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샤라포바, 코너스 코치와 한 달 만에 결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271)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샤라포바, 코너스 코치와 한 달 만에 결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8-18 06:02 조회7,385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28482

본문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3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새 코치로 선임한 지미 코너스(61·미국)와 불과 1개월 만에 결별했다.
AFP통신 등 외신들은 18일 샤라포바의 에이전트인 막스 아이젠버드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샤라포바는 2010년부터 함께 한 토마스 획스테드(49·스웨덴) 코치를 지난달 윔블던이 끝난 뒤 물러나게 했다.
이후 현역 시절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8차례 우승한 코너스를 새 코치로 기용한 샤라포바는 14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WTA 투어 웨스턴&서던오픈 첫 판에서 탈락했다.
마리야 샤라포바(AP=연합뉴스)
이 경기가 코너스 코치와 함께 치른 유일한 경기가 됐다.
샤라포바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26일 시작하는 US오픈을 준비하고 있고 코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돌아갔다.
둘의 결별 사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코너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에 돌아와 요리하며 가족들과 지내고 있다. 아, 보드카를 마시고 있는 것을 깜빡했네"라는 글을 올렸다.
지미 코너스(AP=연합뉴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86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8 1 대 3의 싸움 [퍼온 에세이] 댓글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2 5255
1087 조코비치·나달·머리 3파전…US오픈테니스 26일 개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2 6488
1086 샤라포바 '슈가포바' 개명 계획 철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2 6335
1085 샤라포바, 어깨 부상으로 US오픈 테니스 기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2 6145
1084 1위 조코비치도 위태롭다, 요동치는 남자 테니스 랭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1 7317
1083 조코비치·윌리엄스, US오픈 테니스 톱시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1 6211
1082 샤라포바 전격 개명 '새 이름은 슈가포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0 6566
1081 페더러, 테니스 세계 랭킹 7위로 하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0 6149
1080 아자렌카, 세레나 꺾고 웨스턴&서던 오픈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9 6300
1079 나달 신시내티 마스터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9 6135
1078 나달, 웨스턴&서던오픈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6242
열람중 샤라포바, 코너스 코치와 한 달 만에 결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7386
1076 나달, 페더러 꺾고 웨스턴&서던오픈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7 5969
1075 골프스타 vs 테니스스타… 상금 차이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7328
1074 60년대 테니스 스타,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으로 기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5887
1073 비너스, 이번에는 2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6234
1072 올해 윔블던 우승자 바톨리 전격 은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6349
1071 이덕희, 정현 꺾고 톈진 퓨처스 8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6143
1070 테니스 페더러 "US오픈까지 다시 작은 라켓 쓰겠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5 6266
1069 샤라포바, 새 코치와 처음 나간 대회서 2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5 6490
1068 추석 테니스 코트는 ‘미녀열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5 6349
1067 테니스 5관왕 이예라, 세계무대 노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2 5997
1066 나달·윌리엄스, 로저스컵 남녀단식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2 6196
1065 샤라포바, 9년연속 세계서 가장 돈잘버는 여성 스포츠 스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2 6368
1064 코트 위에서 즐기는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돌아온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6062
1063 세레나, 라드완스카 꺾고 로저스컵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6480
1062 조코비치·나달, 로저스컵 준결승서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6171
1061 이덕희, 中 난징 국제 주니어 테니스대회 우승...홍성찬 제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0 646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