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테니스 스타 나달·보즈니아키, 개막식에서 '찰칵'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606)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테니스 스타 나달·보즈니아키, 개막식에서 '찰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06 11:28 조회1,772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4528

본문

올림픽 개막식은 축제의 장이다. 각국 선수들은 그동안 동경했던, 또는 친했던 선수들과 인사를 나눌 기회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남녀 테니스 스타인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만났다. 나달은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세계랭킹 1위를 다퉜던 스타. 보즈니아키는 골프 스타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미녀 테니스 스타이다.

보즈니아키는 6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테니스 기수들"이라는 글과 함께 나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둘 모두 테니스 선수에 기수를 맡았다. 나달은 스페인, 보즈니아키는 덴마크 기수로 각각 개막식에 참석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08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2 머리, 새해 첫 공식 경기 승리…25연승 질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4 1786
471 한국 남자 테니스,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잔류 성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8 1785
470 샤라포바, 코트 복귀 후 두 번째 투어 대회 8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3 1783
469 정현, 대체 선수로 호주오픈 본선 출전 확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781
468 ‘부상’ 악몽 거둔 한국테니스 희망정현 “조코비치같은 플레이 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779
467 정현, 윤용일 코치와 결별 수순..외국인 코치 체제 전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778
466 이덕희, 2시간41분 혈투 끝 호주오픈 예선 1회전 역전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2 1777
465 셀프 저지(Self judge)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7 1776
464 나달, 키리오스 완파하고 차이나오픈 테니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0 1774
열람중 테니스 스타 나달·보즈니아키, 개막식에서 '찰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772
462 설문조사 테니스 선수들 '샤라포바 징계는 1년이 적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9 1770
461 프로 테니스 선수가 된 말디니, 데뷔전 후 은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1769
460 나달, 무바달라 챔피언십 우승…'희망찬 새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2 1768
459 복귀 앞둔 샤라포바 "약물 선수 꼬리표는 감수해야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1768
458 호주오픈테니스 16일 개막…머리·조코비치 경쟁에 페더러 복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1 1767
457 페더러, 나달 물리치고 BNP파리바스 8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6 1767
456 정현, 스위스 인도어 테니스 대회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4 1767
455 테니스 매너 지키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1764
454 조코비치 "휠체어테니스는 어려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2 1764
453 머리·조코비치, 새해 첫 대회 결승서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1763
452 '세기의 라이벌' 페더러-나달, 결승 매치업 성사될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6 1761
451 샤라포바 "사랑보다 일이 먼저..그래서 애인과 결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1760
450 경기에서 노카운트(NO COUNT)로 오심하기 쉬운 내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8 1758
449 '악동' 키리오스, 조코비치 또 제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6 1758
448 조코비치, 6개월 만에 복귀 "팔 들 수조차 없는 고통 찾아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758
447 나달, 바르셀로나오픈 테니스 통산 10번째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3 1756
446 'US오픈 재도전' 한나래, "올해 다른 모습 보여 줄게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2 1752
445 '도핑 논란' 샤라포바, 러시아 올림픽대표팀 포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7 175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