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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테니스 풋워크 A New Footwork Manifesto (테니스 발동작) - 테니스메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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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0-31 16:12 조회6,6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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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테니스코트에서의 움직임에 대하여 많이 들어왔으나 그것은 틀렸으며 현대 테니스에서 풋워크(발동작)을 하는 실질적인 열쇠가 여기 있다.
Jose Higueras (호세 이구에라스)
다음과 같은 말을 얼마나 많이 들어왔을까?
"항상 공을 향해 움직여라", "뒤로 움직이면서 공을 치지 말아라". 미국에서는 "베이스라인을 안아라", "공이 올라올때 쳐라" : 스스로 사실인지 증명하려면 아니 잘 치고싶다면 이런 방식으로 플레이 해야 한다.
 
만약 증명하고 싶다면 프로경기를 잘 관찰해라. 전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종종 뒤로 몸이 기울어지면서 공일친다. 코트 내에서가 아니라 베이스라인 밖으로 움직이면서...
프로 선수들은 운동신경이나 나쁜 습관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으며 다만 필요에 의해서 이러한 동작이 나온다.
라파엘 나달은 세계적으로 최고의 발을 가진 선수라고 할 수 있는데 기자가 '왜 호주오픈 4강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Fernando Verdasco)와의 경기에서 베이스라인 밖에서의 플레이가 많았는가'라고 질문하자 이렇게 답했다 "공의 속도를 본거에요 아니면 보지 못한거에요?".
 
라파엘 나달은 오늘날 최근사용되는 풋워크(발동작)에 대하여 아주 간단한 사실을 지적한것이다. 베이스라인에서 경기가 이뤄지는 경우 당신은 공과 싸울 수 없다. 물론 공이 느린속도로 온다면 움직여 들어가 공격을 해야 하지만 빠르게 온다면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귀하가 원의 중심에 서있다고 상상해 본다면 베이스라인 뒤 1.2미터에서 공에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귀하는 이때 4가지의 명확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앞으로 움직이건, 좌로, 우로, 아니 뒤로 또는 이 방향들 사이로...
다시 설명하면 풋워크(발동작)는 360도 기술이다. 이는 공을 즉시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며 가장 효율적인 거리로 공에 접근해야 한다. 이점이 내가 미국 테니스협회 엘리트 선수 개발 프로그램 코치로서 가르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가능한 어릴때 이 기술을 선수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자 여기 4가지 조언과 훈련방법이 있는데 아마 귀하의 풋워크(발동작)가 놀랍게 향상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수비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라.
만약 누군가가 귀하의 코를 강하게 친다면 앞으로 전진해서 모든 충격을 다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뒤로 몸이 기울여 충격을 최소화 할것인가? 답은 명확하다. 만약 누군가가 베이스라인에 가깝게 공을 보내는 연습을 시킨다면 날카로운 각도에서 공을 끊을 생각을 하지 말고 사선방향으로 뒤로 움직이며 이때 몸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되 공을 깊게 받아친다. 
로저 페더러가 공격적인 선수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로저 페더러의 수비와 그 위치는 그로 하여금 공격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게 한다. 테니스는 실수를 하는 경기이다. 심지어는 프로선수들에게도 해당되며 이말은 귀하고 상대방보다 실수를 적게 한다면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말은 다시 강조하여 "수비"와 "밀어 치는것(pushing)"은 같은것이 아니다. 수비를 한다는 것은 수동적(소극적)이라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2. 균형을 생각하라... 무게의 이동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공을 구사할 수 있는 동작이 나오도록 빨리 공에 접근했다면 모든 수단을 사용하라.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당신은 뒷걸음질 치면서 원하지 않는 약간의 오픈 스텐스 자세로 공을 쳐야 한다 또는 원하는 거리보다 많이 떨어진 경우에도 공을 쳐야 한다. 이런 경우 앤디 머레이(Andy Murray)보다 좋은 동작으로 수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운좋게도 요즘같이 가벼워진 라켓과 넓어진 스윗스팟 그리고 안정성에 의해 타구시 기술을 바꾸기 매우 쉽다. 공을 칠때 성공의 열쇠는 당신의 균형을 유지 하는 것이다. 귀하의 무게 중심을 최대한 낮추고 움직이며 어깨를 구부정하게 하거나 허리 윗부분을 굽히지 마라.
 
3. 필요하다면 넓은 스텝을 이용하라.
공을 치기위해 접근할때 몇번의 큰 발동작 보다는 여러번의 작은 발동작이 일반적으로 옳은 충고이다. 그러나 이 충고는 받아들이기 실용적일때 그렇게 하는것이 좋다. 헬레나 얀코비치(Jelena Jankovic)가 옆 사진에서 보이듯이 때로는 선택하기 이전에 큰 발걸음으로 뛰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며 공을 처리할 수 있는 최선을 스윙을 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긴 거리를 이동한다면 먼저 큰걸음으로 접근해도 좋다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접근시 걸음의 폭을 줄여 위치를 잡아 더욱 정교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많은 경우들은 몇걸음에 뛸수 있는 거리를 너무 많은 걸음으로 처리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들어 타이밍조절 실패, 약한 스트로크 결과, 애러등.
당신은 과감하고 (공을 보고 공에 반응하는) 경제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할 것이다.
 
4. 당신만의 중앙위치를 찾아라
당신은 항상 각각의 샷을 처리하고 코트의 중앙으로 돌아오라고 교육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본인만의 자연스로운 위치가 어디인지를 습득하여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대부분 자연스로운 위치란 포핸드 쪽으로 가장 자신있는 곳을 말한다. (오른손 잡이는 센터라인에서 60~90cm정도 좌측으로 이동한 위치) 왼쪽 안드레 아가시가 위치한 곳을 참조하면 좋을것 같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백핸드를 선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가능한 많이 당신의 무기를 이용하기 위한 지역으로 움직여야 한다. 만약 귀하의 스트로크가 포핸드 백핸드 양쪽 모두 강하며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여 있는것이 낫다면 반응이 빠른 쪽을 더 남겨 놓도록 해라. 풋워크는 단순히 공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친 공이 당신이 치기 유리한 위치에 오도록 하는 것이다. 코트내 위치를 이용해 당신의 상대방이 공을 치도록 영향을 줘야 한다. 만약 당신이 모든 샷 이후 당신의 강점을 잊은채 계속 중앙으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들은 몇걸음에 뛸수 있는 거리를 너무 많은 걸음으로 처리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들어 타이밍조절 실패, 약한 스트로크 결과, 애러등.
당신은 과감하고 (공을 보고 공에 반응하는) 경제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할 것이다.
 
4. 당신만의 중앙위치를 찾아라
당신은 항상 각각의 샷을 처리하고 코트의 중앙으로 돌아오라고 교육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본인만의 자연스로운 위치가 어디인지를 습득하여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대부분 자연스로운 위치란 포핸드 쪽으로 가장 자신있는 곳을 말한다. (오른손 잡이는 센터라인에서 60~90cm정도 좌측으로 이동한 위치) 왼쪽 안드레 아가시가 위치한 곳을 참조하면 좋을것 같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백핸드를 선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가능한 많이 당신의 무기를 이용하기 위한 지역으로 움직여야 한다. 만약 귀하의 스트로크가 포핸드 백핸드 양쪽 모두 강하며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여 있는것이 낫다면 반응이 빠른 쪽을 더 남겨 놓도록 해라. 풋워크는 단순히 공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친 공이 당신이 치기 유리한 위치에 오도록 하는 것이다. 코트내 위치를 이용해 당신의 상대방이 공을 치도록 영향을 줘야 한다. 만약 당신이 모든 샷 이후 당신의 강점을 잊은채 계속 중앙으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귀하의 코를 강하게 친다면 앞으로 전진해서 모든 충격을 다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뒤로 몸이 기울여 충격을 최소화 할것인가? 답은 명확하다. 만약 누군가가 베이스라인에 가깝게 공을 보내는 연습을 시킨다면 날카로운 각도에서 공을 끊을 생각을 하지 말고 사선방향으로 뒤로 움직이며 이때 몸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되 공을 깊게 받아친다. 
로저 페더러가 공격적인 선수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로저 페더러의 수비와 그 위치는 그로 하여금 공격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게 한다. 테니스는 실수를 하는 경기이다. 심지어는 프로선수들에게도 해당되며 이말은 귀하고 상대방보다 실수를 적게 한다면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말은 다시 강조하여 "수비"와 "밀어 치는것(pushing)"은 같은것이 아니다. 수비를 한다는 것은 수동적(소극적)이라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2. 균형을 생각하라... 무게의 이동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공을 구사할 수 있는 동작이 나오도록 빨리 공에 접근했다면 모든 수단을 사용하라.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당신은 뒷걸음질 치면서 원하지 않는 약간의 오픈 스텐스 자세로 공을 쳐야 한다 또는 원하는 거리보다 많이 떨어진 경우에도 공을 쳐야 한다. 이런 경우 앤디 머레이(Andy Murray)보다 좋은 동작으로 수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운좋게도 요즘같이 가벼워진 라켓과 넓어진 스윗스팟 그리고 안정성에 의해 타구시 기술을 바꾸기 매우 쉽다. 공을 칠때 성공의 열쇠는 당신의 균형을 유지 하는 것이다. 귀하의 무게 중심을 최대한 낮추고 움직이며 어깨를 구부정하게 하거나 허리 윗부분을 굽히지 마라.
 
3. 필요하다면 넓은 스텝을 이용하라.
공을 치기위해 접근할때 몇번의 큰 발동작 보다는 여러번의 작은 발동작이 일반적으로 옳은 충고이다. 그러나 이 충고는 받아들이기 실용적일때 그렇게 하는것이 좋다. 헬레나 얀코비치(Jelena Jankovic)가 옆 사진에서 보이듯이 때로는 선택하기 이전에 큰 발걸음으로 뛰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며 공을 처리할 수 있는 최선을 스윙을 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긴 거리를 이동한다면 먼저 큰걸음으로 접근해도 좋다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접근시 걸음의 폭을 줄여 위치를 잡아 더욱 정교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많은 경우들은 몇걸음에 뛸수 있는 거리를 너무 많은 걸음으로 처리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들어 타이밍조절 실패, 약한 스트로크 결과, 애러등.
당신은 과감하고 (공을 보고 공에 반응하는) 경제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할 것이다.
 
4. 당신만의 중앙위치를 찾아라
당신은 항상 각각의 샷을 처리하고 코트의 중앙으로 돌아오라고 교육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본인만의 자연스로운 위치가 어디인지를 습득하여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대부분 자연스로운 위치란 포핸드 쪽으로 가장 자신있는 곳을 말한다. (오른손 잡이는 센터라인에서 60~90cm정도 좌측으로 이동한 위치) 왼쪽 안드레 아가시가 위치한 곳을 참조하면 좋을것 같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백핸드를 선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가능한 많이 당신의 무기를 이용하기 위한 지역으로 움직여야 한다. 만약 귀하의 스트로크가 포핸드 백핸드 양쪽 모두 강하며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여 있는것이 낫다면 반응이 빠른 쪽을 더 남겨 놓도록 해라. 풋워크는 단순히 공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친 공이 당신이 치기 유리한 위치에 오도록 하는 것이다. 코트내 위치를 이용해 당신의 상대방이 공을 치도록 영향을 줘야 한다. 만약 당신이 모든 샷 이후 당신의 강점을 잊은채 계속 중앙으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들은 몇걸음에 뛸수 있는 거리를 너무 많은 걸음으로 처리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들어 타이밍조절 실패, 약한 스트로크 결과, 애러등.
당신은 과감하고 (공을 보고 공에 반응하는) 경제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할 것이다.
 
4. 당신만의 중앙위치를 찾아라
당신은 항상 각각의 샷을 처리하고 코트의 중앙으로 돌아오라고 교육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본인만의 자연스로운 위치가 어디인지를 습득하여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대부분 자연스로운 위치란 포핸드 쪽으로 가장 자신있는 곳을 말한다. (오른손 잡이는 센터라인에서 60~90cm정도 좌측으로 이동한 위치) 왼쪽 안드레 아가시가 위치한 곳을 참조하면 좋을것 같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백핸드를 선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가능한 많이 당신의 무기를 이용하기 위한 지역으로 움직여야 한다. 만약 귀하의 스트로크가 포핸드 백핸드 양쪽 모두 강하며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여 있는것이 낫다면 반응이 빠른 쪽을 더 남겨 놓도록 해라. 풋워크는 단순히 공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친 공이 당신이 치기 유리한 위치에 오도록 하는 것이다. 코트내 위치를 이용해 당신의 상대방이 공을 치도록 영향을 줘야 한다. 만약 당신이 모든 샷 이후 당신의 강점을 잊은채 계속 중앙으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말을 얼마나 많이 들어왔을까?
"항상 공을 향해 움직여라", "뒤로 움직이면서 공을 치지 말아라". 미국에서는 "베이스라인을 안아라", "공이 올라올때 쳐라" : 스스로 사실인지 증명하려면 아니 잘 치고싶다면 이런 방식으로 플레이 해야 한다.
 
만약 증명하고 싶다면 프로경기를 잘 관찰해라. 전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종종 뒤로 몸이 기울어지면서 공일친다. 코트 내에서가 아니라 베이스라인 밖으로 움직이면서...
프로 선수들은 운동신경이나 나쁜 습관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으며 다만 필요에 의해서 이러한 동작이 나온다.
라파엘 나달은 세계적으로 최고의 발을 가진 선수라고 할 수 있는데 기자가 '왜 호주오픈 4강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Fernando Verdasco)와의 경기에서 베이스라인 밖에서의 플레이가 많았는가'라고 질문하자 이렇게 답했다 "공의 속도를 본거에요 아니면 보지 못한거에요?".
 
라파엘 나달은 오늘날 최근사용되는 풋워크(발동작)에 대하여 아주 간단한 사실을 지적한것이다. 베이스라인에서 경기가 이뤄지는 경우 당신은 공과 싸울 수 없다. 물론 공이 느린속도로 온다면 움직여 들어가 공격을 해야 하지만 빠르게 온다면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귀하가 원의 중심에 서있다고 상상해 본다면 베이스라인 뒤 1.2미터에서 공에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귀하는 이때 4가지의 명확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앞으로 움직이건, 좌로, 우로, 아니 뒤로 또는 이 방향들 사이로...
다시 설명하면 풋워크(발동작)는 360도 기술이다. 이는 공을 즉시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며 가장 효율적인 거리로 공에 접근해야 한다. 이점이 내가 미국 테니스협회 엘리트 선수 개발 프로그램 코치로서 가르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가능한 어릴때 이 기술을 선수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자 여기 4가지 조언과 훈련방법이 있는데 아마 귀하의 풋워크(발동작)가 놀랍게 향상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수비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라.
만약 누군가가 귀하의 코를 강하게 친다면 앞으로 전진해서 모든 충격을 다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뒤로 몸이 기울여 충격을 최소화 할것인가? 답은 명확하다. 만약 누군가가 베이스라인에 가깝게 공을 보내는 연습을 시킨다면 날카로운 각도에서 공을 끊을 생각을 하지 말고 사선방향으로 뒤로 움직이며 이때 몸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되 공을 깊게 받아친다. 
로저 페더러가 공격적인 선수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로저 페더러의 수비와 그 위치는 그로 하여금 공격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게 한다. 테니스는 실수를 하는 경기이다. 심지어는 프로선수들에게도 해당되며 이말은 귀하고 상대방보다 실수를 적게 한다면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말은 다시 강조하여 "수비"와 "밀어 치는것(pushing)"은 같은것이 아니다. 수비를 한다는 것은 수동적(소극적)이라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2. 균형을 생각하라... 무게의 이동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공을 구사할 수 있는 동작이 나오도록 빨리 공에 접근했다면 모든 수단을 사용하라.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당신은 뒷걸음질 치면서 원하지 않는 약간의 오픈 스텐스 자세로 공을 쳐야 한다 또는 원하는 거리보다 많이 떨어진 경우에도 공을 쳐야 한다. 이런 경우 앤디 머레이(Andy Murray)보다 좋은 동작으로 수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운좋게도 요즘같이 가벼워진 라켓과 넓어진 스윗스팟 그리고 안정성에 의해 타구시 기술을 바꾸기 매우 쉽다. 공을 칠때 성공의 열쇠는 당신의 균형을 유지 하는 것이다. 귀하의 무게 중심을 최대한 낮추고 움직이며 어깨를 구부정하게 하거나 허리 윗부분을 굽히지 마라.
 
3. 필요하다면 넓은 스텝을 이용하라.
공을 치기위해 접근할때 몇번의 큰 발동작 보다는 여러번의 작은 발동작이 일반적으로 옳은 충고이다. 그러나 이 충고는 받아들이기 실용적일때 그렇게 하는것이 좋다. 헬레나 얀코비치(Jelena Jankovic)가 옆 사진에서 보이듯이 때로는 선택하기 이전에 큰 발걸음으로 뛰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며 공을 처리할 수 있는 최선을 스윙을 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긴 거리를 이동한다면 먼저 큰걸음으로 접근해도 좋다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접근시 걸음의 폭을 줄여 위치를 잡아 더욱 정교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많은 경우들은 몇걸음에 뛸수 있는 거리를 너무 많은 걸음으로 처리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들어 타이밍조절 실패, 약한 스트로크 결과, 애러등.
당신은 과감하고 (공을 보고 공에 반응하는) 경제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할 것이다.
 
4. 당신만의 중앙위치를 찾아라
당신은 항상 각각의 샷을 처리하고 코트의 중앙으로 돌아오라고 교육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본인만의 자연스로운 위치가 어디인지를 습득하여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대부분 자연스로운 위치란 포핸드 쪽으로 가장 자신있는 곳을 말한다. (오른손 잡이는 센터라인에서 60~90cm정도 좌측으로 이동한 위치) 왼쪽 안드레 아가시가 위치한 곳을 참조하면 좋을것 같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백핸드를 선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가능한 많이 당신의 무기를 이용하기 위한 지역으로 움직여야 한다. 만약 귀하의 스트로크가 포핸드 백핸드 양쪽 모두 강하며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여 있는것이 낫다면 반응이 빠른 쪽을 더 남겨 놓도록 해라. 풋워크는 단순히 공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친 공이 당신이 치기 유리한 위치에 오도록 하는 것이다. 코트내 위치를 이용해 당신의 상대방이 공을 치도록 영향을 줘야 한다. 만약 당신이 모든 샷 이후 당신의 강점을 잊은채 계속 중앙으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들은 몇걸음에 뛸수 있는 거리를 너무 많은 걸음으로 처리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들어 타이밍조절 실패, 약한 스트로크 결과, 애러등.
당신은 과감하고 (공을 보고 공에 반응하는) 경제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할 것이다.
 
4. 당신만의 중앙위치를 찾아라
당신은 항상 각각의 샷을 처리하고 코트의 중앙으로 돌아오라고 교육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본인만의 자연스로운 위치가 어디인지를 습득하여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대부분 자연스로운 위치란 포핸드 쪽으로 가장 자신있는 곳을 말한다. (오른손 잡이는 센터라인에서 60~90cm정도 좌측으로 이동한 위치) 왼쪽 안드레 아가시가 위치한 곳을 참조하면 좋을것 같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백핸드를 선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가능한 많이 당신의 무기를 이용하기 위한 지역으로 움직여야 한다. 만약 귀하의 스트로크가 포핸드 백핸드 양쪽 모두 강하며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여 있는것이 낫다면 반응이 빠른 쪽을 더 남겨 놓도록 해라. 풋워크는 단순히 공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친 공이 당신이 치기 유리한 위치에 오도록 하는 것이다. 코트내 위치를 이용해 당신의 상대방이 공을 치도록 영향을 줘야 한다. 만약 당신이 모든 샷 이후 당신의 강점을 잊은채 계속 중앙으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귀하의 코를 강하게 친다면 앞으로 전진해서 모든 충격을 다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뒤로 몸이 기울여 충격을 최소화 할것인가? 답은 명확하다. 만약 누군가가 베이스라인에 가깝게 공을 보내는 연습을 시킨다면 날카로운 각도에서 공을 끊을 생각을 하지 말고 사선방향으로 뒤로 움직이며 이때 몸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되 공을 깊게 받아친다. 
로저 페더러가 공격적인 선수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로저 페더러의 수비와 그 위치는 그로 하여금 공격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게 한다. 테니스는 실수를 하는 경기이다. 심지어는 프로선수들에게도 해당되며 이말은 귀하고 상대방보다 실수를 적게 한다면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말은 다시 강조하여 "수비"와 "밀어 치는것(pushing)"은 같은것이 아니다. 수비를 한다는 것은 수동적(소극적)이라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2. 균형을 생각하라... 무게의 이동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공을 구사할 수 있는 동작이 나오도록 빨리 공에 접근했다면 모든 수단을 사용하라.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당신은 뒷걸음질 치면서 원하지 않는 약간의 오픈 스텐스 자세로 공을 쳐야 한다 또는 원하는 거리보다 많이 떨어진 경우에도 공을 쳐야 한다. 이런 경우 앤디 머레이(Andy Murray)보다 좋은 동작으로 수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운좋게도 요즘같이 가벼워진 라켓과 넓어진 스윗스팟 그리고 안정성에 의해 타구시 기술을 바꾸기 매우 쉽다. 공을 칠때 성공의 열쇠는 당신의 균형을 유지 하는 것이다. 귀하의 무게 중심을 최대한 낮추고 움직이며 어깨를 구부정하게 하거나 허리 윗부분을 굽히지 마라.
 
3. 필요하다면 넓은 스텝을 이용하라.
공을 치기위해 접근할때 몇번의 큰 발동작 보다는 여러번의 작은 발동작이 일반적으로 옳은 충고이다. 그러나 이 충고는 받아들이기 실용적일때 그렇게 하는것이 좋다. 헬레나 얀코비치(Jelena Jankovic)가 옆 사진에서 보이듯이 때로는 선택하기 이전에 큰 발걸음으로 뛰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며 공을 처리할 수 있는 최선을 스윙을 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긴 거리를 이동한다면 먼저 큰걸음으로 접근해도 좋다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접근시 걸음의 폭을 줄여 위치를 잡아 더욱 정교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많은 경우들은 몇걸음에 뛸수 있는 거리를 너무 많은 걸음으로 처리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들어 타이밍조절 실패, 약한 스트로크 결과, 애러등.
당신은 과감하고 (공을 보고 공에 반응하는) 경제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할 것이다.
 
4. 당신만의 중앙위치를 찾아라
당신은 항상 각각의 샷을 처리하고 코트의 중앙으로 돌아오라고 교육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본인만의 자연스로운 위치가 어디인지를 습득하여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대부분 자연스로운 위치란 포핸드 쪽으로 가장 자신있는 곳을 말한다. (오른손 잡이는 센터라인에서 60~90cm정도 좌측으로 이동한 위치) 왼쪽 안드레 아가시가 위치한 곳을 참조하면 좋을것 같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백핸드를 선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가능한 많이 당신의 무기를 이용하기 위한 지역으로 움직여야 한다. 만약 귀하의 스트로크가 포핸드 백핸드 양쪽 모두 강하며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여 있는것이 낫다면 반응이 빠른 쪽을 더 남겨 놓도록 해라. 풋워크는 단순히 공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친 공이 당신이 치기 유리한 위치에 오도록 하는 것이다. 코트내 위치를 이용해 당신의 상대방이 공을 치도록 영향을 줘야 한다. 만약 당신이 모든 샷 이후 당신의 강점을 잊은채 계속 중앙으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들은 몇걸음에 뛸수 있는 거리를 너무 많은 걸음으로 처리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들어 타이밍조절 실패, 약한 스트로크 결과, 애러등.
당신은 과감하고 (공을 보고 공에 반응하는) 경제적으로 움직이기를 원할 것이다.
 
4. 당신만의 중앙위치를 찾아라
당신은 항상 각각의 샷을 처리하고 코트의 중앙으로 돌아오라고 교육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는 본인만의 자연스로운 위치가 어디인지를 습득하여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대부분 자연스로운 위치란 포핸드 쪽으로 가장 자신있는 곳을 말한다. (오른손 잡이는 센터라인에서 60~90cm정도 좌측으로 이동한 위치) 왼쪽 안드레 아가시가 위치한 곳을 참조하면 좋을것 같다. 물론 다른사람들은 백핸드를 선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가능한 많이 당신의 무기를 이용하기 위한 지역으로 움직여야 한다. 만약 귀하의 스트로크가 포핸드 백핸드 양쪽 모두 강하며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여 있는것이 낫다면 반응이 빠른 쪽을 더 남겨 놓도록 해라. 풋워크는 단순히 공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친 공이 당신이 치기 유리한 위치에 오도록 하는 것이다. 코트내 위치를 이용해 당신의 상대방이 공을 치도록 영향을 줘야 한다. 만약 당신이 모든 샷 이후 당신의 강점을 잊은채 계속 중앙으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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