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대회는 '윔블던 테니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388)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대회는 '윔블던 테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18 16:11 조회1,455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3745

본문

2017년 한 해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구글에서 최다 검색을 기록한 대회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경제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구글이 최근 발표한 부문별, 나라별 최다 검색 순위를 전하면서 올 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행사 상위 10개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7월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1위에 올랐고,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이 2위를 달렸다.

올해 윔블던에서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012년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8월에 열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권투 대결이 3위를 차지했고,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4위에 자리했다.

5위부터는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와 호주오픈 테니스, US오픈 테니스,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순으로 10위까지 이어졌다.

상위 10위 가운데 테니스 대회가 3개로 가장 많았고, 축구 2개, 야구와 농구, 복싱, 사이클, NFL 경기가 하나씩 포함됐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7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00 2017시즌 '20대 vs 30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4 1441
3299 15세 소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2회전 올랐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1441
3298 정현 "내 최종목표는 그랜드슬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1444
3297 세계 1위 머리, 애건 챔피언십 1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2 1445
3296 '황제' 페더러, 통산 1100승 금자탑 세웠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2 1445
3295 클레이스터르스·로딕,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가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5 1446
3294 강위에서 페더러와 머레이 테니스 경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1 1446
3293 프랑스오픈 "샤라포바 와일드카드를 부여하지 않는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446
3292 도키치, 아버지로부터 학대받은 사실 폭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446
3291 '죽지 않는 노장' 비너스, 케르버 꺾고 마이애미오픈 4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30 1447
3290 정현 "내 생애 최고의 승리"..몽피스 "정현, 너무 강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5 1447
3289 샤라포바, 세바스토바에게 설욕하고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1447
3288 샤라포바가 빈치 꺾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7 1448
3287 샤라포바, 프랑스오픈 출전 좌절됐지만 '마리아 리턴즈는 계속'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448
3286 '세기의 대결' 페더러-나달, 결승 매치 성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449
3285 정현 호주오픈 테니스, 윔블던의 영국까지 사로잡았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0 1450
3284 새 ‘테니스 여왕’ 무구루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7 1452
3283 샤라포바 "자격 정지 15개월로 감경은 당연한 조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453
3282 비너스 윌리엄스, 메이저 대회서 23년 만에 최고령 4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4 1455
3281 정현, 시티오픈 1회전서 에드먼드에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4 1455
열람중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대회는 '윔블던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8 1456
3279 머리, 부상으로 브리즈번 오픈 기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1456
3278 정현의 발바닥 부상 기권, 경험부족과 베이스라이너형 플레이 스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9 1456
3277 물집 잡힌 정현 vs 분석 올인 페더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5 1460
3276 이덕희, 국제테니스연맹 유망주 선정…지원금 받는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4 1462
3275 최연소 체어 엄파이어로 데뷔한 알버트 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3 1465
3274 정현 vs 니시코리, 프랑스오픈 3회전 '빅 매치' 성사될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31 1466
3273 '전설' 매켄로, "정현, 페더러 상대로 한 세트만 따도 대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6 146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