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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종합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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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14 14:13 조회2,7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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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

  라켓을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으면 그것을 올리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임펙트 때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세우고 왼손으로 받쳐 가슴 앞이나 얼굴 앞의 약간 높다는 느낌이 들도록 라켓을 위치시킨다.(중력 때문에 내리는 것은 쉽지만 올리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다리를 벌리고 뒷꿈치를 올려 중심을 엄지 발가락쪽에 두고 상대 볼의 성격(드라이븐지 슬라이슨지 등)을 파악한다.

2. 테이크 백

  볼을 빨리 커트하는 발리에서는 몸보다 앞에서 바른 타점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 테이크백이 크면 늦게 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라켓면이 위를 향하거나 엎어질 때에 임펙트하는 경우도 생긴다. 상체를 재빨리 옆으로 향하고 “처음부터 임펙트면을 제대로 고정하여 얼굴 옆쪽으로 라켓을 둔다”는 자세가 정석이다.

3. 임펙트면과 포인트

  ■ 타점 : 빠른 볼을 블록하기 위해서는 볼의 힘에 밀리지 않도록 힘을 넣기 쉬운 위치, 즉 어깨보다 앞에서 타점을 잡는 것이 최상이다. 따라서 라켓을 얼굴보다 뒤로 당기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테이크백 한다. 스위트 스포트를 벗어나지 않기 위해 볼이 라켓면에 닿는 것을 본다는 생각으로 볼을 본다.

  ■ 임펙트면 : 라켓을 세우고 약간 “영문자 Y”모양의 각도를 유지하면 타구면은 안정된다. 임팩트면은 수직보다 약간 위를 향한 슬라이스면으로 한다. 그러면 일부러 아래로 끊으려고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히 슬라이스가 걸리고 네트를 넘게된다.

4. 스윙

  면을 바르게 만들고 타점을 향해 간다는 개념으로 치는 것이 좋다. “라켓면을 멈추고 발로 친다”는 감각으로 한다. 그렇게 하면 라켓면이 고정되어 볼의 위력이 더해진다. 프로 선수는 그립을 비스듬히 앞으로 내리찍듯이 “짧게”스윙하지만 스윙을 의식하지 않아도 내딛는 힘으로도 충분하다.

5. 푸트워크

  비스듬히 앞으로 내딛고 그 힘을 볼에 전달한다. 비스듬히 앞으로 내딛으면 보다 전방에서 임팩트할 수 있기 때문에 네트보다 높은 위치에서 잡을 수 있고 그만큼 네트에 걸릴 실수도 적어져 각도를 붙이기 쉽다.

■ 로우발리 : 등을 세우고 무릎을 낮춤

백스윙은 최대한 짧게 해야 하며 타점을 몸 앞쪽에서 잡아야하는데 이것은 아주 기본적인 동작이다. 낮은 발리를 할 때는 상체를 세우고 무릎을 많이 구부려야 한다는 것이다.

■ 포핸드 로우발리

  왼발을 크게 내딛으며 타점을 앞에 두는 것이다. 상체를 숙이지 않고, 최대한 무릎을 굽히고, 타점을 앞에서 잡은 것이다.

첫 발리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대 코트로 보낼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선 서비스라인까지 내려와 발리한다. 그 위치는 네트에서 6미터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간단히 칠 수 있는 하이 발리도 쉽게 결정구로 연결하기 곤란하며 볼이 발 아래로 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로우 발리를 연습해 둔다.

로우 발리는 무릎을 사용해서 자세를 낮춘다. 상체는 앞으로 기울이지 않고 곧바로 펴둘 것. 그러면 다음에 스매시와 같은 높은 볼이 오더라도 상체를 일으킬 필요가 없다.

타점이 네트보다도 높은 하이 발리는 플랫으로 치는 것이 철칙이다. 백핸드 하이발리의 경우 테이크백에서 라켓을 옆으로 뉘운 상태에서 팔을 비틀듯이 하고 라켓을 세우면서 치면 충분히 헤드를 이동시킬 수 있다. 또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왼손을 잘 사용하고 시선을 항상 볼에서 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 백핸드 하이발리

  상대의 볼이 높고 스핀이 걸려 빨리 떨어지면 백스윙을 짧게 한다. 모든 임팩트 지점은 앞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반대로 상대 백핸드쪽으로 스핀이 걸려 빨리 떨어지는 높은 볼을 주면 실수를 유발시키기 쉽다?

■ 볼이 보이지 않는다?

  발리에서 마음만 앞서 임팩트시 볼이 보이지 않는 것은 시야가 닿지 않는 곳까지 테이크백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즉 발리는 스윙이 짧은데다가 상대방의 코트가 네트 너머로 가깝게 보이는 만큼 볼에서 눈을 떼는 타이밍도 빨라지게 된다. 때문에 정확한 샷을 하기 위해서는 라켓의 스윙은 반드시 눈에 보이는 범위 내에서 한다.

그립은 강하게 쥐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엄지와 검지같이 그립의 위를 쥐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 라켓헤드 등이 흔들려서 정확한 임펙트를 할 수 없다. 반대로 그립의 밑을 쥐는 새끼 손가락과 약지만으로 발리해보자. 손목이 확실하게 죄어지므로 라켓을 지탱하기가 충분해서 안심하고 발리를 할 수 있게 된다.

■ 발리를 잘 하려면 초,중급자의 경우는 치지말고 라켓면을 볼에 갖다 댄다는 느낌을 가져라.

■ 발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네트 가까이에서 발리를 하는 것이다. 테이크백시 라켓면을 얼굴로 끌어당기듯이 하여 라켓면의 뒤에서 볼을 보도록 한다. 라켓 너머로 볼을 보면 라켓을 밀어내기 때문에 걸리지 않고 또 위력있는 볼을 칠 수 있다.

■ 손목을 너무 쓰지 말고 팔전체를 사용하여 세밀하게

  찬스볼이 왔을 때 손목을 지나치게 사용하여 라켓 헤드가 앞서서 타구가 네트에 걸리는 것을 누구든지 경험하였을 것이다. 찬스볼일수록 기초에 충실하여 친다. 손끝만의 라켓조작으로는 라켓면이 어긋나기 쉽지만 손목을 고정하고 팔전체를 사용하여 치면 안정된 라켓면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 라켓면은 완벽하게 위로 향하게 한다.

  타점의 높이에 의해 각도는 다르지만 발리의 임팩트면은 위를 향한다. 프레임의 하부에 손을 대고 힘을 넣어 새끼 손가락과 약지에 힘이 더해지면서 슬라이스면이 생긴다.

■ 상대방의 위력있는 패싱샷을 받아칠 때 몸이 정면을 향해버리면 팔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포의 경우는 네트를 향해 45도, 백인 경우는 90도 정도 옆으로 선 자세를 취한다면 볼의 무게를 몸 전체로 받아 낼 수가 있다.

■ 정면으로 오는 볼은 백으로 처리

  몸의 정면으로 온 볼은 백핸드로 처리하는 것이 철칙이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좌우 어느쪽이든지 빠르게 돌려 발리한다. 자기가 보아서 왼쪽 사선 앞에서 볼이 오면 포로, 오른쪽 사선 앞에서 오면 백으로 돌리다. 이러면 최소한의 스텝과 적은 움직임으로 대처할 수 있다.

볼을 날리는 거리를 조정하는데 있어서 기본이 되는 것은 임팩트시 라켓의 각도와 스윙의 크기이다. 멀리 날리고 싶을 때에는 라켓면을 눕혀서 볼이 원을 그리듯이 치면 그만큼 거리도 길어지게 된다. 또 짧게 치고 싶을 때에는 라켓면을 세워서 볼이 낮은 궤도를 그리듯이 치면 그만큼 볼은 가깝게 떨어진다.

■ 발을 내딛는 것과 동시에 임팩트로

  반드시 앞발을 내미는 힘을 볼에 연결시키도록 한다. 확실히 내딛으면 그만큼 타점이 네트에 가까와지기 때문에 보다 각도를 붙이기 쉬워진다. 기본적으로는 발을 내딛는 것과 동시에 임팩트로 향하고 ==> 앞발이 지면에 붙은 것과 동시에 임팩트할 수 있으면 최상이다. 테이크백(요때 축이되는 발을 완전히 고정!)→임팩트의 리듬으로 내딛는다. 테이크백에서 내딛는 것은 타이밍이 너무 빠르므로 효과적이지 못하다.

임팩트 때에 앞발의 스텝인이 이루어지지 않아 정면을 향해서 곧바로 선채로 발리를 할 경우 볼이 날아오는 것을 기다리게 되어 볼에 체중을 실을 수가 없다. 날아온 볼을 향해 달려가 네트 너머에서 공을 받아쳐라. 확실하게 앞발을 내딛어 볼을 잡을 수 있는 감각을 익혀보자.

첫발리는 뒤에서 앞으로, 밑에서 위로 내보내듯이 미는 듯이 친다. 이 첫발리는 상대가 공격하지 않도록 깊게 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라켓의 조작은 뒤에서 앞으로 범위를 크게 해서 볼을 보내는 것이다.

■ 백핸드 발리가 약하다?

  문을 똑똑하고 노크하듯이 손등으로 때리는 감각이다.

■ 발리에서 옆으로 선 자세를 만들려면 우선 뒤에 위치한 다리(포는 오른발, 백은 왼발)의 안쪽에 있는 복사뼈가 타구 방향을 향하도록 첫발을 내딛는다. 

■ 네트로 나와도 좀처럼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은 확실하게 앞으로 접근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마음껏 앞으로 전진하라. 적절한 위치에서 자세를 취해 볼을 치면서 앞으로 스텝인하면서 접근할것.

■ 포치는 이렇게 한다.

  스트로크를 하는 사람이 테이크백을 완료한 순간에 스플릿 스텝을 하고 라켓을 휘두름과 동시에 비스듬히 앞으로 나가도록 한다.

■ 첫 발리는 자신감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무릎을 구부리고 힘껏 쳐 상대에게 보낸다. 첫 발리를 상대 코트로 보내면 공격의 흐름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빠른 템포의 발리싸움이 전개 되었을 때 우선 무릎을 구부리고 네트의 흰천과 베이스라인이 겹쳐 보일 정도로 자세를 낮게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깨 회전을 할만한 시간이 없기 때문에 라켓면만을 조절하여 볼에 맞출만한 상태를 만들어 둔다. 단, 발은 스탭인하는 편이 좋다. 발은 옆을 향하게 하고 뒤꿈치부터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발가락부터 내딛으면 몸이 정면을 향하게 되고 빠른 전개 할 수 없다.

■ 중급 이하 동호인중 연결이 약한 것은 왜일까. 실수가 많다는 것은 준비 부족에서 오는 것이다. 다음 볼을 칠 준비 그것이 스플릿 스텝인 것이다.

■ 네트를 사이에 두고 빠른 템포의 발리전이 벌어지면 얼마나 자신의 페이스를 무너뜨리지 않고 공격을 하는가가 포인트이다. 발리전이 되면 용기를 내어 네트로 나가 본다. 네트로 다가가 자신의 페이스에 상대를 끌어 들여라.

■ 네트 플레이에서는 베이스라인보다 한층 빠른 동작이다. 스탠스가 넓으면 자세나 샷은 안정되지만 넓은 범위를 지키기는 어렵다. 어깨 정도 넓이로 벌려 너무 안정된 자세를 취하지 말고 오히려 균형을 잃기 쉽도록 해둘 것. 몸을 쓰러뜨리듯이 제1보를 내밀면 재빠른 동작을 할 수 있다.

상대의 볼이 느슨하면 큰 스윙으로 볼에 반발력을 줄 필요가 있다. 반대로 스피드가 있는 볼이라면 작은 스윙으로 탄력을 가해서 되받아 친다. 네트에서 많이 떨어진 위치에서 치기 위해서는 큰 스윙이 요구된다. 찬스 볼을 확실하게 결정하기 위해서도 어느 정도 큰 스윙은 필요하다. 또한 다음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발리에서도 깊숙한 곳에서 공격적으로 치려고 한다면 확실하게 스윙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 팔꿈치나 손목을 움직이지 않고 어깨로 스윙(?)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 상대의 강한 볼에 곧잘 튕겨져 나가는 사람은 볼과 라켓을 플렛에 맞추어 볼의 힘을 빼앗기지 않는 타법을 연습해 보기 바란다. 간단히 생각해 네트 위를 통과한 것과 같은 지점을 통과시켜서 치면 상대 코트로 되돌아 간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높은 타점이라면 약간 엎어진 듯한 면으로 낮은 타점이라면 윗쪽을 향한 면으로 리턴하는 것이 필요하다.

■ 상대의 볼이 강할 때 리턴이 너무 날아가 버려서 아웃이 되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자기는 플랫으로 치려고 했지만 면이 윗쪽으로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립을 마음껏 꽉잡고 몸 전체를 딱딱한 벽으로 만들어 버리는 방법도 있다. 딱딱한 벽으로 튕겨 나가는 힘을 작게 만들어 버리는 것임.

임팩트 순간 그립을 단단히 잡고 한점으로 볼에 힘을 전달하는 것처럼 해보라.

■ 항상 머리를 똑바로 세워 칠 것.

      하프발리는 라켓을 지면과 수직이 되게 해서 볼이 닿는 면적을 크게 해주여야 한다. 그리고 바운드 직후에 타격하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다. 타점이 낮기 때문에 네트를 넘기기 위해선 들어올리는 동작이 필요하다. 이것도 라켓면을 위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라켓면 자체를 위로 들어 올려서 볼이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다.

드롭발리는 가능한 한 타점을 네트 가까이로

  볼을 기다렸다가 몸을 빼면서 치면 네트를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몸과 라켓 양쪽에 파워가 분산되기 때문이다. 우선 자신이 타점 가까이 다가가서 가능한한 네트 가까운 곳에서 볼을 치는 것이 중요하다. 네트에 근접하면 그만큼 적은 힘으로 칠 수 있다. 또 네트를 넘어가서도 튀어 나가지 않게 된다. 그리고 몸을 뒤로 빼지 않았기 때문에 볼에 전하는 파워는 라켓 자체로 조절하면 된다. 팔로우드루는 하지 않는다. 팔과 라켓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드라이브 발리에서 강한 톱스핀은 필요없다. 완만한 볼이 왔을 때 타점을 앞에 두고 높은 타점에서 포착함이 원칙이다. 완만한 볼이기 때문에 힘을 주고 친다. 네트보다 타점이 높으므로 면을 숙이지 말고 약간만 아래에서 위로의 스윙 궤도의 가벼운 순회전만 걸어 플랫으로 처리해도 충분히 코트에 들어간다.

드라이브 발리는 라켓면 전체로 볼의 약간 아랫쪽을 대고 밀어올리는 듯 한 느낌으로 회전을 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드라이브 발리는 데드존의 볼을 노바운드로 리턴하는 방법이다. 거리가 길기 때문에 발리보다는 스트로크 타법으로 순회전을 걸어 친다.

■ 앵글발리는 볼의 바깥쪽 뒷부분을 건드리듯이.

  앵글로 치는 발리에 길이와 강타는 필요없다. 따라서 힘을 싣는 것이 아니라 건드리는 감각으로 볼을 치는 것이 중요하다. 능숙하게 각도를 붙이기 위해선 우선 볼의 바깥쪽부터 건드린다. 볼의 외측 후방으로 라켓을 옮겨 라켓면으로 축구공을 쓰다듬듯이 면을 바꾸면서 친다. 또한 가능한한 라켓을 세워서 사용할 것. 라켓이 서 있으면 약간의 조작으로도 면의 방향이 바뀌고 보다 예리한 각도를 칠 수 있다.

■ 발리는 서비스라인과 네트중간 지점

■ 발리는 몸이 정면으로 향하지 않도록 한다.

포치는 반드시 코스를 결정한 다음 쳐야 한다. 아무리 쉬운 포치라 하더라도 단순히 강타만 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 반드시 코스를 결정한다.

■ 간단한 포 하이발리는 라켓면을 세로 방향으로 사용할 것.

■ 발리의 임팩트시 라켓을 멈춘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 발리시 스윙이 늦을 때는 축이 되는 다리에 더 많은 주의를 해야. 포.백발리 모두 우선 뒷발의 축을 결정한 다음 임팩트 자세로 들어가는데 이때 축이 되는 뒷발을 결정할 때 테이크백도 완료! 즉 두가지 동작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초급자들의 대부분은 앞발을 내딛는 것만 신경 쓴 나머지 테이크백이 늦는 경우가 많다. 축이 되는 다리에 더 많은 주의를 해야 한다.

발리시 라켓면이 흔들릴 때는 준비 자세에서는 팔의 힘을 빼고 릴랙스하게 하여야 하고 임팩트 순간에만 힘을 주어야 한다.

■ 드롭샷을 치는 비결중의 하나는 라켓면을 살짝 오픈하고 공을 치는 것이다. 그리고 피니시 때 라켓 헤드가 땅과 거의 수평이 되도록 한다.

■ 하프발리는 야구의 내야수처럼 낮춰 잡아라. 라켓을 앞에 위치시킴으로써 백스윙은 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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