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샤라포바, 새 코치와 처음 나간 대회서 2회전 탈락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10)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샤라포바, 새 코치와 처음 나간 대회서 2회전 탈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8-15 05:59 조회6,47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28112

본문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3위)가 새 코치 지미 코너스와 손잡은 후 처음으로 나간 대회에서 2회전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샤라포바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앤서던오픈(총상금 236만9천 달러) 단식 2회전에서 슬론 스티븐스(17위·미국)에게 1-2(6-2 6<5>-7 3-6)로 졌다.
지난달 중순 3년간 함께 해온 토머스 획스테드 코치와 결별한 샤라포바는 코너스 코치와 호흡을 맞추고서 처음 나간 대회에서 1승도 건지지 못하고 짐을 쌌다.
샤라포바는 6월 윔블던 2회전에서 탈락하고서 고관절 부상 때문에 번번이 대회를 포기했다.
한 달 반 만에 대회에 나온 샤라포바는 부전승으로 2회전에 안착하고서 바로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샤라포바는 실책만 60개를 쏟아내 스스로 무너졌다.
샤라포바는 "2세트 중반까지 잘했지만 이후 침착함을 잃고 많은 실책을 저질렀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7주 만에 나간 투어대회에서 2회전 탈락한 샤라포바. < AP=연합뉴스 >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86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8 1 대 3의 싸움 [퍼온 에세이] 댓글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2 5244
1087 조코비치·나달·머리 3파전…US오픈테니스 26일 개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2 6475
1086 샤라포바 '슈가포바' 개명 계획 철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2 6323
1085 샤라포바, 어깨 부상으로 US오픈 테니스 기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2 6133
1084 1위 조코비치도 위태롭다, 요동치는 남자 테니스 랭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1 7302
1083 조코비치·윌리엄스, US오픈 테니스 톱시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1 6196
1082 샤라포바 전격 개명 '새 이름은 슈가포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0 6553
1081 페더러, 테니스 세계 랭킹 7위로 하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0 6130
1080 아자렌카, 세레나 꺾고 웨스턴&서던 오픈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9 6247
1079 나달 신시내티 마스터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9 6121
1078 나달, 웨스턴&서던오픈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6217
1077 샤라포바, 코너스 코치와 한 달 만에 결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8 7368
1076 나달, 페더러 꺾고 웨스턴&서던오픈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7 5955
1075 골프스타 vs 테니스스타… 상금 차이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7268
1074 60년대 테니스 스타,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으로 기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5873
1073 비너스, 이번에는 2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6220
1072 올해 윔블던 우승자 바톨리 전격 은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6335
1071 이덕희, 정현 꺾고 톈진 퓨처스 8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6 6129
1070 테니스 페더러 "US오픈까지 다시 작은 라켓 쓰겠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5 6256
열람중 샤라포바, 새 코치와 처음 나간 대회서 2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5 6478
1068 추석 테니스 코트는 ‘미녀열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5 6336
1067 테니스 5관왕 이예라, 세계무대 노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2 5985
1066 나달·윌리엄스, 로저스컵 남녀단식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2 6183
1065 샤라포바, 9년연속 세계서 가장 돈잘버는 여성 스포츠 스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2 6357
1064 코트 위에서 즐기는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돌아온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6043
1063 세레나, 라드완스카 꺾고 로저스컵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6457
1062 조코비치·나달, 로저스컵 준결승서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6156
1061 이덕희, 中 난징 국제 주니어 테니스대회 우승...홍성찬 제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0 644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