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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 출산 뒤에도 변함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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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6 11:03 조회1,6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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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의 샤라포바'로 불렸던 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가 출산 후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키릴렌코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년 여름에 출산한 아들의 깜찍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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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기량을 겸비한 키릴렌코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는 2010년 호주 오픈, 2012년 윔블던, 2013년 프랑스 오픈 등 세 차례 8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단식에서 4위를 차지했다.


 

복식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2011년 호주 오픈, 2012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코리아 오픈 단식에서 2007년 준우승, 2008년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코리아오픈 이후 투어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2013년 파혼의 아픔을 딛고 지난 2015년 결혼과 출산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했다. 키릴렌코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세 차례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알렉산드로 오베츠킨과 2012년 12월 약혼했지만 2014년 7월 파혼해 짧았던 결혼 생활을 모두 정리했다. 그리고 다음 해인 2015년 1월 러시아 사업가인 알렉세이 스테파노프와 결혼했다.


 

한 차례 파혼이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던 키릴렌코는 두 번째 결혼에서 남편에 대한 공개를 극도로 꺼렸다. 당시 남편에 대해 공개된 정보는 러시아인이라는 것이 전부였을 정도였다. 키릴렌코는 아직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하지 않았고 선수 생활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이다.


 

새로운 출발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의 근황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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