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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이름값도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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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0-29 10:11 조회2,3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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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브랜드 가치 413억원, 우즈·르브론 제치고 운동선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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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전 세계 스포츠 선수 가운데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포츠 구단은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차지했다.
로저 페더러와 타이거 우즈(미국)는 테니스와 골프에서 최고로 불린다. 두 사람 모두 오랜 기간 부상을 안고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처지가 비슷한 둘이지만 '가치'를 따져보니 달랐다. 미국 언론 포브스가 선정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운동선수 순위에서 페더러는 1위가 됐고,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단 한 해(2014년)를 제외하고 1위였던 우즈는 5위로 내려앉았다.
포브스가 발표한 순위는 선수의 수입이 아니라 후원 기업들이 바라보는 선수의 가치 등이 잣대가 된다. 실제 올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는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였지만 그의 브랜드 가치 순위는 6위였다. 페더러와 우즈는 수입 순위에선 각각 4위와 12위다.
해외 언론은 둘의 가치가 달라진 이유로 '품성'을 꼽는다. 3600만달러(약 413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된 페더러는 1998년 프로로 전향한 뒤 한 차례의 스캔들에도 휘말린 적이 없다. 2003년엔 자기 이름으로 된 재단을 설립해 아프리카 빈국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반면 우즈는 성 추문에 이어 허리 수술을 받은 뒤 복귀 입장을 계속 번복하면서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평가이다.

 포브스 선정 선수 브랜드 가치

우즈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3% 하락한 것으로 평가됐다. 우즈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3% 하락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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