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한국 남자 테니스,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잔류 성공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55)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한국 남자 테니스,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잔류 성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18 10:15 조회1,68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0250

본문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잔류에 성공했다. 김재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2017 데이비스컵 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4단1복식) 대만과의 경기 마지막 날 3단식에서 정현(44위·삼성증권 후원)이 위정위(592위)를 3-0(6-4 6-2 6-1)으로 완파했다. 
<b>정현, 혼자 2승 ‘역시 에이스’</b> 정현이 17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2017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 대만과의 경기 마지막 날 3단식에서 볼을 받아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대회 첫날인 15일 1, 2단식에 출전한 정현과 권순우(208위·건국대)가 2승을 먼저 챙겨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전날 복식에서 대만에 패했으나 이날 정현의 승리로 3승1패를 기록, 남은 4단식 결과와 관계없이 2018시즌 1그룹 잔류가 확정됐다. 정현은 혼자 2승을 따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은 세계 16강에 해당하는 월드그룹에 이어 아메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아프리카 등 3개 지역으로 나눠 지역별 1, 2그룹 순으로 세분된다. 한국은 이형택(41·은퇴)이 이끌던 2008년에 월드그룹에 진출한 바 있고 2011년 지역 2그룹으로 강등됐다가 2012년 1그룹으로 복귀, 2018년까지 7년 연속 1그룹을 유지하게 됐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1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88 '테니스 악동' 키리오스, 에이스 할 때마다 50달러 기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6 1764
3187 페더러를 황제로 만든 미르카 이야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2 2531
3186 감사원 "육사 실내테니스장은 불법…테니스협회 고발해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7 1648
3185 이명박, 또 '황제 테니스' 논란..민간인 제한 기무사 테니스장…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7 2159
3184 로저 페더러는 어떻게 황제의 길을 걸어왔는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5784
3183 다시 못볼 '지구 최강 복식' 페더러-나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2552
3182 로저 페더러 활약 유럽 대표팀 제1회 레이버컵 테니스대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1768
3181 오스타펜코, 코리아오픈 챔피언 등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1771
3180 다테 기미코가 밝힌 테니스 오래 잘할 수 있는 비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1709
3179 대한체육회, 테니스협회 비리인사 노골적 ‘봐주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1655
3178 샤라포바 "사랑보다 일이 먼저..그래서 애인과 결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1687
3177 기계가 판정 맡는 테니스 대회…주요 스포츠 사상 처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1540
3176 나달과 페더러, 지구 최강 테니스 복식조 뜬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1778
3175 오스타펜코가 몰고 온 테니스 열풍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1901
3174 로봇 심판… 인간 심판 10명 중 9명 짐싸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1827
열람중 한국 남자 테니스,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잔류 성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8 1687
3172 정현, 변수에도 꿋꿋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6 1527
3171 오스타펜코 입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6 1572
3170 7년만에 나달·페더러가 메이저 대회 양분…'시계가 거꾸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3 1778
3169 US오픈테니스 '깜짝우승' 스티븐스, 한국 올까 말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3 1500
3168 정현,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4위 도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761
3167 나달과 페더러, 남자 테니스는 베테랑 전성시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813
3166 나달, 8억원 짜리 손목시계 차고 US오픈 테니스 제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856
3165 무구루사, 여자 테니스 생애 첫 세계 랭킹 1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2200
3164 나달 4년 만에 우승…US오픈 3승·메이저대회 16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1 1532
3163 US오픈 강타한 스티븐스, 세계랭킹 83위의 반격 부상 복귀 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1 1622
3162 힝기스, 여복·혼복 2관왕…'알프스 소녀’ 재탄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1 1546
3161 나달·앤더슨,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155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