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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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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8-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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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테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가능하면 게임에서 이기고 싶어 한다.
항상 이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상대도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승리를 한다는 자체는 쉽지만은 않다.
상대보다 잘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은 필요 없고 진정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전제조건이 있으며 그 조건은 실력이 비슷한 상대에게 가능하면 이기는 방법이다.
첫째, 볼을 칠 때 끝까지 집중하여 볼을 보자.
볼의 솜털까지 보겠다는 각오로 볼을 집중하여 보자.
볼을 칠 때 집중하여 볼을 보고 친다면 틀림없이 승률이 올라갈 것이다.
어떠한 기술의 연마 없이 현재의 자신의 실력으로 비슷한 상대를 이기고자 한다면 볼을 칠 때마다 볼에 시선을 떼지 말고 집중하여 쳐 보자. 분명히 자신의 에러가 줄어들게 되며 결과적으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둘째, 잠깐의 여유시간을 잘 활용하자.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스윙연습과 달리기이다.
손바닥을 펴고 손바닥 면이 포핸드 측 라켓 면이라고 생각하며 손등 면이 백핸드 측 라켓 면으로 반복적인 스트로크, 슬라이스, 발리, 로브 등 다양한 동작을 반복적 연습하면 상당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제자리에서 나중에서 어프로치 4스텝을 밟으며 부드럽게 연습하면 효과적이다.
라켓을 가지고 하는 스윙연습도 많으면 많을수록 그 폼을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연습 시에는 좋은 스윙자세로 잘 칠 수 있는데 시합에 들어가면 볼이 제대로 잘 맞지 않는 경우에는 스윙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충분한 스윙연습으로 자연스럽게 무의식의 상태에서 내 몸이 알아서 조건 반사적으로 스윙하도록 충분하게 스윙연습을 해야 한다.
테니스는 발로하는 운동이다.
이 말은 볼을 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서 볼을 쳐야 하며 그러기 위하여 빠르게 뛰는 스텝이 기본이며 승률을 올리는데 효과적이다. 볼을 기다리지 말고 가장 치기 좋은 위치로 달려가며 가능한 타점을 앞으로 잡고 공격적으로 샷을 구사해야 한다.
장거리 런닝보다는 전/후/좌/우 약 5미터를 빠르게 뛰며 순발력과 민첩성을 기르는 스텝연습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빠른 발을 이용한 보다 공격적인 샷과 보다 넓어진 수비 영역은 상대를 위축시키고 급하고 조바심을 유발하여 많은 공격범실을 유도한다.
셋째, 강타와 연타의 조화이다.
일단 벽치기가 가능한 장소가 있다면 연습 시 한번은 강하게 한번은 연하게 반복 연습하며 연하게 칠 때는 원하는 방향을 설정하여 코스공략의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연습해야 한다.
포핸드 스트로크를 가정할 때 강타는 정상적인 스윙 폼으로 볼을 "팡" 소리가 나도록 강하게 밀어 친다.
이 볼은 상대 베이스라인까지 날아가는 타법이며 이는 내가 베이스라인에서 볼을 쳐서 상대의 베이스라인 까지 가도록 치는 강한 스트로크이다.
연타는 스윙 폼을 적게 하지만 라켓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스윙을 빠르게 하며 볼을 앞으로 밀지 않고 45도 상향으로 쓸어 올리며 감아 친다.
일종의 탁구의 스윙과 같은 궤적의 톱-스핀 드라이브를 말하며 상대의 짧은 볼을 달려들며 감아 치는 기술로 볼에 강한 전진 회전을 걸어 네트를 넘자마자 급격하게 떨어지는 특성으로 상대 발리어를 공략하는데 효과적인 구질이다.
강타와 연타 속에 길게 짧게 좌우로 정확하게 코스공략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상대편 발리어를 상당히 곤란하게 몰고 갈수 있으며 경기의 흐름을 내가 유리한 측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약한 볼은 강한 볼이 이기게 되며 강한 볼은 부드럽고 연한 볼이 이길 수 있다.
또한 부드럽고 연한 볼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볼이 이기게 되는 먹이사슬의 고리가 존재한다.
베이스라인 스트로크나 슬라이스에는 발리가 위력적이며 위력적인 발리에는 로브가 효과적이고 로브에는 스매싱의 먹이사슬이 존재한다.
테니스만큼 실력향상이 느린 종목도 드물 것이라고 생각되며 시간적, 경제적인 투자에 정확하게 반응한다.
테니스란 참 어려운 스포츠이다.
쉽게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것도 아니다.
구력도 무시하지 못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노려하고 집중하는 선수는 결국에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항상 이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상대도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승리를 한다는 자체는 쉽지만은 않다.
상대보다 잘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은 필요 없고 진정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전제조건이 있으며 그 조건은 실력이 비슷한 상대에게 가능하면 이기는 방법이다.
첫째, 볼을 칠 때 끝까지 집중하여 볼을 보자.
볼의 솜털까지 보겠다는 각오로 볼을 집중하여 보자.
볼을 칠 때 집중하여 볼을 보고 친다면 틀림없이 승률이 올라갈 것이다.
어떠한 기술의 연마 없이 현재의 자신의 실력으로 비슷한 상대를 이기고자 한다면 볼을 칠 때마다 볼에 시선을 떼지 말고 집중하여 쳐 보자. 분명히 자신의 에러가 줄어들게 되며 결과적으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둘째, 잠깐의 여유시간을 잘 활용하자.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스윙연습과 달리기이다.
손바닥을 펴고 손바닥 면이 포핸드 측 라켓 면이라고 생각하며 손등 면이 백핸드 측 라켓 면으로 반복적인 스트로크, 슬라이스, 발리, 로브 등 다양한 동작을 반복적 연습하면 상당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제자리에서 나중에서 어프로치 4스텝을 밟으며 부드럽게 연습하면 효과적이다.
라켓을 가지고 하는 스윙연습도 많으면 많을수록 그 폼을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연습 시에는 좋은 스윙자세로 잘 칠 수 있는데 시합에 들어가면 볼이 제대로 잘 맞지 않는 경우에는 스윙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충분한 스윙연습으로 자연스럽게 무의식의 상태에서 내 몸이 알아서 조건 반사적으로 스윙하도록 충분하게 스윙연습을 해야 한다.
테니스는 발로하는 운동이다.
이 말은 볼을 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서 볼을 쳐야 하며 그러기 위하여 빠르게 뛰는 스텝이 기본이며 승률을 올리는데 효과적이다. 볼을 기다리지 말고 가장 치기 좋은 위치로 달려가며 가능한 타점을 앞으로 잡고 공격적으로 샷을 구사해야 한다.
장거리 런닝보다는 전/후/좌/우 약 5미터를 빠르게 뛰며 순발력과 민첩성을 기르는 스텝연습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빠른 발을 이용한 보다 공격적인 샷과 보다 넓어진 수비 영역은 상대를 위축시키고 급하고 조바심을 유발하여 많은 공격범실을 유도한다.
셋째, 강타와 연타의 조화이다.
일단 벽치기가 가능한 장소가 있다면 연습 시 한번은 강하게 한번은 연하게 반복 연습하며 연하게 칠 때는 원하는 방향을 설정하여 코스공략의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연습해야 한다.
포핸드 스트로크를 가정할 때 강타는 정상적인 스윙 폼으로 볼을 "팡" 소리가 나도록 강하게 밀어 친다.
이 볼은 상대 베이스라인까지 날아가는 타법이며 이는 내가 베이스라인에서 볼을 쳐서 상대의 베이스라인 까지 가도록 치는 강한 스트로크이다.
연타는 스윙 폼을 적게 하지만 라켓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스윙을 빠르게 하며 볼을 앞으로 밀지 않고 45도 상향으로 쓸어 올리며 감아 친다.
일종의 탁구의 스윙과 같은 궤적의 톱-스핀 드라이브를 말하며 상대의 짧은 볼을 달려들며 감아 치는 기술로 볼에 강한 전진 회전을 걸어 네트를 넘자마자 급격하게 떨어지는 특성으로 상대 발리어를 공략하는데 효과적인 구질이다.
강타와 연타 속에 길게 짧게 좌우로 정확하게 코스공략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상대편 발리어를 상당히 곤란하게 몰고 갈수 있으며 경기의 흐름을 내가 유리한 측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약한 볼은 강한 볼이 이기게 되며 강한 볼은 부드럽고 연한 볼이 이길 수 있다.
또한 부드럽고 연한 볼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볼이 이기게 되는 먹이사슬의 고리가 존재한다.
베이스라인 스트로크나 슬라이스에는 발리가 위력적이며 위력적인 발리에는 로브가 효과적이고 로브에는 스매싱의 먹이사슬이 존재한다.
테니스만큼 실력향상이 느린 종목도 드물 것이라고 생각되며 시간적, 경제적인 투자에 정확하게 반응한다.
테니스란 참 어려운 스포츠이다.
쉽게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것도 아니다.
구력도 무시하지 못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노려하고 집중하는 선수는 결국에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