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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플레이 도우미 by Dave Smith TennisOne Senio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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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8-22 15:48 조회4,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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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가 완벽한 선수라는 것은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이다.
그는 경기를 지배하고, 자신만만하며, 조용하고, 절제하며, 다재다능하고 폭발적이다.
Federer를 관찰해보면 뭔가 다른 하지만 조금 더 단순한 것이 발견되는데,
Federer는
* 좋은 균형을 유지하고,
* 물 흐르는듯한 스트로크를 하며
* 다른 사람보다 ball에 오랫동안 시점을 맞춘다.
이 것을 보면서, 이 3가지 요소를 우리가 배우고 완성할 수 있을까,
이 것을 배울 수 있는 비밀의 묘약 같은 것은 없는 것일까,
또는 이 것을 할 수 있는 어떤 기준 또는 전략 같은 것은 없을까?
스스로 질문을 해본다.
이 것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없지만 모든 사람에게 정말로 도움이 될만한 놀랄만하게 간단한 조언으로 인해 Federer처럼 되지는 못할지라도 자기의 잠재력 안에서는 발전할 수 있고, 조금 더 효과적으로 테니스를 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Hit and Hold (치고 유지하라)
지난 10년 동안 "Hit and Hold"라는 조언은 테니스 교육자로서 나에게 점점 더 의미가 있어지고, 레슨을 받는 사람에게 이 단어를 설명하는 것이 매우 더 중요해졌다.
프로들의 플레이를 보면, 섬세한 균형과 그들이 원하는 곳에 거의 볼을 보낼 수 있는 컨트롤을 가졌다.
즉, 그들은 볼을 치기 위해 거의 달리지 않는 것 같고 recover를 별로 힘들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들의 게임 스피드는 레크레이션 테니스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프로들에게 준비하고 recover할 시간이 훨씬 짧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느낌을 주는데, 클럽 플레이어들이 시합을 할 때는 거의 모든 shot이 절박해 보인다.
테니스는 클럽이든 레크레이션이든 심지어 상급의 선수들에게도 비상 상태의 게임이라고 말했으나 프로 세계에서는 우리가 흔히 공공코트나 사설코트에서 볼 수 있는 비상의 끊임없는 상태와는 달리 컨트롤과 반복의 게임이다.
우리는 프로의 스트로크가 파워 있지만 물 흐르는 듯하고 연속적으로 여러 샷을 할 때 부드러운 파워를 반복한다라는 느낌에 동의할 것이다.
전체적인 스윙의 패턴들의 원천은 각 shot마다 분명한 시작과 끝에 있다.
거의 대부분의 프로들은 똑같은 shot을 칠 때 똑같은 시작과 끝을 가진 스트로크를 가지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프로들은 간단하지만 정확하고 순간에 적합한 마무리를 가지고 있다.
 "Hit and Hold" 는 이러한 관찰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조언이다.
프로들 사이에 이 개념에 대한 많은 예외들이 있지만 이 조언은 선수들이
 
* 스트로크를 더 좋게 하고
* 정확성을 매우 향상시키며
* 그들의 게임에서 일관성을 향상시키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가진다.
그렇다면 무엇이 "Hit & Hold인가?
단어가 뜻하는 것처럼, 볼을 친 후 마무리를 유지하기 것 즉, 발리 또는 그라운드 스트로크 그리고 서브나 오버헤드에서도, 순간적으로 스트로크의 마무리를 유지하는 느낌을 말한다.
 이 이후에 언급하는 것처럼 스트로크의 "마무리"는 능숙한 스트로크와 연관된 정확성, 균형과 일관성에 더 많은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스트로크의 마무리에 여러분의 팔과 몸의 위치를 유지하는 개념은 균형을 유지시키고, 각각의 shot의 마무리 포인트를 만든다.
'Hit and Hold' 마무리는 팔의 위치, 발의 위치 또는 둘 다 연관될 수 있다.
플레이어가 다음 shot을 위해 뛰어가지 않아도 된다면, shot을 마무리할 때 팔과 발을 모두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어려운 shot을 치고 난 후 팔은 순간적으로 그 마무리 위치에 유지시킬 수 있지만 다리와 발은 다음 shot을 위해 recover하거나 움직여야 한다.
이 조언이 테니스 선수들을 괴롭히는 모든 것에 만병통치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정말로 이 조언은 많은 Tennis player들을 괴롭히는 여러 원인들을 처리할 수 있다.
 Balance (균형)
컨트롤 할 수 없는 과도한 스윙은 테니스 실수의 주요한 부분이다. 그러한 스윙은 결과적으로 컨트롤의 상실과 정확성의 감소를 의미한다.
‘hit and hold’를 실행했을 때, 균형에서 나오는 파워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적으로 더 좋은 컨트롤로 인해 더 많은 파워를 배울 수 있다.
 종종 컨트롤이 결핍된 하드 스윙을 하는 사람이 게임이 진행될수록 아웃 될까봐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방이 치기 쉬운 약한 shot을 치는 경우를 보게 된다.
마찬가지로 사이드, 전방, 후방으로 움직이는 플레이어가 좋은 shot을 컨트롤 있게 일관되게 하고 싶다면 균형 있게 스윙을 해야 한다.
 Quality of Eye Focus (눈 초점의 품질)
치고 나서 마무리를 유지함으로써, 볼에 대한 추적 및 스트로크가 되는 순간에 대한 집중이 개선될 수 있다.
Roger Federer는 볼을 치는 순간에 냉혹할 정도로 볼에 눈의 초점을 유지시킨다. 그는 이 관점에서 숭배 받을 만하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그가 일관성 있고 효과적인 경기를 할 수 있는 이유라고도 말을 한다. 그는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볼이 맞는 지역에 눈을 고정한다.

여러분의 마무리를 유지함으로써, 볼에 맞는 지점에 눈을 더 잘 고정할 수 있고 볼이 가는 것을 보기 위해 눈이 따라 들리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볼과 라켓의 접촉을 확실히 하기 전에 볼을 떠나 초점(눈과 마인드)을 움직이는 것이 테니스 동호인과 심지어 프로선수들의 가장 일반적인 문제중의 하나이다. 다시 이야기 하면 마무리를 유지함으로써 눈을 가장 중요한 순간에 볼에 집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적인 도구를 가지게 된다.
 Aim and Eval‍‍uation
우리가 일관되게 개선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중의 하나가 목표선정(aiming)이다.
우리가 합리적인 스윙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기술을 변화를 계속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가정해보자. (그러할 리는 없겠지만!)
 hit & hold' 원칙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목표선정에 대한 중요한 감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즉, 짧은 순간 shot의 마무리를 유지할 때, ball의 l목표 지점을 어림잡기 위한 주요한 순간을 가진다.
볼이 낮게 갔다면, 우리는 스윙 메모리에 기억될 수 있고 다음 스트로크에 적절하게 목표를 잡을 수 있다. 우리가 마무리를 섬세하게 하지 않는다면, 다음 shot을 위한 계속적인 움직임의 균형이 흐려지기 때문에 스트로크나 목표를 조정하기가 어려워 진다.
 골프나 야구 등에서 보는 좋은 마무리 동작처럼 모든 스포츠에서 같은 개념을 적용할 수 있다. 마무리를 유지하는 것은 동작의 완성과 연속적인 정확히 원하는 곳에 ball을 보낼수 있는 스트로크의 품질을 어림잡을 수 있는 것을 돕는다.
Stroke Eval‍‍uation (스트로크 평가)
레슨을 받는 또는 조금 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hit & hold' 원칙은 많은 이점을 줄 것이다.
발리 또는 그라운드 스트로크의 마무리를 유지함으로써, player는 즉각적으로 자기의 라켓 또는 몸의 포지션이 올바른 마무리 포인트에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단순히 그러한 key point의 정의 없이 단순하게 스윙하고 준비위치로 돌아간다면, 많은 경우 스트로크에서 나쁜 습관 또는 바람직하지 않는 버릇이 생길 것이다.
 발리를 하는 상황이라면, 발리 후 라켓면을 마무리할 때 유지함으로써 볼을 치는 순간 변화하지 않았는지 볼 수 있다.
또한 발의 위치뿐만 아니라 몸의 포지션도 체크할 수 있다.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 악명 높은 것은 과도한 회전 또는 너무 일찍 shot을 하는 것이다. 마무리를 유지함으로써, 모든 플레이어들은 더 균형감이 생길 것이고 과도한 스윙 없이도 라켓을 가속시킬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레크레이션 player와 다르게, 프로들을 지켜보면 팔로 드로우의 대부분 동안 균형감 있는, 아주 변화 없는 몸을 보게 될 것이다.
균형은 반복적이고 믿을 만한 스윙 패턴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관점이다.
 Set and Hold 만들고 유지하라
발리에서 더 큰 정확성과 효과를 가르칠 수 있는 'hit & hold'의 자매 조언이 'set & hold'이다.
 이 조언은 발리를 위해 만든 것이다.
발리를 하는 순간에 탄도의 원하는 각도에 라켓면을 'set'하기에 좋다.
왼쪽 멀리 포핸드 앵글발리를 하려면, 되도록 조기에 원하는 라켓의 각도를 만들고 볼을 기다린다.
손은 기다려야 하지만 발은 그렇지 않다.
발은 가장 볼을 치기에 좋은 위치로 이동해야 할 것이다.
 발리를 할 때 'hold' 원칙은 과도한 스윙이 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대부분의 레크레이션 player는 발리 할때 효과적이지 못하고 일관성 없는 의문투성이의 스트로크를 하기 때문에 실수를 한다.
너무 큰 동작과 ball이 맞는 순간 라켓면의 변화, 너무 많은 몸의 회전이 복합적 또는 단독으로 일어난다.
‘setting and holding'함으로써, 플레이어는 이러한 바람직하지 않은 장식을 줄인 발리를 하는 것에 대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Conclusion (결 론)
사실 스트로크, 그립과 발놀림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보통 어렵고, 좌절되기 쉬운 반면에 'hit and hold'개념을 사용하여 아주 큰 균형감과 컨트롤을 개선시킬 수 있다.
의식적으로 이 단어에 초점을 맞추고 의식적으로 적용한다면 나중에는 무의식적으로도 될 것이고, 이 것의 가치를 빨리 알게 될 것이며 스트로크의 프로세스에서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의식적으로 매 shot마다 1에서 2초 정도 카운팅함으로써 마무리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그렇게 하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shot사이에 존재하는 지 여러분 자신의 shot의 품질을 알게 되는지 놀랄 것이다.
여러분은 아마 1, 2초동안 의식적인 holding을 함으로써 놓치게 되는 볼의 수를 세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ball을 균형감있고 안정적이고 위력적으로 shot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상체와 팔을 마무리의 holding부분에서, 반면에 하체와 발은 다음 shot을 위해 어떻게 할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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