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테니스- 비 때문에 여자단식 준결승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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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11 11:04 조회3,0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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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230만 달러) 여자단식 준결승 두 경기가 비 때문에 하루 순연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단식 4강전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로베르타 빈치(43위·이탈리아),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플라비아 페네타(26위·이탈리아)의 경기는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이 경기는 11일로 미뤄졌으며 현지 시간으로 11일 오전에 여자단식 4강, 오후에 남자단식 4강이 연달아 펼쳐진다.
남자복식 준결승에서는 니콜라 마위-피에르 위그 에베르(이상 프랑스) 조와 제이미 머리(영국)-존 피어스(호주) 조가 각각 승리,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