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내년 호주오픈테니스 총상금 432억7천만원…14% 인상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371)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내년 호주오픈테니스 총상금 432억7천만원…14% 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22 13:26 조회1,79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0721

본문

내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총상금이 인상된다.

AP통신은 21일(이하 현지시간) "2017년 호주오픈의 총상금은 3천620만 달러(약 432억7천만원)이며,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268만 달러(약 32억3천만원)가 돌아간다"고 전했다.

이는 올해 대회 총상금 3천185만 달러(약 380억7천만원)보다 14% 올라간 금액이다.

또한, 본선 1라운드에만 진출해도 3만6천220달러(약 4천330만원)를 받을 수 있다.

세계 4대 그랜드슬램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리는 호주오픈은 내년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다.

올해 우승자는 남자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여자부 안젤리크 케르버(독일)다.

크레이그 틸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는 "우리는 모든 선수가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제 테니스 투어 대회의 상금을 개선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 가운데 가장 큰 상금이 걸린 건 US오픈으로 총상금 4천630만 달러(약 553억5천만원)이다.

 

호주오픈 역대최다 우승컵 들어올린 조코비치

호주오픈 역대최다 우승컵 들어올린 조코비치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만 6차례 우승해 이 대회 남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26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68 권순우, 태국 퓨처스대회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4 1831
2767 테니스코리아 어워즈 '최우수 선수'가 없는 이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3 1824
2766 세계를 지배하는 유고슬라비아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2 2218
열람중 내년 호주오픈테니스 총상금 432억7천만원…14% 인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2 1791
2764 테니스 입문하시려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1 1921
2763 크비토바, 도둑과 싸우다 부상 후 수술 "죽지 않은 게 다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1 2123
2762 테니스-배드민턴 치면 수명 연장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0 2133
2761 김종 전 차관 대한테니스협회장선거까지 개입 전횡 좌지우지- 안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9 3221
2760 두 딸을 세계 1위로 만든 테니스 대디, 리차드 윌리엄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6 2557
2759 정현, "잊었던 테니스의 즐거움을 다시 찾았어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3 2361
2758 '만년 2등' 설움 벗은 머리, ESPN 선정 올해의 테니스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3 2140
2757 라드반스카, 4년 연속 여자 테니스 '올해의 샷' 영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2643
2756 ‘부상’ 악몽 거둔 한국테니스 희망정현 “조코비치같은 플레이 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720
2755 국제 프리미어 테니스 리그 로저 페더러, 세레나 윌리엄스, 안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2 2041
2754 스페인 포루투칼 테니스 승부 조작사건 선수 포함 34명 체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2 2148
2753 “조부 장례식보다 코트 먼저”… 머리 형제 뒤엔 ‘타이거 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9 2389
2752 아르헨티나,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8 2234
2751 테니스 라켓의 다영한 용도....ㅜ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8 2101
2750 이덕희, 뉴욕타임즈에 집중 보도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3 1872
2749 마지막 로맨티스트 원핸드 백핸드에 대한 단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3 3058
2748 ■ 국민생활체육 전국 테니스연합회 셀프저지(Self judge)…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2 2504
2747 머레이, 월드 투어 파이널 우승…세계 1위로 시즌 마무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2056
2746 중노년 무릎연골 손상, 수술이 운동보다 나은 점 없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2322
2745 머리·조코비치, 시즌 최종전서 세계 1위 경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2145
2744 여자테니스 2016시즌 상금왕 케르버…120억원 벌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9 2097
2743 싱가포르한인회, 한인회장배 동남아 테니스클럽 대항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8 2738
2742 서울 강남 `에이원테니스`, 실내 테니스 레슨으로 높은 관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8 3703
2741 매켄로·사핀 ‘21세 차이’ 테니스 전설 맞대결…젊음이 이겼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4 183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