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페더러-윌리엄스 AIPS 선정 '2017년의 선수'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382)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페더러-윌리엄스 AIPS 선정 '2017년의 선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30 12:00 조회1,372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4070

본문

로저 페더러(36·스위스)와 세리나 윌리엄스(36·미국)가 세계 체육기자들이 뽑은 2017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남녀 부문 모두 테니스 선수들이 독차지한 것이다. 

세계체육기자연맹(AIPS)은 30일(한국시각) 세계 112개국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남자 부문 페더러와 여자 부문 윌리엄스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남자 부문에서는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하며 화려하게 컴백한 페더러가 총 928표를 얻어 788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포르투갈)를 여유있게 제쳤다.

2017123101002226200157701.jpg 

축구계에서 호날두와 쌍벽을 이루는 리오넬 메시(축구·아르헨티나)는 530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페더러는 부상으로 인해 한때 은퇴설에 올랐으나 올해 메이저 2승과 함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컴백상을 받는 등 재기에 성공했다.

그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10월 발표한 4개 분야(스포츠 선수, 팀, 대회, 사업) 브랜드 가치 톱 랭킹에서 선수 부문서 3720만달러(약 42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2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6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28 악수로 승리를 챙긴 최부길 감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394
3327 2018호주오픈 테니스, 남·여 챔피언 모두 불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372
3326 전 21위 벨루치, 도핑 적발로 5개월 정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545
3325 정현, 시즌 첫 테니스 대회 2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352
3324 여자 테니스 선수들 맞아? 지나치게 매니시하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1583
3323 2018테니스, ‘스타 줄부상’ 악재에 흥행 비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1394
3322 고교 테니스 감독, 아들 위해 승부조작 의혹…검찰 수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1504
3321 로저 페더러의 슈퍼 파트너는 벨린다 벤치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2264
3320 무구루사 기권 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1480
3319 무구루사, 크루니치에 기권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1413
3318 머리, 부상으로 브리즈번 오픈 기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1437
3317 정현, 힘찬 새해 출발…브리즈번 오픈서 세계 25위 완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308
3316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에서 AI 선수와 겨뤄보니 머리 꼭대기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2190
3315 새 출발의 1월, 호주오픈을 향한 여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332
3314 할레프-샤라포바, 여자테니스 선전 오픈 1회전 통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345
3313 돌아온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아쉽게 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1 1490
열람중 페더러-윌리엄스 AIPS 선정 '2017년의 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373
3311 ‘욜로’ 족 사로잡은 대세 스포츠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509
3310 이문세 '전두환과 테니스 친구 아냐...'믿어주세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9 1851
3309 포르쉐, 브랜드 홍보 대사에 테니스 선수 율리아 괴르게스 선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9 2347
3308 2017시즌 명경기 톱5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9 1367
3307 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대제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8 1296
3306 세레나 테니스 메이저 23승·슈퍼볼 역전극 등 ESPN 올해의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8 1478
3305 코트와 작별하는 ATP 선수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556
3304 '전 세계 8위' 스테파넥, 조코비치 팀에 코치로 합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484
3303 조코비치-바브린카, 올 12월 코트 복귀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321
3302 스타들의 특별한 메리크리스마스 연말 보내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2092
3301 조코비치, 6개월 만에 복귀 "팔 들 수조차 없는 고통 찾아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67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