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샤라포바, US오픈 테니스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362)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샤라포바, US오픈 테니스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6 10:47 조회1,33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9040

본문

 마리아 샤라포바(30·러시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단식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US오픈을 개최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올해 US오픈에 주최 측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와일드카드 명단을 발표했다.

USTA는 여자 단식 본선에 6장의 와일드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날 미국 선수 5명과 함께 샤라포바에게 단식 본선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이 나와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15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4월 징계가 끝난 샤라포바는 5월 프랑스오픈에는 와일드카드를 받지 못해 출전이 불발됐다. 6월 윔블던에는 예선 출전 자격을 갖췄으나 부상 때문에 불참했다.

US오픈의 경우 샤라포바는 세계 랭킹 148위로 예선에는 자력으로 나갈 수 있지만 본선에 직행하려면 와일드카드가 필요했다.

샤라포바가 US오픈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으면서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이후 약 18개월 만에 다시 메이저 대회 코트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샤라포바는 2006년 US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최근 2년간 이 대회에 불참했다. 최근 대회인 2014년에는 16강에서 탈락했다.

US오픈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는 남녀 8장씩이며 이 가운데 남녀 6장씩 USTA에서 발급하고 나머지 1장씩은 프랑스와 호주 테니스협회에서 지목하는 선수에게 돌아간다.

올해 US오픈 테니스는 28일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개막한다. 예선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3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12 로저 페더러 "정현과 경기 매우 흥분..승리 쉽지 않을 것"(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6 1336
열람중 샤라포바, US오픈 테니스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6 1337
3410 '코트 위의 요정' 보차드, 호주오픈 홀린 아이돌 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337
3409 요한나 콘타, 반데웨게에게 겨우 4게임 따내고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3 1338
3408 호주오픈, 잘못 그려진 태극기 내보내고 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9 1339
3407 정현, 힘찬 새해 출발…브리즈번 오픈서 세계 25위 완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341
3406 칼 갈고 온 페더러-조코비치, 싱거운 첫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6 1342
3405 특혜 논란에 휩싸였던 188㎝ 샤라포바, 165㎝ 세바스토바에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343
3404 조코비치-바브린카, 올 12월 코트 복귀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343
3403 호주오픈테니스 1회전서 23분만 뛰고 4천400만원 번 사나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7 1345
3402 나달, 1시간 35분 만에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345
3401 한국은 테니스 열풍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1345
3400 US오픈 테니스대회, 사상 첫 총상금 5000만 달러 돌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9 1346
3399 페더러·조코비치, 윔블던테니스 16강 '순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348
3398 성명서까지 발표한 샌드그렌 논란, 어디까지 진실일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5 1348
3397 윌리엄스 자매 `뿔났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1 1349
3396 정현이 복식에 출전한 진짜 이유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350
3395 '8강 탈락' 페더러, "내 기량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7 1351
3394 2017아라테테니스대회 안내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1353
3393 샤라포바, US오픈 32강 안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1 1354
3392 새 출발의 1월, 호주오픈을 향한 여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354
3391 시모나 할렙, 호주오픈 결승서 보즈니아키와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5 1354
3390 세레나, 호주오픈 출전 가시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3 1357
3389 이명박 정현 응원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1357
3388 페더러, 게리베버 오픈 테니스 8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3 1359
3387 전문가들이 말하는 ‘정현이 페더러를 이기는 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5 1361
3386 정현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7가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5 1363
3385 세월을 되돌린 페더러 ‘윔블던 드라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8 136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