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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조르지, 미모 빛내는 특별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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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5 11:01 조회1,4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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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여자 프로 테니스 코트에서 주목받는 것은 실력뿐이 아닌 듯 하다.
 
그녀들을 더욱 빛나게 하는 유니폼 패션 또한 많은 주목을 받는 것 중 하나다. 이 중 독특한 유니폼으로 눈길을 끄는 한 여자 테니스 선수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카밀라 조르지(26, 이탈리아). 조르지의 유니폼이 주목 받는 이유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한 층 강조된 여성성 때문이다. 일반 선수들의 유니폼과는 다른 조르지의 유니폼은 봄이 가득하다. 분홍색, 하얀색 계열의 색깔을 비롯해 의상에 부착된 레이스와 꽃무늬 장식은 조르지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조르지가 특별한 유니폼을 입는 이유가 있다. 그녀의 어머니이자 다지이너인 클라우디아가 직접 조르지의 유니폼을 제작하기 때문이다. 이에 조르지는 매 경기마다 어머니가 만들어준 의상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어머니인 클라우디아의 조르지를 향한 애정 또한 눈길을 끈다. 클라우디아가 런칭한 의류 브랜드 명칭은 '조밀라(Giomila)'이다. 조밀라 라는 명칭은 바로 카밀라 조르지의 이름 중 조(Gio)와 밀라(Mila)를 합성한 단어이다.
 
조르지의 미모와 그녀의 의상은 그녀를 테니스 코트 그 누구보다 빛나는 여성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하지만 조르지는 외모와 상반된 매우 힘이 넘치는 플레이를 즐겨한다.
 
신장 168cm의 큰 신장과 체구는 아니지만 조르지는 자신만의 강력한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숱한 장신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한 경험 또한 갖고있다. 지난 2013년 당시 테니스 여제로 군림하던 마리아 샤라포바(188cm)를 상대로 승리한 이변의 기록 또한 그녀의 실력을 증명한다. 이에 그녀는 4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2017 WTA 개인 랭킹 98위에 기록될 정도의 실력 있는 테니스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화사한 유니폼을 입은 반전의 강력한 힘의 선수, 조르지. 테니스 코트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그녀의 매력을 S-girl과 함께 알아보자. 
 

꽃무늬와 레이스가 들어간 특별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조르지(사진=gettyimages/ 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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