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13)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31 11:00 조회1,921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8478

본문

원조 중의 원조. 전 테니스 선수 안나 쿠르니코바가 은퇴 후 더욱 행복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쿠르니코바는 자신의 개인 SNS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퇴근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야말로 원조 테니스 미녀선수다. 173cm, 56kg의 늘씬한 체구를 자랑하는 1981년생 쿠르니코바는 완벽한 미모와 함께 '테니스계의 아이돌'로 이름을 알렸다. 

 

짧은 선수 생활을 끝으로 은퇴한 그녀의  커리어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비록 대회 우승은 단 한 번도 하지 못했지만 단식에서는 세계 8위, 복식에서는 세계 1위까지 오른 출중한 실력을 가진 선수였다. 하지만 척추 부상에 시달리며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아쉬운 은퇴도 잠시, 은퇴는 그녀에게 제 2의 인생을 선물했다. 섹시한 외모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그녀는 은퇴 이후 모델과 배우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인지도를 쌓았다. 종종 친선 경기를 통해 전성기 시절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그녀는 코트를 떠난 뒤 인생의 동반자까지 만났다. 지난 2001년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만난 라틴계 음악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눈부신 신혼 생활과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긍정 에너지로 전성기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쿠르니코바의 일상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근황을 전한 원조 테니스 여신 (사진 = 쿠르니코바 인스타그램)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4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04 정현, 세계 13위 고핀 꺾고 로저스컵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324
3103 페더러의 모든 것, 그래픽에 담았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9 1462
3102 정현, 시티오픈 1회전서 에드먼드에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4 1447
3101 샤라포바, 2개월 만에 코트 복귀전서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4 1297
3100 로저스컵(Coupe Rogers )= 캐내디언 오픈(Canadi…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364
열람중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922
3098 보즈니아키, 준우승만 5번 '잘하는 건 맞는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218
3097 샤라포바, 월드 팀 테니스 경기 승리…'투어 복귀 준비 완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6 1387
3096 클리스터스와 로딕, 테니스 명예의 전당 입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5 1358
3095 '테니스 미녀' 김주은, 스포츠와 사랑에 빠진 그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5 3122
3094 왜 페더러는 ‘테니스 황제’ 인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5 1321
3093 '신흥 대세' 스비톨리나, 테니스 실력만큼 빛나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5 1954
3092 오스타펜코의 닥공 테니스, 비결은 '무한 자기 신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1 1653
3091 또 승부조작 파문… ‘윔블던 쇼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0 1368
3090 US오픈 테니스대회, 사상 첫 총상금 5000만 달러 돌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9 1337
3089 세월을 되돌린 페더러 ‘윔블던 드라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8 1357
3088 페더러, 윔블던 8번째 정상 ‘최다우승’ '역대 최고령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7 1463
3087 새 ‘테니스 여왕’ 무구루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7 1443
3086 '윔블던 결승 진출' 페더러가 도전하는 2가지 대기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1290
3085 페더러, 베르디흐 누르고 윔블던 결승행…칠리치와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1320
3084 칠리치, 퀘리 꺾고 생애 첫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1322
3083 '흰색 아니면 안 돼'…윔블던 테니스대회 올해도 '속옷 검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4 1499
3082 윌리엄스, 윔블던 테니스 단식 결승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4 1250
3081 무구루사,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 선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4 1529
3080 콘타, 윔블던 4강 진출… 英 여자 테니스 한 푸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3 1470
3079 머리, '코트의 페미니스트'로 주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3 1307
3078 페더러, 라오니치 꺾고 준결승행..조코비치 기권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3 1393
3077 '꺾다리' 플리스코바,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예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2 156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