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伊 볼란드리, 하드코트에서 20연패 외 US오픈 테니스대회 소식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30)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伊 볼란드리, 하드코트에서 20연패 외 US오픈 테니스대회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8-30 11:41 조회6,697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30604

본문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01위인 필리포 볼란드리(이탈리아)가 하드코트에서 최근 20연패를 당했다.
볼란드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존 이스너(17위·미국)에게 0-3(0-6 2-6 3-6)으로 졌다.
클레이코트를 주무대로 삼는 볼란드리는 이로써 2007년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TP 투어 대회 1회전 승리 이후 5년8개월이 넘도록 하드코트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올해 32살인 볼란드리는 투어 대회 단식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로 2007년 세계 랭킹 25위까지 올랐던 적이 있다.
필리포 볼란드리(AP=연합뉴스)
 
 
= 패션 스타는 보즈니아키
캐럴라인 보즈니아키(AP=연합뉴스)
0...US오픈 테니스 대회는 선수들의 패션 감각을 감상할 기회다.
지난달 열린 윔블던이 선수들에게 흰 옷만을 허용하는 반면 US오픈은 컬러풀한 선수들의 유니폼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 저널은 30일 "대회장을 찾은 팬들의 의견을 물어본 결과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의 유니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용품 브랜드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는 보즈니아키는 유명 디자이너인 스텔라 매카트니가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내건 언더웨어를 출시하기도 했다.
 
= 한국계 햄프턴, ESPN에서 집중 조명
제이미 햄프턴(AP=연합뉴스)
0...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제이미 햄프턴(26위·미국)이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ESPN은 29일 인터넷판에 올린 기사에서 "사람들은 윌리엄스 자매가 은퇴한 이후 미국 여자테니스의 선두 주자로 슬론 스티븐스나 매디슨 키스를 거론한다"며 "왜 햄프턴에 대한 얘기는 없느냐"고 그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올해 23살인 햄프턴은 호주오픈 3회전, 프랑스오픈 16강에 진출하는 등 현재 미국 선수 가운데 세리나 윌리엄스(1위), 스티븐스(16위) 다음으로 높은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햄프턴은 31일 US오픈 3회전에서 스티븐스와 맞붙는다.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린 KDB코리아오픈에 출전한 햄프턴은 올해도 한국을 찾아 같은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37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67 어깨 부상 즈보나레바, 호주오픈 불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2 6713
2366 "약시 치료 위해 시작한 테니스가 운명이 됐어요" 정현 어머니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9 6705
2365 조코비치, 시즌 최종전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 6701
2364 ‘소리없는 테니스’의 큰 울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8 6700
열람중 伊 볼란드리, 하드코트에서 20연패 외 US오픈 테니스대회 소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30 6698
2362 US오픈 테니스, 벤치치 돌풍 ‘사라져가던 별’ 힝기스 깨웠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4 6698
2361 나달 필살기는 포핸드·톱스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3 6695
2360 민효린 in tennis cort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3 6694
2359 뇌수막염서 회복한 테니스 선수 "내 이름도 몰랐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5 6693
2358 라켓 테크놀로지와 테니스 스트로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6681
2357 소녀시대 유리 테니스복도 러블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6679
2356 머레이 "첫 메이저대회 우승 이후 부담 덜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7 6673
2355 라드반스카, '건강한 각선미 돋보이는 핫팬츠 시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0 6660
2354 이변이 도사리고 있는 윔블던 8강 ''흥미진진한 대진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6657
2353 신입부원들을 위한 테니스 매너 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30 6653
2352 혜박 테니스 배우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1 6652
2351 세레나-샤라포바, 인디언 웰스의 여왕은 누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3 6649
2350 미녀 테니스스타 키릴렌코, 파혼 6개월만에 결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6 6647
2349 윔블던테니스- 리지키, 여자 단식 4강 선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3 6647
2348 샤라포바·머리, US오픈 2회전 동반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28 6647
2347 샤라포바는 테니스 경기를 할 때 화장을 할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638
2346 조코비치·윌리엄스, 32강 순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3 6637
2345 테니스예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5 6637
2344 서리나 윌리엄스, 샤라포바 꺾고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0 6634
2343 남아공 전 테니스 스타 34년 전 성폭행 유죄 선고 '시간이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5 6632
2342 '17살 테니스 신동' 정현, 발전 가능성 무궁무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9 6629
2341 테니스 사상 최고의 명승부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1 6628
2340 여고생 장수정, 세계 34위 꺾고 코리아오픈테니스 16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8 662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