것은 라켓을 잡지 않고 토스만을 올려본다. 그래도 토스가 안정되지 않는 경우는 토스업 동작 자체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가능한한 높은 위치에서 볼을 던진다
가능한한 낮은 위치에서 출발

>>
원인과 해결법 ②

오른손과의 동조가 잘 안된다

왼손만이라면 토스를 잘 올릴 수 있는데 실제로 서브를 넣으면 이상하게 되는 사람의 경우 오른손과 왼손의 조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즉 테이크백시 오른손의 동작에 따라 왼손이 영향을 받아 본래 할 수 있었던 동작을 할 수 없게 된다. 단 그러한 것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개인차는 당연히 있는 것이므로 못한다고 해서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

오른손과 왼손을 별도로 사용하는 테이크백
오른손과 왼손의 조화가 잘 안되는 사람이라도 간단한 해결법이 있다. 그것은 오른손과 왼손의 동작을 별개로 하여 테이크백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쿠르니코바와 같이 우선 오른손은 아래로 내린채 토스만을 올리고 그 후에 오른손의 테이크백을 행하도록 하면 각각 독립된 동작이 되기 때문에 어느 쪽이라도 의식을 집중할 수 있다. 또 앞장의 클레망과 같이 오른손의 동작을 최소한으로 하는 테이크백으로 하여 토스에 집중하는 방법도 있다.





쿠르니코바의 왼손만으로 행하는 토스업
사진1~4에서 먼저 토스업을 하고 그후 오른손을 들어올린다. 무릎을 구부리면서 오른손을 올리는 좌우 독립형의 테이크백이다. 이렇게 하면 오른손의 동작은 신경쓰지말고 왼손만으로 집중하여 토스를 올릴 수 있다.











잘못된 토스업의 예
나쁜 토스업의 대표적인 예이다. 우선 처음에 팔을 아래로 내리는 것이 적어서 그만큼 동작이 작아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팔에 힘이 들어간다. 그렇게 하면 팔꿈치나 손목을 사용하기 쉽고 더욱더 토스가 불안정해진다. 또 볼을 놓는 포인트가 낮은 것도 컨트롤 악화의 원인이 된다.





볼을 잡는 방법

볼을 잡는 방법은 움켜잡는 방법(위)이 대표적으로 나쁜 예. 이것은 볼을 릴리스할 때에 손가락이 당겨지기 쉬워져 토스가 안정되지 않는 원인이 된다. 그 경우는 손가락 끝에 올리는 방법(가운데)으로 수정하자. 또 손목을 사용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컵을 잡는 방법(아래)으로 하면 손목의 불필요한 동작을 억제할 수 있다.


 
 
 
 

Q 더블 폴트가 많다
A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팔을 휘두른다
>>원인과 해결법 ①

힘을 전달하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다
더블폴트가 많은 두 가지의 원인과 해결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첫 번째는 힘 가감의 문제. 프로선수의 경우 첫 서브든 세컨드 서브든 파워의 차이는 거의 없고 구질을 바꾸어 치고 있다.
선수들은 기술력도 높고 연습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더블폴트가 작지만 동호인은 그렇지가 못하다. 특히 심적 부담이 많은 상황에서의 세컨드 서브는 대부분의 사람이 힘을 줄여서 안전하게 넣을 것이다. 이때 어떻게 힘을 가감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즉 그림과 같이 신체의 동작을 바꾸지 않고 팔로만 힘을 조절하려는 사람은 스윙이 불안정해져 더블폴트가 많아진다. 더블폴트가 많아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이 경우가 상당히 많다.


신체로 힘을 조절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답은 간단하다. 팔 동작은 그대로 하면서 신체를 이용하여 힘을 조절한다. 명궁은 화살을 쏠 때에 필요한 부분만을 움직이는데 그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렇게 하면 밸런스가 안정되어 스윙도 안정되기 때문에 실수가 줄어든다. 점점 익숙해지면 터치의 감각을 살려나간다. 그렇게 하면 신체는 필요한 부분만 움직이게 된다.

바른 힘 가감의 방법
팔은 퍼스트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며 신체로 힘 조절을 한다
이쪽은 가능한한 신체의 동작을 누르고 팔을 완전히 휘두르고 치는 방법의 예. 즉 힘 가감을 팔이 아니라 신체로 행하고 있으며 오른쪽 보다도 컨트롤을 하기 쉽게 된다. 또 팔을 휘두르면 오히려 회전을 잘 걸리게 하는 효과가 있어 세컨드 서브에 적합하다.

잘못된 힘 조절의 방법
서브에서 무릎을 구부리거나 신체를 회전하는 것은 파워업을 위한 것이므로 세컨드에서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동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스트와 마찬가지로 신체를 사용하면 힘 가감을 위해 팔을 휘두르기 어려워져 회전도 잘 걸리지 않아 확률이 떨어진다.








이승훈의 신체를 사용하지 않는 서브
무릎의 구부림이나 신체의 힘을 억제하고 있지만 팔은 정상적으로 휘두르고 있으며 안정감이 있다. 동호인의 세컨드 서브의 견본으로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원인과 해결법 ②

회전을 많이 걸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동호인들은 '어쨌든 회전을 많이 걸면 어딘가로 들어가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회전을 많이 하면 서비스박스 안에 들어가기는 쉽지만 역으로 깊이의 컨트롤이 어려워져 실수도 증가된다. 스핀 서브는 칠 수 있는데 더블폴트가 많은 사람의 대부분은 이 경우이다.

목표를 겨냥하여 친다
'세컨드 서브는 어디라도 좋으니 들어가면 된다'라고 하는 의식이 아니라 저곳으로 친다고 하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그림과 같이 '이 곳으로 들어가면 OK'라고 하는 경우에도 항상 한 점을 겨냥하는 습관을 기르자. 그 결과 다소 목표가 빗나가도 비슷한 곳에 들어간다.

>> 연습법

더블폴트를 줄이기 위한 연습에서 필요한 것은 깊이의 컨트롤을 좋게 하는 것이다. 특히 스핀 서브의 깊이를 안정시키도록 하자.

치는 위치를 바꾸어 연습하자
그것을 위해서는 치는 위치를 전후로 바꾸어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들면 서비스라인부터 제대로 스핀을 걸어서 연습을 하면 자연히 신체를 사용하지 않는 타법을 익히게 되어 팔 동작을 세련되게 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이때 회전을 걸어 완전히 라켓을 휘두르는 것을 신경쓴다. 다음은 서서히 뒤로 내려가 베이스라인의 뒤에서 치는 연습도 한다(반대로 이것을 먼저 해도 좋다). 이 연습은 특히 네트에 많이 걸리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또 거리감을 기르는 효과도 올라간다. 이러한 연습을 할 때 의식해야 하는 것은 항상 자신이 볼을 컨트롤하는 감각을 중요히 여겨야 한다.


Q 힘을 주지만 스피드가 나지 않는다 A 힘을 넣는 포인트나 타이밍이 중요
>> 원인과 해결법 ①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스윙이 작아지고 있다
열심히 힘을 주어 치고 있는데 좀처럼 스피드를 낼 수 없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데 주로 두 가지의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한 가지는 힘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 오히려 스윙이 작아지게 되는 경우다. 이러한 사람은 처음부터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테이크백에서 팔이 굳어져 유연하게 칠 수 없게 되는 것이다(그림 참고). 또 이 타입은 자신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의외로 많다.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한다
이 타입의 사람은 힘을 넣어야 할 때를 모르기 때문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어떻게 치면 효율적으로 힘을 넣을 것인가를 신체로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는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하는 감각이 중요하며 처음에는 스피드를 내지 않고 그림과 같이 앞을 향한채 여유있고 크게 스윙하는 가운데 라켓의 무게를 느끼는 포인트를 잡자. 물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처음엔 천천히 휘두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힘이 많이 들어간 스윙의 예
처음부터 신체에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면 팔이나 상체에 유연함이 적어져 스윙 개시 때 라켓을 뒤로 떨어뜨리는 것이 줄어든다. 즉 백스윙이 작아져 그것에 따라 스윙 스피드도 떨어진다. 물론 팔로우드루에서 힘껏 쳐도 효과는 없다. 이 타입의 사람은 임팩트에서 신체가 〈 형태로 구부러지는 자세가 되기 쉽기 때문에 자신의 폼을 체크해보자.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두 가지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두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힘을 사용할 것인가가 포인트이다. 그것을 위한 연습법은 처음부터 앞을 향한채 치는 것이다. 좋은 스윙의 감촉을 잡으면 손만 사용하여도 의외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나 무릎의 구부림은 연습 중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우선은 라켓의 전후의 왕복운동으로 쳐본다. 천천히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시에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의식하면 유연하고 큰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두 가지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두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힘을 사용할 것인가가 포인트이다. 그것을 위한 연습법은 처음부터 앞을 향한채 치는 것이다. 좋은 스윙의 감촉을 잡으면 손만 사용하여도 의외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나 무릎의 구부림은 연습 중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우선은 라켓의 전후의 왕복운동으로 쳐본다. 천천히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시에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의식하면 유연하고 큰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더블폴트를 줄이기 위한 연습에서 필요한 것은 깊이의 컨트롤을 좋게 하는 것이다. 특히 스핀 서브의 깊이를 안정시키도록 하자.

치는 위치를 바꾸어 연습하자
그것을 위해서는 치는 위치를 전후로 바꾸어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들면 서비스라인부터 제대로 스핀을 걸어서 연습을 하면 자연히 신체를 사용하지 않는 타법을 익히게 되어 팔 동작을 세련되게 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이때 회전을 걸어 완전히 라켓을 휘두르는 것을 신경쓴다. 다음은 서서히 뒤로 내려가 베이스라인의 뒤에서 치는 연습도 한다(반대로 이것을 먼저 해도 좋다). 이 연습은 특히 네트에 많이 걸리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또 거리감을 기르는 효과도 올라간다. 이러한 연습을 할 때 의식해야 하는 것은 항상 자신이 볼을 컨트롤하는 감각을 중요히 여겨야 한다.


Q 힘을 주지만 스피드가 나지 않는다 A 힘을 넣는 포인트나 타이밍이 중요
>> 원인과 해결법 ①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스윙이 작아지고 있다
열심히 힘을 주어 치고 있는데 좀처럼 스피드를 낼 수 없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데 주로 두 가지의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한 가지는 힘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 오히려 스윙이 작아지게 되는 경우다. 이러한 사람은 처음부터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테이크백에서 팔이 굳어져 유연하게 칠 수 없게 되는 것이다(그림 참고). 또 이 타입은 자신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의외로 많다.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한다
이 타입의 사람은 힘을 넣어야 할 때를 모르기 때문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어떻게 치면 효율적으로 힘을 넣을 것인가를 신체로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는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하는 감각이 중요하며 처음에는 스피드를 내지 않고 그림과 같이 앞을 향한채 여유있고 크게 스윙하는 가운데 라켓의 무게를 느끼는 포인트를 잡자. 물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처음엔 천천히 휘두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힘이 많이 들어간 스윙의 예
처음부터 신체에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면 팔이나 상체에 유연함이 적어져 스윙 개시 때 라켓을 뒤로 떨어뜨리는 것이 줄어든다. 즉 백스윙이 작아져 그것에 따라 스윙 스피드도 떨어진다. 물론 팔로우드루에서 힘껏 쳐도 효과는 없다. 이 타입의 사람은 임팩트에서 신체가 〈 형태로 구부러지는 자세가 되기 쉽기 때문에 자신의 폼을 체크해보자.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두 가지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두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힘을 사용할 것인가가 포인트이다. 그것을 위한 연습법은 처음부터 앞을 향한채 치는 것이다. 좋은 스윙의 감촉을 잡으면 손만 사용하여도 의외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나 무릎의 구부림은 연습 중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우선은 라켓의 전후의 왕복운동으로 쳐본다. 천천히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시에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의식하면 유연하고 큰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두 가지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두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힘을 사용할 것인가가 포인트이다. 그것을 위한 연습법은 처음부터 앞을 향한채 치는 것이다. 좋은 스윙의 감촉을 잡으면 손만 사용하여도 의외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나 무릎의 구부림은 연습 중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우선은 라켓의 전후의 왕복운동으로 쳐본다. 천천히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시에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의식하면 유연하고 큰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더블폴트를 줄이기 위한 연습에서 필요한 것은 깊이의 컨트롤을 좋게 하는 것이다. 특히 스핀 서브의 깊이를 안정시키도록 하자.

치는 위치를 바꾸어 연습하자
그것을 위해서는 치는 위치를 전후로 바꾸어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들면 서비스라인부터 제대로 스핀을 걸어서 연습을 하면 자연히 신체를 사용하지 않는 타법을 익히게 되어 팔 동작을 세련되게 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이때 회전을 걸어 완전히 라켓을 휘두르는 것을 신경쓴다. 다음은 서서히 뒤로 내려가 베이스라인의 뒤에서 치는 연습도 한다(반대로 이것을 먼저 해도 좋다). 이 연습은 특히 네트에 많이 걸리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또 거리감을 기르는 효과도 올라간다. 이러한 연습을 할 때 의식해야 하는 것은 항상 자신이 볼을 컨트롤하는 감각을 중요히 여겨야 한다.


Q 힘을 주지만 스피드가 나지 않는다 A 힘을 넣는 포인트나 타이밍이 중요
>> 원인과 해결법 ①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스윙이 작아지고 있다
열심히 힘을 주어 치고 있는데 좀처럼 스피드를 낼 수 없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데 주로 두 가지의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한 가지는 힘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 오히려 스윙이 작아지게 되는 경우다. 이러한 사람은 처음부터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테이크백에서 팔이 굳어져 유연하게 칠 수 없게 되는 것이다(그림 참고). 또 이 타입은 자신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의외로 많다.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한다
이 타입의 사람은 힘을 넣어야 할 때를 모르기 때문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어떻게 치면 효율적으로 힘을 넣을 것인가를 신체로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는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하는 감각이 중요하며 처음에는 스피드를 내지 않고 그림과 같이 앞을 향한채 여유있고 크게 스윙하는 가운데 라켓의 무게를 느끼는 포인트를 잡자. 물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처음엔 천천히 휘두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힘이 많이 들어간 스윙의 예
처음부터 신체에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면 팔이나 상체에 유연함이 적어져 스윙 개시 때 라켓을 뒤로 떨어뜨리는 것이 줄어든다. 즉 백스윙이 작아져 그것에 따라 스윙 스피드도 떨어진다. 물론 팔로우드루에서 힘껏 쳐도 효과는 없다. 이 타입의 사람은 임팩트에서 신체가 〈 형태로 구부러지는 자세가 되기 쉽기 때문에 자신의 폼을 체크해보자.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두 가지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두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힘을 사용할 것인가가 포인트이다. 그것을 위한 연습법은 처음부터 앞을 향한채 치는 것이다. 좋은 스윙의 감촉을 잡으면 손만 사용하여도 의외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나 무릎의 구부림은 연습 중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우선은 라켓의 전후의 왕복운동으로 쳐본다. 천천히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시에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의식하면 유연하고 큰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두 가지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두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힘을 사용할 것인가가 포인트이다. 그것을 위한 연습법은 처음부터 앞을 향한채 치는 것이다. 좋은 스윙의 감촉을 잡으면 손만 사용하여도 의외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나 무릎의 구부림은 연습 중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우선은 라켓의 전후의 왕복운동으로 쳐본다. 천천히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시에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의식하면 유연하고 큰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더블폴트를 줄이기 위한 연습에서 필요한 것은 깊이의 컨트롤을 좋게 하는 것이다. 특히 스핀 서브의 깊이를 안정시키도록 하자.

치는 위치를 바꾸어 연습하자
그것을 위해서는 치는 위치를 전후로 바꾸어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들면 서비스라인부터 제대로 스핀을 걸어서 연습을 하면 자연히 신체를 사용하지 않는 타법을 익히게 되어 팔 동작을 세련되게 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이때 회전을 걸어 완전히 라켓을 휘두르는 것을 신경쓴다. 다음은 서서히 뒤로 내려가 베이스라인의 뒤에서 치는 연습도 한다(반대로 이것을 먼저 해도 좋다). 이 연습은 특히 네트에 많이 걸리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또 거리감을 기르는 효과도 올라간다. 이러한 연습을 할 때 의식해야 하는 것은 항상 자신이 볼을 컨트롤하는 감각을 중요히 여겨야 한다.


Q 힘을 주지만 스피드가 나지 않는다 A 힘을 넣는 포인트나 타이밍이 중요
>> 원인과 해결법 ①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스윙이 작아지고 있다
열심히 힘을 주어 치고 있는데 좀처럼 스피드를 낼 수 없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데 주로 두 가지의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한 가지는 힘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 오히려 스윙이 작아지게 되는 경우다. 이러한 사람은 처음부터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테이크백에서 팔이 굳어져 유연하게 칠 수 없게 되는 것이다(그림 참고). 또 이 타입은 자신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의외로 많다.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한다
이 타입의 사람은 힘을 넣어야 할 때를 모르기 때문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어떻게 치면 효율적으로 힘을 넣을 것인가를 신체로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는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하는 감각이 중요하며 처음에는 스피드를 내지 않고 그림과 같이 앞을 향한채 여유있고 크게 스윙하는 가운데 라켓의 무게를 느끼는 포인트를 잡자. 물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처음엔 천천히 휘두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힘이 많이 들어간 스윙의 예
처음부터 신체에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면 팔이나 상체에 유연함이 적어져 스윙 개시 때 라켓을 뒤로 떨어뜨리는 것이 줄어든다. 즉 백스윙이 작아져 그것에 따라 스윙 스피드도 떨어진다. 물론 팔로우드루에서 힘껏 쳐도 효과는 없다. 이 타입의 사람은 임팩트에서 신체가 〈 형태로 구부러지는 자세가 되기 쉽기 때문에 자신의 폼을 체크해보자.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두 가지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두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힘을 사용할 것인가가 포인트이다. 그것을 위한 연습법은 처음부터 앞을 향한채 치는 것이다. 좋은 스윙의 감촉을 잡으면 손만 사용하여도 의외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나 무릎의 구부림은 연습 중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우선은 라켓의 전후의 왕복운동으로 쳐본다. 천천히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시에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의식하면 유연하고 큰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두 가지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두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힘을 사용할 것인가가 포인트이다. 그것을 위한 연습법은 처음부터 앞을 향한채 치는 것이다. 좋은 스윙의 감촉을 잡으면 손만 사용하여도 의외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나 무릎의 구부림은 연습 중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우선은 라켓의 전후의 왕복운동으로 쳐본다. 천천히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시에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의식하면 유연하고 큰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회전을 많이 걸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동호인들은 '어쨌든 회전을 많이 걸면 어딘가로 들어가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회전을 많이 하면 서비스박스 안에 들어가기는 쉽지만 역으로 깊이의 컨트롤이 어려워져 실수도 증가된다. 스핀 서브는 칠 수 있는데 더블폴트가 많은 사람의 대부분은 이 경우이다.

목표를 겨냥하여 친다
'세컨드 서브는 어디라도 좋으니 들어가면 된다'라고 하는 의식이 아니라 저곳으로 친다고 하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그림과 같이 '이 곳으로 들어가면 OK'라고 하는 경우에도 항상 한 점을 겨냥하는 습관을 기르자. 그 결과 다소 목표가 빗나가도 비슷한 곳에 들어간다.

>> 연습법

더블폴트를 줄이기 위한 연습에서 필요한 것은 깊이의 컨트롤을 좋게 하는 것이다. 특히 스핀 서브의 깊이를 안정시키도록 하자.

치는 위치를 바꾸어 연습하자
그것을 위해서는 치는 위치를 전후로 바꾸어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들면 서비스라인부터 제대로 스핀을 걸어서 연습을 하면 자연히 신체를 사용하지 않는 타법을 익히게 되어 팔 동작을 세련되게 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이때 회전을 걸어 완전히 라켓을 휘두르는 것을 신경쓴다. 다음은 서서히 뒤로 내려가 베이스라인의 뒤에서 치는 연습도 한다(반대로 이것을 먼저 해도 좋다). 이 연습은 특히 네트에 많이 걸리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또 거리감을 기르는 효과도 올라간다. 이러한 연습을 할 때 의식해야 하는 것은 항상 자신이 볼을 컨트롤하는 감각을 중요히 여겨야 한다.


Q 힘을 주지만 스피드가 나지 않는다 A 힘을 넣는 포인트나 타이밍이 중요
>> 원인과 해결법 ①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스윙이 작아지고 있다
열심히 힘을 주어 치고 있는데 좀처럼 스피드를 낼 수 없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데 주로 두 가지의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한 가지는 힘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 오히려 스윙이 작아지게 되는 경우다. 이러한 사람은 처음부터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테이크백에서 팔이 굳어져 유연하게 칠 수 없게 되는 것이다(그림 참고). 또 이 타입은 자신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의외로 많다.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한다
이 타입의 사람은 힘을 넣어야 할 때를 모르기 때문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어떻게 치면 효율적으로 힘을 넣을 것인가를 신체로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는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하는 감각이 중요하며 처음에는 스피드를 내지 않고 그림과 같이 앞을 향한채 여유있고 크게 스윙하는 가운데 라켓의 무게를 느끼는 포인트를 잡자. 물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처음엔 천천히 휘두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힘이 많이 들어간 스윙의 예
처음부터 신체에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면 팔이나 상체에 유연함이 적어져 스윙 개시 때 라켓을 뒤로 떨어뜨리는 것이 줄어든다. 즉 백스윙이 작아져 그것에 따라 스윙 스피드도 떨어진다. 물론 팔로우드루에서 힘껏 쳐도 효과는 없다. 이 타입의 사람은 임팩트에서 신체가 〈 형태로 구부러지는 자세가 되기 쉽기 때문에 자신의 폼을 체크해보자.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두 가지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두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힘을 사용할 것인가가 포인트이다. 그것을 위한 연습법은 처음부터 앞을 향한채 치는 것이다. 좋은 스윙의 감촉을 잡으면 손만 사용하여도 의외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나 무릎의 구부림은 연습 중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우선은 라켓의 전후의 왕복운동으로 쳐본다. 천천히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시에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의식하면 유연하고 큰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연습법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두 가지의 원인에 대해서는 모두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힘을 사용할 것인가가 포인트이다. 그것을 위한 연습법은 처음부터 앞을 향한채 치는 것이다. 좋은 스윙의 감촉을 잡으면 손만 사용하여도 의외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신체의 회전이나 무릎의 구부림은 연습 중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여 팔만으로 쳐보자
우선은 라켓의 전후의 왕복운동으로 쳐본다. 천천히 백스윙하고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시에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을 의식하면 유연하고 큰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더블폴트를 줄이기 위한 연습에서 필요한 것은 깊이의 컨트롤을 좋게 하는 것이다. 특히 스핀 서브의 깊이를 안정시키도록 하자.

치는 위치를 바꾸어 연습하자
그것을 위해서는 치는 위치를 전후로 바꾸어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들면 서비스라인부터 제대로 스핀을 걸어서 연습을 하면 자연히 신체를 사용하지 않는 타법을 익히게 되어 팔 동작을 세련되게 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이때 회전을 걸어 완전히 라켓을 휘두르는 것을 신경쓴다. 다음은 서서히 뒤로 내려가 베이스라인의 뒤에서 치는 연습도 한다(반대로 이것을 먼저 해도 좋다). 이 연습은 특히 네트에 많이 걸리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또 거리감을 기르는 효과도 올라간다. 이러한 연습을 할 때 의식해야 하는 것은 항상 자신이 볼을 컨트롤하는 감각을 중요히 여겨야 한다.


Q 힘을 주지만 스피드가 나지 않는다 A 힘을 넣는 포인트나 타이밍이 중요
>> 원인과 해결법 ①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스윙이 작아지고 있다
열심히 힘을 주어 치고 있는데 좀처럼 스피드를 낼 수 없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데 주로 두 가지의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한 가지는 힘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 오히려 스윙이 작아지게 되는 경우다. 이러한 사람은 처음부터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테이크백에서 팔이 굳어져 유연하게 칠 수 없게 되는 것이다(그림 참고). 또 이 타입은 자신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의외로 많다.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한다
이 타입의 사람은 힘을 넣어야 할 때를 모르기 때문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어떻게 치면 효율적으로 힘을 넣을 것인가를 신체로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는 라켓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하는 감각이 중요하며 처음에는 스피드를 내지 않고 그림과 같이 앞을 향한채 여유있고 크게 스윙하는 가운데 라켓의 무게를 느끼는 포인트를 잡자. 물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처음엔 천천히 휘두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힘이 많이 들어간 스윙의 예
처음부터 신체에 힘이 지나치게 들어가면 팔이나 상체에 유연함이 적어져 스윙 개시 때 라켓을 뒤로 떨어뜨리는 것이 줄어든다. 즉 백스윙이 작아져 그것에 따라 스윙 스피드도 떨어진다. 물론 팔로우드루에서 힘껏 쳐도 효과는 없다. 이 타입의 사람은 임팩트에서 신체가 〈 형태로 구부러지는 자세가 되기 쉽기 때문에 자신의 폼을 체크해보자.






이형택의 힘이 없는 서브
'정말로 전력으로 넣고 있는가'라고 느낄 정도로 힘이 없는 여유가 있는 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근력 뿐만 아니라 동작의 효율성이 좋기 때문이다.


>>원인과 해결법 ②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있다
또 한 가지의 원인은 신체의 사용방법에 잘못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힘이 라켓헤드의 가속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다. 무릎을 깊게 구부린다고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하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가 증가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브의 안정성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치도록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손 만으로 가능한한 빠른 서브를 넣을 수 있도록 한다. 그후 조금씩 신체의 동작을 더해가면 되는 것이다. 임팩트 때 터치를 강하게 하는 것만을 의식하고 그것으로 좋은 감촉이 나오면 자연히 신체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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