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스타들의 이색 망중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05)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스타들의 이색 망중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27 10:55 조회6,97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alatte/1195

본문

'강남스타일' 춤 연습에 빠진 마리아 샤라포바(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골프 선수인 남자 친구의 치어리더로 나선 캐럴라인 보즈니아키, 모래찜질을 즐기고 있는 로저 페더러 등 테니스 스타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비시즌 휴식기를 즐기고 있다. 출처 | 페이스북 트위터
"저를 좀 구해 주세요."
남자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래사장에서 얼굴만 내놓은 사진을 올려놓고 구조 요청을 보냈다. 시즌 오프 기간 동안 바닷가 휴양지에서 모래 찜질을 하고 있던 중 장난기 가득한 장면을 팬들에게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 개막 준비 틈틈이 망중한을 즐기는 테니스 스타들의 모습은 SNS를 통해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자 테니스 전 세계 1위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현재 10위)는 휴식기간이 더 바쁘다. 남자 골프 세계 1위인 남자친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참가하는 대회 현장을 쫓아다닌다. 비시즌 동안 그의 트위터와 페이스 북에는 매킬로이에 대한 소식으로 가득차 있다. 나흘 동안 여자친구의 열성 응원을 받은 매킬로이는 25일 유럽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DP 월드투어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영국 신문 벨파스트 텔레그래프는 '이제 시즌을 끝낸 매킬로이가 나설 차례다. 미국 브라질 등 보즈니아키의 시범 경기에 동행할 것'이라고 26일 전했다. 매킬로이는 12월 28일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와 서울 이벤트에 동반할 가능성도 있다.
샤라포바는 뒤늦게 '강남 스타일' 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영국 주니어 선수들이 만든 테니스 버전 '강남 스타일' 동영상 도입부에 잠시 등장했던 그는 본격적으로 춤동작을 연습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또 곧 동영상으로 보여주겠다고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97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0 월요일 결승 안돼! 남자프로테니스 US오픈 일정 반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0 8883
779 세레나 윌리엄스, 엄지 발가락 수술 받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0 8318
778 샤라포바 말춤 볼까, 매킬로이 테니스 실력 볼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9 6894
777 테니스 매너와 예절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8 8552
776 테니스 얼짱스타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8 8726
775 심장병진단의 혁명---맥박 감소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7 9556
774 테니스 선수 위기상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5 6440
773 US오픈 테니스 한쪽 다리없는 Ball Girl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5 8792
772 '코트의 레이디 가가'로 불리는 베타니 매텍-샌즈(31위·미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5 11402
771 여자 테니스 스타 중 최고의 엉덩이 보유자는? [19금] 아님 댓글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5 19721
770 알몸으로 테니스코트 돌진하다… 꽈당 굴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4 10323
769 페더러, “메시와 나를 비교하자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3 7290
768 누나의 테니스 열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2 8463
767 테니스의 전설 베렌보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2 8776
766 테니스 스타들의 열정적인 모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2 8974
765 조코비치·세레나, 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챔피언' 수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2 7600
764 보즈니아키 인종차별 퍼포먼스’ 논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2 15884
763 나달, 이달 말 아부다비서 복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2 6808
762 테니스 용어들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1 11715
761 샤라포바-보즈니아키, 28일 국내서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1 6790
760 한국테니스 14년 만에 아시아 정상 댓글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0 7942
759 ‘소리없는 테니스’의 큰 울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8 6718
758 페더러 깜짝 발언 "내년 대회 출전 자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7 6837
757 테니스 스타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7 7889
756 '18세' 롭슨, 女테니스 올해의 신인 선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 7173
열람중 스타들의 이색 망중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7 6979
754 테니스를 향한 열정 하나로 작은 체구도 극복한 테니스 전 프랑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6 8346
753 나브라틸로바·힝기스 호주오픈 테니스 시범경기 출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6 723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