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선수에 조코비치·윌리엄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477)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선수에 조코비치·윌리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3 10:35 조회2,604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19579

본문

노바크 조코비치(AFP=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
 
남녀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2015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ITF는 23일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3승씩 거둔 조코비치와 윌리엄스를 2015년 ITF 월드챔피언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코비치는 2015년 호주오픈과 윔블던, US오픈에서 우승했고 윌리엄스는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을 석권했다.
조코비치는 2011년부터 5년 연속 이 상을 수상했고 윌리엄스 역시 2012년부터 4년간 ITF 월드챔피언을 독식했다.
1978년 창설된 ITF 월드챔피언 남자 단식 부문에서 5회 이상 선정된 선수는 피트 샘프러스(미국·6회), 로저 페더러(스위스·5회)에 이어 조코비치가 세 번째다.
세리나 윌리엄스(AFP=연합뉴스)
세리나 윌리엄스
 
여자 단식에서는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7번으로 최다 수상 기록을 갖고 있고 윌리엄스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와 함께 6회 수상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올해의 여자 복식조에는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사니아 미르자(인도)가 선정됐다.
힝기스는 2000년 여자 단식 부문에서 올해의 선수로 뽑힌 이후 15년 만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016년 5월31일 프랑스오픈 대회 기간에 열린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89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04 제4회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 테니스 대회 9월3일 개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5 2634
1003 정현, 부산오픈챌린지 1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4 2633
1002 "정현, 세계 10위 시간 문제" 페더러 발언 근거, 여기 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1 2632
1001 페더러, 무릎 부상…“복귀 4월 예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631
1000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절대강자 피한 ‘행운아’들 8강 승자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8 2628
999 세레나, 올림픽 테니스 최다 '金'에 도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5 2628
998 '14전15기' 장솨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2623
997 테니스 메니아의 20가지 금기사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2619
996 윔블던 테니스 단식 우승자의 23%가 왼손잡이, 비결이 뭘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2619
995 제2회 재인니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황리에 종료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7 2607
열람중 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선수에 조코비치·윌리엄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3 2605
993 "휴잇, 은퇴 재고해달라" 선수들의 작별메시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22 2596
992 다시 못볼 '지구 최강 복식' 페더러-나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2596
991 기아차, 볼키즈 한국대표 20명 파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9 2594
990 조코비치도 2005년 호주오픈 데뷔전서는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9 2593
989 국제테니스연맹 "심판도 승부조작 가담…조사중"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0 2593
988 라켓 거꾸로 잡은 페트로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4 2592
987 페더러를 황제로 만든 미르카 이야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2 2592
986 ‘명단공개’ 이나영, 출산후 완벽몸매 스타 1위 “원빈과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7 2590
985 [썰전]'귀족 스포츠 테니스', 관람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2583
984 올해는 '테니스'…패션업계, 테니스라인 잇달아 출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3 2583
983 ‘정현’이 불러일으킨 남자 테니스 신드롬! 세계 Big3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2582
982 샤라포바, 3연승으로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30 2580
981 '잊혀진 미국 최고의 테니스 선수' 빌 틸든 이야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9 2580
980 올해 US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 상금 40억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3 2580
979 니시코리, 멤피스 오픈 4년 연속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2579
978 유럽조사기관 '승부조작 의심경기 73%가 테니스종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9 2575
977 정현 "조코비치와 대결 영광..긴장돼 아침도 못 먹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257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