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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종목에시의 테이핑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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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7 11:54 조회4,6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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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손목의 장애는 라켓의 무게와 타구의 강도에 따라 위험 요소가 생기기도 한다. 이 손목 테이핑은 손목에서 전완 하부의 마비를 제거한다.

굴곡근 테이핑 + 손목 밴딩 + Ring 테이핑


  [굴곡근 테이핑]
팔을 위로 하여, 팔꿈치를 구부린
상태에서 붙인다.
테이프의 기부를 손목의 제5지
부분에 고정, 전완 하부 근육을
따라서 팔꿈치의 밑으로
겹치도록 붙인다.
 
   
 
[손목 밴딩]
손목에 테이프를 감는다.
 
   
     
  팔꿈치 하측에도 Ring 모양으로 테이프를 감는다.  

 
<top>
 

테니스에서 가장 많은 장애는 테니스 엘보우이다. 근력부족, 자세에서 오는 원인이 대부분이며,
심한 경우는 테니스 라켓을 잡는 것 조차 어려워지는데 여기에는 테이핑의 근력을 기르기 위한
트레이닝의 병행을 권하고 싶다.

굴곡근 테이핑 + 원회내근 테이핑
 
[굴곡근 테이핑]
팔을 위로 하여 팔꿈치를 편 상태에서
붙인다. 테이프의 기부를 손목 내측
(손목을 지난 부분)에 고정, 전완
하부의 근육을 따라 붙인다.
  [원회내근 테이핑]
팔꿈치 내측의 튀어나온 부분에서
전완 외측에 나선형으로 감싸주도록
붙인다. 팔꿈치 신전 상태에서 붙인다.
팔은 외측으로 돌려서 붙인다



테니스 엘보우에서 많은 것이 팔꿈치 외측 통증이다. 주로 Backhand에서 강하게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외측상과의 염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신전근 테이핑 + 회외근 테이핑


[신전근 테이핑]
손목을 구부리면서,
Y자 테이프의 기부를
손목을 지난 부분에
고정하여, 전완 상부의
근육을 포함하도록
붙인다.

[회외근 테이핑]
팔꿈치 외측의 부풀어진
상부로부터, 전완 내측에
나선형으로 감싸주도록
붙인다. 팔을 편 상태에서
붙인
 <top>
 

테니스에서 어깨의 통증은 건판, 인대, 상완근의 장애. 신경의 압박 등이 그 원인이 되며, 증상도 각각 틀리고 통증의 정도에 따라서는 서브, 스매싱 등을 삼가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삼각근 테이핑 + Space 테이핑

     
  [삼각근 테이핑]
Y자 테이프의 기부를 삼각근 하부에 고정,
어깨를 둘러 싸듯이 붙인다.
 
 
[Space 테이핑]
상완근에 짧게 Y자 테이프를 붙인다.
내측을 기점으로 테이프를 늘려가면서 벌려서
뒤로 붙인다. 이 테이프는 통과하고 있는 건의
공간을 열어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서브, 스매싱 등 허리를 강하게 틀고, 젖히는 자세에서 발생하는 통증

요방형근- 이것은 외복사근 테이핑을 병행하면 더욱 좋다

  골반의 조금 외측에 Y자 테이프의 기부를 고정,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근을 신장시킨 상태에서
테이프의 한쪽을 흉추 옆으로, 다른 한쪽은 근을
포함하도록 붙인다.
 <top>
 

대쉬 스톱, 점프 등에서 무릎에 부담이 가해지는 동작이 많다.

전십자인대 테이핑 + 내측인대 테이핑
(사진은 내측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의 테이핑. 통증의 부위에 따라서 반월판 테이핑, 내측 + 외측의 인대 테이핑을 사용)

[전십자인대 테이핑]
Y자 테이프를 무릎 밑에서
슬개골 부위를 감싸주도록
조금씩 늘려가면서 붙인다.



[내측측부인대 테이핑]
무릎을 편 상태에서 Y자 테이프의
기부를 무릎 내측부에 고정하여,
무릎을 조금 세운 상태에서
슬개골 부위 상하에 주위를
감싸면서 붙인다.



장시간의 경기, 연습에 의하여 비복근에 근피로나 근수축 등이 유발되기 쉽다. 근수축이 유발될
수 있는 경우에 이 테이핑을 실시한다.

아킬레스건 테이핑 + 비복근 테이핑


[아킬레스건 테이핑]
앞으로 구부려서 아킬레스건을 신장시킨 상태에서 붙인다. Y자 테이프의 기부를 발뒤꿈치
하부에고정, 비복근 상부까지
붙인다.


[비복근 테이핑]
발뒤꿈치에 Y자 테이프의 기부를
고정, 발뒤꿈치에서 비복근을
포함해 무릎 뒤까지 붙인다.
이때 아킬레스건을 펴고 붙이면
근육을 신장시키기 쉽다.
 <top>   공을 따라 갈 때 발목이 꺾이는 등 특히 많은 상해가 발목관절 염좌이다. 때문에 예방의 의미에서 테이핑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비복근 테이핑 + 전경골근 테이핑 + 장비골근 테이핑 + 아치 테이핑 [비복근 테이핑] 발뒤꿈치 부분에 Y자 테이프의 기부를 고정,발뒤꿈치에서 비복근을 둘러싸듯이 하여 무릎 뒤까지 붙인다. 이때 아킬레스건을 펴고 붙이면 근육을 신장시키기 쉽다.     [전경골근 테이핑] 제 1지근 에서 경골부 외측으로 감싸주도록 하여 무릎 밑에까지붙인다. 발목을 안쪽으로 하여, 발목의 근육을 신장시켜서 붙인다. [장비골근 테이핑] 제5지에서 외측과 뒤쪽을따라 하퇴외측으로무릎 옆까지 붙인다.     [아치 테이핑] 발목 내측으로 스포츠테이핑의 요령으로 발바닥에서 발목으로 2회에 걸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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