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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주사(뼈주사)는 무조건 나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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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6-11 11:09 조회16,9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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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제가 한의사인데도 환자들의 질문이 많은 탓에 답을 해드리고는 합니다. " 칼도 잘 쓰면 유용하지만 잘못 쓰면 피를 보게 됩니다. 스테로이드는 3개월이내에 다시 맞으셔서는 안된다는 설명은 들으셨을 것이고 몸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그런 제한을 두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잘 활용하시고 주의 사항을 잘 숙지하셔야 하겠습니다. " 라고 설명 드리는데 여기서는 조금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스테로이드 분자 구조식 -
 
 
간단히 정의하자면 뼈주사는 스테로이드 주사의 다른 이름입니다. 과거 무릎 관절통에 효과가 좋다고 관절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많이 사용한 후,점점 무릎 관절이 더 안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인식이 나빠진게 이런 인식을 가지게 된 계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 스테로이드는 뭘까요?
스테로이드는 복잡한 구조의 유기화합물로 체내에서는 호르몬의 기초물질로 사용됩니다.
 
 
'운동선수들이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걸린다고 하는데 그럼 이 주사 맞으면..  울퉁 불퉁 근육질이 되나요?'
라고 생각 하신다면, 일단 상당히 관심이 많거나, 머리가 비상하신 분으로 인정합니다.
전 아직까지 환자분들중에선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을 못뵈서요. 응당 가질 수 있는 생각인데도 불구하구요.
 
 
운동선수들이 불법으로 사용하는 스테로이드는 성호르몬 계열의 스테로이드입니다. 고환에서 생성되지요.
뼈주사라 불리는 스테로이드는 부신피질호르몬입니다. 신장위에 작게 붙은 부신에서 만들어집니다. 서로 완전히 다르지요.
 
 
이 부신피질호르몬 계열의 스테로이드는 굉장히 뛰어난 소염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사용되는 용도가 만성통증인 경우지요. 염증반응이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초기에 만들어진 스테로이드는 코티졸, 프레드니손, 프레드니솔론이라 불리는, 매우 강한 소염제로 작용기간은 몇시간 정도였습니다.그 짧은 시간동안 염증반응을 강하게 줄여들였기 때문에 무릎 관절에 주사하면 다음날 바로 통증이 사라지는 신묘한 효과를 보였죠.
 
 
하지만, 문제가 발생합니다.
 
 
통증이 없어지면서 무릎이, 또는 다른 관절이 정상이 되었다고 믿고 다시 예전처럼 사용하기 시작한거지요. 실제로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의 손상이 진행된 경우이며,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는 조직이라서 한 번 손상되면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그런데 이러한 설명없이 증상만 조절시켰던 경우, 무릎이 재손상의 위험에 노출, 증상이 재발한겁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런 부작용을 피하고자 최소한의 농도로 주사를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부 무면허 시술자들이 스테로이드를 남용해 2012년에도 이슈가 되긴 했습니다만,통증주사치료를 하는 의사라면 그 농도라든지, 부작용해 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며 신중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 트리암시놀론 -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근골격계 스테로이드는 트리암시놀론, 덱사메타손과 같은, 효과가 약간 낮아도 장기간 유지되는, 그러면서도 부작용은 최소로 줄여둔 약입니다. 앞서서 언급한 것과 같이 스테로이드는 인체에서 합성해 사용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굉장히 안전하다고 봅니다.다만 어떠한 이유로든 과다한 용량이 사용되면 약이 독으로 변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신중하게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 조금 더 전문적인 내용을 다뤄보자면, 아이러니하게도 스테로이드의 적정용량은 아직까지 정해진게 없습니다. 환자분들이 말씀하시는 일년에 최대용량으로 세 번 이상 맞으면 안된다는 것도, 사실 근거 없는 소리지요. 최근에 나온 책에는 일년에 다섯번도 괜찮다고 합니다.  더 소량으로 줄이면 일주일, 이주일 간격으로 치료하기도 하구요.
 
 
물론 전세계적으로 적정한 용량은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개인별 차이를 봐서 용량을 조절하는게 가장 현명한 사용법이라고 보입니다.
 
◈ 부위별 뼈 주사 4가지 ◈
 

뼈 주시는 류머티스 관절염, 통풍성관절염과 같은 염증성관절염에 가장 적합합니다. 즉, 아프다고 무조건 맞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디스크, 오십견 등의 치료에도 쓰입니다. 종류는 4가지로 나뉩니다.
 

▶관절강 내 주사는 활액막(관절 끝을 싸서 연결하는 막) 투과를 감소시켜 관절 내 통증과 부종을 줄여준다.
▶건초 주사는 반복적인 사용, 석회화, 충돌중후군 등으로 힘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할 때 힘줄 주위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해 염증을 가라앉힌다.
▶경막 외 주사는 디스크에서 탈출한 수액이 신경근에 접촉해 생기는 염증 반응을 차단해 통증 감소를 꾀한다. 허리 디스크 때문에 경막 외 주사를 맞을 때는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하면 장내 가스가 적어 시술이 더 편해지지만, 필수적인 준비 사항은 아니다.
▶윤활낭 내 주사는 근육과 근육, 근육과 뼈 사이의 윤활낭이 반복적인 사용이나 갑작스러운 충격에 의해 염증이 생겨 통증이 유발할 때 염증을 차단한다. 시술 소요시간은 보통 20분 정도다.
 
주의사항으로는 감염 예방이 있습니다. 주사 부위를 하루 정도 물에 넣지 않게 하고, 의사가 시행한 소독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통증은 얼마나 있을까? 정형외과 전문의는 “일단 뼈 주사라 하면 고통이 클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일반 주사와 다를 것 없이 얇은 침으로 관절부위를 찌르기 때문 입니다. 다만 피부를 뚫을 때, 염증 부위에 갈 때 약간의 통증이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사로 인한 통증에 찜질 등의 민간요법은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통증 경감이나 주사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 빠른 효과...그러나 근본치료 방해도 ◈
 
전문가들은 뼈 주사의 가장 중요한 효과는 통증과 부종을 빠르게 줄이고, 관절 운동 범위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강력한 항엽증 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관절염이 생긴 원인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류머티스 관절염처럼 염증 자체가 관절염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효과가 더 높습니다.
 
평균 3개월 정도로 상당히 오래 갑니다. 그러나 퇴행성관절염은 다릅니다.
 관절의 노화에 따라 연골이 닳고, 염증은 2차적으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뼈 주사는 원인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효과도 한 달 이내로 짧은 편입니다.
 
어떤 약이든 남용하면 안 좋듯이, 스테로이드제제 역시 그렇습니다.
 전문 교수는 “가장 위험한 것은 세균 감염.”이라고 말합니다. 스테로이드호르몬은 면역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세균이 증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다행히 발생 확률은 0.1% 이하로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감염되면 응급수술까지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균성관절염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 피부 변색이나 위축이 올 수 있고, 뼈가 삭는 골 괴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뼈 주사를 남용하면 조직이나 힘줄을 약화시켜 근본적인 관절염 치료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강력한 통증완화 효과가 있는 반면에 부작용도 따를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라.”면서 “뼈 주사에 의존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상태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뼈주사가 치료에 장기간 사용하면 오히려 연골을 파괴하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골다공증이나 당뇨병등의 부작용을 불러올 위험이 있다는 것도 염두해 두셔야 한다고 알렸습니다.
 
※ Tip 관절염에 좋은 먹을거리
 
관절염의 식이요법 원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비타민을 먹는 것입니다.
체중을 1kg만 줄여도 걸을 때 무릎 관절에 가는 힘을 4Kg 줄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식사량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 율무는 소염이나 진통작용이 있어 관절염에 좋습니다.
* 우유, 치즈, 두부 등을 섭취해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늘의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돕고, 항균작용을 해 관절 건강을 돕습니다.
* 짠 음식이나 매운 음식, 단 음식 들은 관절에 좋지 않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 관절 내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염증을 악화시키는 술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류머티스관절염엔 등 푸른 생선과 해바라기 씨, 홍화 씨, 옥수수, 콩 등 식물성 기름이 좋습니다.
    
 
 

뼈 주시는 류머티스 관절염, 통풍성관절염과 같은 염증성관절염에 가장 적합합니다. 즉, 아프다고 무조건 맞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디스크, 오십견 등의 치료에도 쓰입니다. 종류는 4가지로 나뉩니다.
 

▶관절강 내 주사는 활액막(관절 끝을 싸서 연결하는 막) 투과를 감소시켜 관절 내 통증과 부종을 줄여준다.
▶건초 주사는 반복적인 사용, 석회화, 충돌중후군 등으로 힘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할 때 힘줄 주위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해 염증을 가라앉힌다.
▶경막 외 주사는 디스크에서 탈출한 수액이 신경근에 접촉해 생기는 염증 반응을 차단해 통증 감소를 꾀한다. 허리 디스크 때문에 경막 외 주사를 맞을 때는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하면 장내 가스가 적어 시술이 더 편해지지만, 필수적인 준비 사항은 아니다.
▶윤활낭 내 주사는 근육과 근육, 근육과 뼈 사이의 윤활낭이 반복적인 사용이나 갑작스러운 충격에 의해 염증이 생겨 통증이 유발할 때 염증을 차단한다. 시술 소요시간은 보통 20분 정도다.
 
주의사항으로는 감염 예방이 있습니다. 주사 부위를 하루 정도 물에 넣지 않게 하고, 의사가 시행한 소독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통증은 얼마나 있을까? 정형외과 전문의는 “일단 뼈 주사라 하면 고통이 클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일반 주사와 다를 것 없이 얇은 침으로 관절부위를 찌르기 때문 입니다. 다만 피부를 뚫을 때, 염증 부위에 갈 때 약간의 통증이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사로 인한 통증에 찜질 등의 민간요법은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통증 경감이나 주사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 빠른 효과...그러나 근본치료 방해도 ◈
 
전문가들은 뼈 주사의 가장 중요한 효과는 통증과 부종을 빠르게 줄이고, 관절 운동 범위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강력한 항엽증 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관절염이 생긴 원인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류머티스 관절염처럼 염증 자체가 관절염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효과가 더 높습니다.
 
평균 3개월 정도로 상당히 오래 갑니다. 그러나 퇴행성관절염은 다릅니다.
 관절의 노화에 따라 연골이 닳고, 염증은 2차적으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뼈 주사는 원인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효과도 한 달 이내로 짧은 편입니다.
 
어떤 약이든 남용하면 안 좋듯이, 스테로이드제제 역시 그렇습니다.
 전문 교수는 “가장 위험한 것은 세균 감염.”이라고 말합니다. 스테로이드호르몬은 면역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세균이 증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다행히 발생 확률은 0.1% 이하로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감염되면 응급수술까지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균성관절염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 피부 변색이나 위축이 올 수 있고, 뼈가 삭는 골 괴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뼈 주사를 남용하면 조직이나 힘줄을 약화시켜 근본적인 관절염 치료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강력한 통증완화 효과가 있는 반면에 부작용도 따를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라.”면서 “뼈 주사에 의존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상태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뼈주사가 치료에 장기간 사용하면 오히려 연골을 파괴하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골다공증이나 당뇨병등의 부작용을 불러올 위험이 있다는 것도 염두해 두셔야 한다고 알렸습니다.
 
※ Tip 관절염에 좋은 먹을거리
 
관절염의 식이요법 원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비타민을 먹는 것입니다.
체중을 1kg만 줄여도 걸을 때 무릎 관절에 가는 힘을 4Kg 줄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식사량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 율무는 소염이나 진통작용이 있어 관절염에 좋습니다.
* 우유, 치즈, 두부 등을 섭취해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늘의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돕고, 항균작용을 해 관절 건강을 돕습니다.
* 짠 음식이나 매운 음식, 단 음식 들은 관절에 좋지 않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 관절 내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염증을 악화시키는 술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류머티스관절염엔 등 푸른 생선과 해바라기 씨, 홍화 씨, 옥수수, 콩 등 식물성 기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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