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란  무엇인가?   묘하고, 짜증나고  치사한  운동 같다,     동호인들은    복식을 게임을  주로  하기  때문에  서로  파트너의    눈치 를   안 볼래야  안 볼수없다,    뭐   죄 지은게  있다고   실수  할때마다 , sorry 를  해야  하나,   그러면  평소의  잘  되던  샷이  잘 안되고,  실수  안할려고  하다보니   몸이 굳어  더 실수를...

그러다  보면  테니스가  더  어려워  진다,    어제는  잘되다가  오늘은  안되고  그러다가  짜증도나고........

사람들은  테니스를   치면서   각자의  나름대로의  성격을  가지고있다,   무엇이  옳고  그런지   자기가 경험하고   배운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맞고   ,남들이  틀리다고  얘기하면  고치면  되는데,  그게 잘 안돼 서로의   성격 차이인데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남들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  지나친  승부욕이나  충고들은   삼가해야  한다,  이점은  정말  고치기  어렵다,    이점을  마음에 삭히고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테니스인  이야말로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 (스트레스   풀려고  왔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겟지요,)

테니스가  어려운  운동에  속하는 것 같다 , 어제는 잘됐는데 오늘은 안돼서 짜증나지만 ,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은  어제보다  아니   전번에

아주 안 될적을  생각  하면서   마음을  크게  열고  웃으면서  즐겨보자, 

테니스장에  가면    그나름대로의    즐거움이   그 속에  있다,    반가운  얼굴을   만나서   좋고  , 이기든  지든 서로   재미잇는  게임을  해서  좋다  그래서  한번  웃고,  즐기면  ,  우리가   테니스에    조금씩  재미를 느끼는게  아닌가  싶다,

  테니스란  무엇인가?      테니스란  에너지가  이닐까   즉   삶의  에너지중의  하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취미 생활중의   테니스를  친다는   그자체가  , 먹어서  얻는  에너지  이외의 테니스취미라는  에너지를  보충해 가면서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