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샤라포바, 세바스토바에게 설욕하고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행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46)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샤라포바, 세바스토바에게 설욕하고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18 17:58 조회1,451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4695

본문

마리야 샤라포바(48위·러시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3회전에 진출했다.

샤라포바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단식 2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5위·라트비아)를 2-0(6-1 7-6<7-4>)으로 제압했다.

 마리야 샤라포바 [EPA=연합뉴스]

지난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린 US오픈 16강에서 샤라포바는 세바스토바에게 1-2(7-5 4-6 2-6)로 졌다.

이번 대회 2회전에서도 다시 세바스토바를 만난 샤라포바는 1세트를 6-1로 가볍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게임스코어 4-2로 앞서며 손쉽게 경기를 끝내는 듯하던 샤라포바는 이후 자신의 서브 게임을 연달아 빼앗기며 타이브레이크에 끌려들어 갔으나 7-4로 타이브레이크를 마무리했다.

세바스토바와 상대 전적에서도 지난해 US오픈 패배 이후 2연승을 거두며 2승 1패로 앞서기 시작했다.

샤라포바는 3회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16위·독일)-돈나 베키치(52위·크로아티아)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

이번 대회 예선 결승에서 패했으나 본선 진출 선수의 부상 기권으로 운 좋게 본선에 합류한 '러키 루저' 베르나다 페라(123위·미국)는 요해나 콘타(10위·영국)를 2-0(6-4 7-5)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18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2 이덕희, 인도네시아 퓨처스 테니스 대회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5 1478
191 '전설' 매켄로, "정현, 페더러 상대로 한 세트만 따도 대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6 1475
190 최연소 체어 엄파이어로 데뷔한 알버트 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3 1474
189 이덕희, 국제테니스연맹 유망주 선정…지원금 받는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4 1470
188 세계 1위 머리, 애건 챔피언십 1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2 1467
187 정현의 발바닥 부상 기권, 경험부족과 베이스라이너형 플레이 스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9 1466
186 '세기의 대결' 페더러-나달, 결승 매치 성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464
185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대회는 '윔블던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8 1464
184 물집 잡힌 정현 vs 분석 올인 페더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5 1463
183 정현, 시티오픈 1회전서 에드먼드에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4 1461
182 머리, 부상으로 브리즈번 오픈 기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1461
181 새 ‘테니스 여왕’ 무구루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7 1460
180 정현 호주오픈 테니스, 윔블던의 영국까지 사로잡았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0 1459
179 샤라포바 "자격 정지 15개월로 감경은 당연한 조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458
178 비너스 윌리엄스, 메이저 대회서 23년 만에 최고령 4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4 1457
177 '죽지 않는 노장' 비너스, 케르버 꺾고 마이애미오픈 4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30 1456
176 프랑스오픈 "샤라포바 와일드카드를 부여하지 않는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455
175 강위에서 페더러와 머레이 테니스 경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1 1453
174 샤라포바가 빈치 꺾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7 1453
173 '황제' 페더러, 통산 1100승 금자탑 세웠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2 1453
172 도키치, 아버지로부터 학대받은 사실 폭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453
171 정현 "내 최종목표는 그랜드슬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1453
170 클레이스터르스·로딕,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가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5 1452
169 정현 "내 생애 최고의 승리"..몽피스 "정현, 너무 강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5 1452
168 샤라포바, 프랑스오픈 출전 좌절됐지만 '마리아 리턴즈는 계속'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452
열람중 샤라포바, 세바스토바에게 설욕하고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1452
166 페더러 "강아지는 좀 무섭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449
165 2017시즌 '20대 vs 30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4 144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