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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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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9-28 15:55 조회6,56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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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indoweb.org/love/bbs/tb.php/alatte/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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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쓰면 되나요?
게시판을 찾아봐도 적당한 곳이 없어 여기다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인도네시아에 온 지는 이제 Just 6개월 된 것 같습니다. 
회사일이 많이 바쁜 관계로 인니 라이프를 제대로 느끼지 못해 아직까지 어리버리합니다.
동네 이름을 들어도 다 처음 들어보는 동네고...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인도네시아 왔을 때 제일 먼저 기웃거린 곳이 아라테였습니다.
예전에 땅 패이는(?) 서비스를 연마하던 생각도 나면서  다시 놓았던 테니스 클럽을 잡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보기와 다르게 제가 숫기(?)가 없어서 그냥 눈팅만 몇 번 하다가 선뜻 참여는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닉넴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김모 소장님께서 아라테에 참여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묻어가기로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처음 참석을 했었는데
기대와 달리 많은 환대에 몸 둘 바를......
어쨌든 이렇게 인연이 되었으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라켓을 한 동안 놓아서 공을 잘 치진 못합니다만 실제로 더 이상 잘 칠 자신도 없습니다 ^^;;
그래서 열심히 뛰어보도록 해야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__________^


PS) 원래 제가 인도웹에 최초 가입할 때 닉네임이 쌤푸라스 였습니다.
근데 살짝 분위기를 보니 다른 회원님께서 선점(?)을 하시어 
이 게시글을 끝으로 닉네임을 바꿔볼까 합니다...
20대 시절 피터 샘프라스와 함께 동경의 대상이었던 고란 이바니세비치...
비록 왼손잡이는 아니지만 그의 서브&발리 플레이와 다혈질 성격이 왠지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고란" 으로 불러주십시오 ㅎㅎ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c/cc/Goran_Ivanisevic_serve_Wimbledon_2004.jpg/800px-Goran_Ivanisevic_serve_Wimbledon_2004.jpg


댓글목록

머레이님의 댓글

머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 데려온것 같아요.  실력이 헉.  테니스 쪼금 쳤다기에  음 ~~ 나랑 비슷하겠군. 했는디.  언제쯤 같이 쳐볼라나 B조 최약체의 설움이 ~~~~~ㅠㅠ

인니발리님의 댓글

인니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란님 환영합니다.
금방 적응하시던데요..
특히 서비스 폼은 제일 좋습니다. BAGUS 입니다.

고란...
높을 高, 어지러울 亂의 테니스를 구사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

돌도사님의 댓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또다른 강자의 등장에 다들 긴장 했습니다. 저야 늘 지는 선수이니 오늘도 즐기다가 지자! 라는 소신으로 즐테 했습니다. 제게 쪽지로 아이디 알려 주시면 등업 시켜드립니다.등업이 되어야 중고급자 레슨과  겔러리에 들어가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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