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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 종합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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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14 14:17 조회3,0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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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찬스볼이지만 바운드가 낮은 볼은 크로스로 짧게 치기에 최적(쇼트크로스)이다. 이 상황에서 스트레이트를 노리는 것은 네트의 높은 지점을 통과할 우려가 있어 좋은 볼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타점이 낮아도 앵글을 겨냥하면 결정타를 칠 수 있다. 볼의 약간 바깥 부분을 라켓면으로 회전을 건다는 생각으로 작고 예리하게 쳐올린다. 그러면 사이드스핀의 순회전이 걸려 낙차가 커 짧게 떨어뜨릴수 있다. 팔로우드루는 위로 크게 쳐올리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스윙을 매듭짓는다. 코스는 서비스라인의 구석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

백쪽의 찬스볼을 포로 돌아서 칠 때 그립을 두껍게 쥐고 창을 닦는다는 이미지로 스윙한다. 신체의 좌측에 벽을 만들어 유지하라.

◆ 임팩트시 신체가 충분히 앞을 향하고 있어야 큰 스윙을 할 수 있다.

흔히 볼을 길게 밀 듯이 뒤에서 앞으로의 움직임을 크게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것도 밀어냄과 관계가 있으며 팔로 미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밀어낸다는 것은 전후의 움직임이라기 보다 회전 운동에 의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체의 회전운동이 있기 때문에 오른쪽 어깨가 크게 앞으로 나와 스윙반경도 커지고 파워도 있어 힘있게 밀 수 있는 것이다. 즉 강하게 미는 것은 오른쪽 어깨로 한다.!

◆ 볼을 잡는 장소에 따라 스윙은 변한다.

  초보자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 중의 하나가 어느 위치에서 임팩트를 하더라도 항상 스윙을 일정하게 한다는 것이다. 스윙을 일정하게 한다는 것과 스윙의 리듬을 일정하게 한다는 것은 그 의미가 다르다. 힘이 없는 세컨드 서브도 간단하게 아웃시켜 버리고 마는 것도 이런 유형에 속하다. 우선 자신이 볼을 잡는 장소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 타점이 서비스라인 근처라면 스윙을 작게 하여도 충분하고 만약 베이스라인 근처라면 큰 스윙을 하여야 한다. 물론 상대 볼의 스피드도 참고하여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앞쪽에서는 스윙을 작게, 뒤에서는 크게 이다.

◆ 뒷발을 가능한 한 빨리 결정한다.

  가능한 한 볼에 빨리 접근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기 위한 주요 포인트라 할 수 있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뒷발이다. 뒷발의 위치가 가능한 한 빨리 결정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하반신이 안정되어 여유있게 볼을 칠 수가 있게 된다. 코트에 어떤 표시를 해두고 그 곳을 발로 밟은 후 볼을 치는 연습을 한다.

바운드→히트 라고 큰소리로 외친다.

  어떤 샷이나 좋은 리듬으로 샷을 하게 되면 실수를 상당히 줄일 수가 있다. 그러나 언제나 좋은 리듬에서, 그리고 좋은 타이밍에서 볼을 칠 수는 없다. 이런 경우에는 다음 방법으로 연습해 보도록 한다. 상대의 볼이 바운드되면 바운드, 임팩트 순간에는 히트라고 큰소리로 외쳐본다. 이렇게 소리를 냄으로써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방법은 집중력이 흐트러졌을 때에도 큰 효과를 낼 수가 잇다.

◆ 준비 자세는 릴랙스하게

  에러의 대부분은 자신이 볼을 칠 때 발생하지만 볼을 기다리는 준비 자세도 중요하다. 준비 자세에서 릴랙스하게 대비하고 있어야 실수를 줄일 수가 있다. 초보자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준비 자세에서 그립을 쥐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서 몸이 자신도 모르게 굳어진다. 이렇게 되면 스타트도 당연히 늦어지게 된다. 상대의 볼을 기다리고 있을 때에는 굳이 그립을 쥘 필요가 없다. 반대 손으로 라켓 목부분을 지지하면서 라켓을 가볍게 쥐고 있는 것으로 충분.

◆ 몸의 밸런스가 나쁘면 팔로우드루가 무너진다.

  팔로우드루가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일반적으로 라켓으로 목을 휘감는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하라고 가르친다.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팔로우드루가 안정되고 밸런스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무릎을 구부려 낮은 자세에서 스윙을 시작하면 스윙의 궤도가 아래에서 위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임팩트 후 무릎이 자연스럽게 펴진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 라켓보다 허리가 먼저 회전하여야 한다.

◆ 필요이상으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지 않는다.

  테이크백에서 축의 안정 : 포,백을 불문하고 테이크백에서 어깨를 넣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백에서 어깨를 넣지 않으면 볼을 칠 수 없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이 어깨를 넣는다는 것이 상체를 회전시키는 것이지 몸을 구부리는 것이 아니다. 물론 몸을 편 채 상체를 회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어깨를 넣기 때문에 다소 상체는 구부러진다.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몸을 구부려서는 안된다.

백핸드는 손목을 이용하지 않는 만큼 포에 비해 안정적이다. 일반적으로 백핸드 톱스핀이나 드라이브를 칠 수 없는 사람은 상체의 회전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이다.

◆ 앵글샷은 팔꿈치를 축으로 한 와이퍼 스윙이 좋다.

◆ 낮은볼은 라켓 헤드를 내려도 좋으니 약간 가로 회전을 혼합해 스핀을 건다.

◆ 높은 타점은 와이퍼 스윙을 잘 이용해라.

◆ 상대의 느린볼에 대해서 실수를 줄이려면 마지막까지 발의 위치를 고정하지 않아야 한다. 또 느린볼을 제대로 못치는 원인은 타이밍을 잘못 잡기 때문이다. 상반신만으로 타이밍을 맞추면 하반신이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자세가 무너지게 된다. 볼이 느리면 이 경향이 강해진다. 해결책은 마지막까지 발을 멈추지 않고 치는 것. 특히 발의 위치를 빨리 결정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마지막에 점프하면서 친다는 기분으로 가능한한 발의 위치를 고정하지 않고 친다.

백핸드시 몸의 중심이 뒷발에 있으면 확실한 스윙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스윙을 무리하게 하면 라켓을 앞쪽으로 마음껏 내밀 수 없게 된다. 즉 피니시 동작이 매끄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처음부터 앞발에 중심을 두는 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뒷발에 중심을 둔 다음 스윙을 시작하기 직전에 앞발로 중심을 이동시킨다. 이처럼 뒤에서 앞으로 중심을 이동시키는 동작에 의해 상하의 스윙폭을 살릴 수 있게 된다. 이와같은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 자기가 치고 싶은 방향으로 볼을 컨트롤할 수가 있게 된다. 시합 중에 자신이 생각한대로 백핸드의 컨트롤이 되지 않으면 중심을 앞발에 둔 상태에서 볼을 쳐야 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중심이 뒤쪽에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스윙을 하면 스윙자세가 흐트러져 버린다. 또 이 상태에서 앞쪽으로 스윙을 하면 마지막 동작이 무너진다.

백핸드는 앞발을 내딛으면서 임팩트하는데 이때 앞발의 방향이 스윙 및 컨트롤에 큰 영향을 준다. 앞발을 전방으로 내딛었을 때 앞발의 방향이 네트와 평행이 되면 스윙을 하면서 허리의 회전을 이용하기가 어렵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이트 샷은 가능하지만 크로스 샷을 할 때에는 허리의 방해를 받아서 볼을 제대로 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발 앞꿈치가 네트와 직각이 되도록 내딛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허리를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스트레이트, 크로스 모두 간단하게 대처할 수가 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타점까지 접근한 다음 앞발을 내딛으면서 임팩트한다. 포핸드인 경우에는 타점을 몸쪽에서 가깝게 잡아도 오른쪽 어깨가 뒤에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강한 샷을 할 수 있으나 백핸드의 경우에는 오른쪽 어깨가 앞에 있기 때문에 힘을 줄 수가 없으므로 볼에 밀리게 되어 강한 샷을 구사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백핸드는 타점을 반드시 앞발보다 앞에서 잡아야 한다.

앞발의 스텝은 볼과의 거리감을 조절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데 만약 항상 일정하게 앞발을 내딛는다면 다양한 볼에 대응하기가 무척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마지막 스텝인 앞발로 볼과의 거리감을 파악하여 가장 적당한 타점에서 임팩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볼이 먼 경우에는 옆으로, 그리고 가까운 볼은 앞발로 네트 쪽으로 내딛으면서 치면 정확한 자세에서 임팩트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앞발로 내딛는 타이밍인데 그 타이밍은 볼이 바운드 된 직후에 이미 착지가 완료되어야 한다. 우선 뒷발이 확실하게 결정되어 있지 않으면 앞발의 마지막 스텝인은 어렵게 된다. 뒷발이 정확한 포지션에 있지 않으면 앞발은 옆으로 흐르게 되어 자세도 바깥으로 밀리게 되어 안정된 스윙을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뒷발을 움직이지 않게 확실하게 고정시킨 다음 앞발로 스텝인한다. 이처럼 뒷발이 확실하게 고정되어 있으면 어느 방향으로도 앞발의 스텝인이 가능하므로 상황에 따라 대처할 수가 있게 된다.

백핸드에서 스탠스가 좁으면 몸의 중심이 높아지게 되어 안정된 샷을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백핸드는 스탠스를 크게 취해야 한다. 이처럼 스탠스를 크게 하면 몸 중심이 낮아지게 되어 안정된 샷을 할 수가 있다. 안정된 샷, 그리고 상대의 파워에 밀리지 않기 위해서도 자세는 낮아야 한다. 스탠스가 좁으면 테이크백시 라켓의 위치가 높아지게 되어 스윙의 궤도가 위에서 아래로 이루어지게 되어 볼을 정확하게 임팩트하기가 어려워진다. 테이크백시 라켓의 위치는 볼의 높이와 거의 같은 높이가 되어야만 볼을 점이 아닌 선에서 잡을수 있다. 백핸드는 뒤에서 앞으로 중심을 이동하면서 치는 샷이다. 중심 이동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는 앞발을 내딛을 때 발굼치부터 내딛어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무릎이 따라가게 되어 중심 이동을 보다 부드럽게 할 수있다.


◆ 참고사항


서비스리턴을 크로스로 치기 위한 주의점은 테이크백을 작게 하여 라켓의 벽을 만들고 라켓면으로 맞추어 나간다는 기분으로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팔로우드루 한다.

로브가 잘 올라가지 않는 사람이 많다. 여유가 없는 상태로 치는 일도 많기 때문에 더욱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기분만 로브를 친다고 생각하고 볼을 보고 있지 않는 것이 하나의 원인. 네트에 있는 상대를 보고 있다든지, 로브가 날아가는 길을 보고 싶어서 치기 전에 헤드업 해버리기 때문이다. 또 밑에서 위로 쳐올린다는 기분은 있어도 정확히 팔로우드루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냥 맞추기만 하고 운반한다는 느낌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팔로우드루가 안된다.

■ 칠곳이 없으면 상대방의 오른쪽 허리부분으로 친다.

■ 달려들어 가서 겨우 네트에 도착했다는 상황이라면 어중간하게 연결하여 넘기려하지 말고 달려들어가 살짝만 건드려도 상대 코트에 짧게 떨어진다.

■ 포핸드 톱스핀 로브

  포핸드 톱스핀 로브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체중을 뒤에 둔다. 벽을 문질러 올리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이 두가지다. 체중을 뒤에 둠으로써 스핀 로브를 올리면서도 높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테이크백부터 체중을 뒤에 실어버리면 로브라고 알아차리게 되므로 스윙후에 서서히 체중을 뒤로 이동해 간다. 또 톱스핀 로브는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문질러 올리는 것이 필요하므로 벽을 문지르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회전이 걸리기 쉽다. 가상의 벽은 왼발에서 약간 네트 가까운 부근에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팔루우드루는 얼굴의 왼쪽으로 스윙하는 것이 좋다. 타격 요령은 라켓을 밑에서 위로 충분히 끌어올리는 것. 그리고 어깨보다 높은 위치에서 손목을 사용한다.

■ 톱스핀 로브는 공격용 로브이다. 톱스핀 로브는 베이스라인에서 필수품이다. 요령은 체중을 뒷다리에 두고 위로 크게 스윙한다. 이때 오른쪽 어깨를 축으로하여 팔꿈치를 떨어뜨리지 않고 몸을 돌리면서 친다. 팔꿈치가 올라가지 않으면 스윙이 작아져서 상대방의 찬스볼이 되어버린다. 칠 때에는 포물선의 이미지를 가지고 네트 위 3~4미터 지점을 겨냥한다. 짧고 빠른 스윙으로 팔로우드루. 테이크백도 크고 팔로우드루도 크게 하면 볼의 스피드가 줄어들 뿐아니라 회전량이 적어지는 원인.

■ 스플릿 스텝을 마스터하라.

  뛰는 것은 상대가 볼을 칠 때, 착지는 앞쪽으로

  푸트워크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제일 먼저 들 수 있는 것이 상대의 타이밍을 예측하여 스플릿 스텝을 실시하는 것이다. 스플릿 스텝은 준비에서 다음동작(타점까지 움직이는 것)사이에 양발로 가볍게 뛰는 것으로서 이것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으면, 볼에 대한 반응은 늦어지게 된다. 그러면 어디서 스플릿 스텝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상대가 볼을 치는 순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라켓면 임팩트시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이밍이 좋은 스플릿 스텝은 할 수 없다.

  또 타이밍이 좋은 스플릿 스텝을 한다 해도 뒤쪽으로 점프하거나 바로 위로 점프하는 것은 다음 동작으로 들어가기가 어렵게 된다. 그래서 조금 앞쪽으로 점프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플릿 스텝에 들어가기 전의 준비는 발끝을 상대에게 똑바로 향하고 무릎을 약간 안쪽으로 구부려 엄지발가락에 체중을 싣고 릴랙스한 준비 자세가 되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이밍이 좋은 스플릿 스텝은 할 수가 없게 된다.

■ 거리감은 축이 되는 다리로 잡는다.

스플릿 스텝을 한 다음에는 볼이 날아오는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때 첫 스텝을 내딛는 방법은 볼이 날아오는 방향의 다리를 사이드로 내딛는 것이다. 이때 다른 발로 코트를 차면서 보다 빨리 첫 스텝을 할 수가 있게 된다. 볼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몸을 정면으로 하고 달리는 것이 좋다.

  타점에 들어갈 때에는 축이 되는 다리로 볼과의 거리감을 충분히 잡아서 여유가 있을 때에는 클로즈드 스탠스로 확실히 앞으로 내딛고 여유가 없을 때에는 오픈 스탠스로 친다.

  중급자 이상이라면 몸을 약간 비스듬히 하고 전진하여 높은 타점에서 볼을 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는 파워가 생긴다.

◆ 상대의 백사이드를 겨냥하여 서브를 할 수 없는 사람은 기술의 부족 뿐 아니라 목표 방향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즉 상당히 오른쪽을 향하여 칠 수 없으면 백사이드로 들어가기 어렵다.

◆ 토스를 앞으로 올려 볼의 아래로 들어가는 이미지로 치는 것이 위력있는 스핀서브를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 서브시 우선 무릎을 뻗고 가슴을 펴고 라켓을 떨어뜨리는 동작!

◆ 볼의 스피드도 참고해야 하나 스트로크 또는 발리 등의 스윙 크기는 “기본적으로는 앞쪽에서는 스윙을 작게, 뒤에서는 크게” 즉 서비스라인에서는 작게 베이스라인에서는 크게이다.

스플릿 스텝은 체중이 앞쪽으로 실리게끔 조금 앞쪽으로 점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 테니스는 발로 시작해서 발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오른쪽으로 이동할 때 첫스텝은 오른발이 먼저. 왼쪽방향도 마찬가지로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의 발이 첫스텝

◆ 볼을 치기 전에 투스텝을 하지 않으면 몸의 균형을 잃기 쉽다. 투스텝=잔발

일반적으로는 라켓 헤드는 세워서 당기는 것이 좋다. 어떤 스윙이든지 옆구리를 좁혀 몸의 안쪽에서 바깥으로 라켓을 내미는 인사이드 아웃이 기본!

오픈 스탠스에서는 오른발을 뛰어오르듯이 하여 오른발에서 왼발로 체중이 이동해 가지만 스퀘어 스탠스(두꺼운 그립도 가능하지만 얇은 그립이 일반적)에서는 앞발로 이동해 간다. 앞발로 이동할 때 특히 몸이 앞으로 기우는 것에 주의한다. 기울면 안된다.!!! 기울어지지 않으려면 축이 되는 머리 고정 및 세우기

코스는 타점에서, 높이는 라켓면의 방향으로 조절한다. 코스의 변화를 주고 싶은 경우에는 스윙을 바꾸지 말고 타점을 바꾼다.

◆ 코트의 반쪽면을 기준으로 파트너가 움직인 방향으로 함께 이동하여야 한다. 파트너와의 거리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한다.

◆ 낮은 궤도의 깊은 볼을 치기 위해서는 팔로우드로를 길게 잡는다.

◆ 라켓을 앞으로 밀어내듯이 팔로우드루를 한다. 라켓을 옆으로 가지고 가는 것은 올바른 스윙이 아니다.

◆ 로브는 볼의 길이 보다도 높이를 의식하면 성공률이 높다.

◆ 높은 볼을 칠 때에는 팔꿈치가 높은 위치에 있는가이다.

톱스핀시 라켓 헤드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 그 상태에서 올려치기만 하면 된다.

◆ 톱스핀을 잘하려면 루프 테이크백도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 발리시 네트를 통과한 볼이 어깨보다 높으면 공격, 어깨보다 낮으면 연결

◆ 베이스라인에서 임팩트하기 쉬우면 공격, 약간이라도 타점이 어긋나면 연결

◆ 항상 네트의 높이를 이미지하는 습관을 익힌다. 자신이 서 있는 위치에 네트의 높이를 감각적으로 떠올릴 수 있게 되면 실수는 눈에 띄게 준다. 우선 베이스라인에 서서 네트를 오른쪽에서 왼쪽 끝으로, 왼쪽에서 오른쪽 끝으로 시선을 두 번 왕복한다. 서비스 라인에서도 이를 반복.!!!◆

◆ 어깨가 타점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때는 손가락으로 가리키지 않고 손바닥을 상대쪽으로 향하게 한다.

포핸드시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임팩트때 새끼손가락을 떼고 한다.

◆ 백핸드시 몸이 열리는 것은 몰론 심지어 몸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좌우의 컨트롤이 무너지는 가장 큰 요인이다. 왼손을 몸 뒤에 두면 몸이 열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백핸드에서 스윙이 늦는 이유는 포핸드와 같은 타이밍으로 스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즉, 백핸드의 타점은 포핸드보다 앞쪽에서 잡아야 한다. 이 말은 회전축이 되는 오른어깨가 백핸드는 포핸드보다 상당히 앞이기 때문에 백핸드의 타점을 포핸드와 같은 위치에서 잡으면 당연히 스윙이 늦어짐을 의미한다. 이의 해결책은 볼의 바운드와 동시에 하나, 앞발을 내딛는다. 그리고 둘에서 임팩트이다.

◆ 포핸드시 손목만을 사용하는 작은 스윙이 될 때는 오른 손등이 피니시때 왼쪽귀에 닿도록 하면 큰 스윙을 할 수 있다.

임팩트 후에도 라켓을 앞으로 던지듯 팔로우드루를 크게 한다. 또 팔꿈치가 쭉펴지도록 팔로우드루를 하면 스윙은 자연적으로 커지게 되어 풀스윙이 가능해짐.

◆ 서브폼이 불안정할 때는 토스한 볼을 가슴으로 본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볼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반드시 더 강하게 칠 필요는 없다. 대신 볼을 좀더 빨리 쳐라.

◆ 로브가 떨어질 때는 베이스를 돌 듯이.

◆ 각이 큰 샷을 잡기위해서는 코트 모서리를 자르듯이 대쉬!!!!!

◆ 찬스볼은 공격을 해야 하는데 이때 백스윙은 볼의 높이에 맞게 합니다.

◆ 백핸드 슬라이스로 원하는 코스로 보내기 위해서는 라켓 헤드의 밑부분을 타구 방향으로 향하면 됩니다. 크로스로 보내기 위해서는 오픈 스탠스를 하되 상체는 열지 않고 스윙은 아웃사이드 인으로 합니다.

◆ 서브시 임팩트는 볼을 위에서 아래로 눌러주는 것이 생명입니다.

◆ 백핸드 톱스핀은 허리 높이에서 테이크백을 하고 포워드 스윙은 무릎 높이 정도로 라켓헤드를 낮춰서 합니다. 임팩트 때에는 굽혔던 무릎을 펴며 볼을 맞이합니다. 이때 손목은 고정.

리턴 실수의 가장 큰 원인은 스윙이 크다는 것이다. 상대의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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