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강위에서 페더러와 머레이 테니스 경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97)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강위에서 페더러와 머레이 테니스 경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1 16:07 조회1,448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4961

본문

 

스위스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와 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리마트 강에 설치된 래프트에서 테니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이벤트는 페더러 파운데이션이 아프리카 아동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를 마친 뒤에는 어린이들과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갖았다.

 689133_479403_3859.jpg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19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71 2017아라테테니스대회 안내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1355
2870 보즈니아키 "보고있나, 매킬로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0 1506
2869 알리제 림, 코트 위에 패션을 입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0 2117
2868 세레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출산 후 은퇴 가능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0 2349
2867 카밀라 조르지, 미모 빛내는 특별한 유니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490
2866 토미 하스, 39세에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서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3 1506
2865 정현, ‘3개월 만에’ 투어급 본선서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3 1397
열람중 강위에서 페더러와 머레이 테니스 경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1 1449
2863 '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 출산 뒤에도 변함없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6 1626
2862 재미있는 세계 테니스 판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6 1667
2861 ‘동양의 윔블던’ 안동서 테니스 국가대표 자매 탄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6 1496
2860 실버 테니스대회서 70대 '심근경색' 사망…현장에 구급차 없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799
2859 류치치 바로니의 화려한 컴백 스토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560
2858 '악동과 괴짜' 사이를 오갔던 테니스 스타, 바비 릭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5 1828
2857 마이애미오픈 우승 페더러, 세계 랭킹 4위 '점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4 1518
2856 부활 '테니스황제' 페더러 또 우승, 나달 걲고 마이애미오픈 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3 1606
2855 '세기의 대결' 페더러-나달, 결승 매치 성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451
2854 '죽지 않는 노장' 비너스, 케르버 꺾고 마이애미오픈 4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30 1449
2853 정현, 윤용일 코치와 결별 수순..외국인 코치 체제 전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693
2852 샤라포바 "자격 정지 15개월로 감경은 당연한 조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454
2851 [마이애미오픈] ‘제2의 전성기’ 페더러, 3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7 1695
2850 복고 바람은 계속된다 '테니스 패션'의 귀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1677
2849 자기 잘못을 숨기기 급급한 테니스협회, 좌충우돌 / 테니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1501
2848 페더러, '라이벌' 나달 7위로 밀어내고 랭킹 6위 여자는 케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1 1474
2847 되살아난 '테니스 황제' 페더러, 바브링카 꺾고 BNP 파리바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0 1598
2846 베스니나, 인디언 웰스 오픈 단식 첫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0 2311
2845 복귀 앞둔 샤라포바 "약물 선수 꼬리표는 감수해야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1715
2844 페더러, 파리바오픈 상대 선수 기권으로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154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