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나달-페더러, US오픈 16강 진출 정현 남자복식에서도 3회전 진출에 실패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62)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나달-페더러, US오픈 16강 진출 정현 남자복식에서도 3회전 진출에 실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04 11:20 조회1,298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9737

본문

'세기의 라이벌'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랭킹 1위)과 로저 페더러(36·스위스·3위)가 US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전에서 만날 수 있을까.

나달은 3일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단식 3회전에서 레오나르도 마이어(아르헨티나·59위)에게 세트 스코어 3-1(6-7 6-3 6-1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나달은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우크라이나·64위)와 16강전을 치른다. 나달과 돌고폴로프의 상대 전적은 6승 2패로 나달이 앞서 있다. 
US오픈 16강에 진출한 라파엘 나달. [사진 US오픈 SNS}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페더러가 펠리시아노 로페스(스페인·35위)를 3-0(6-3 6-3 7-5)으로 완파하고 16강에 합류했다. 페더러는 16강에서 필리프 콜슈라이버(독일·37위)와 맞붙는다. 페더러는 콜슈라이버를 상대로도 11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페더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대회 남자단식에서 최초로 20번째 우승을 달성하고, 세계 랭킹 1위도 역대 최고령(36세 1개월)으로 오르게 된다.
 

US오픈 16강에 진출한 로저 페더러. [사진 US오픈 SNS]


나달과 페더러는 4강에서 만나는 대진이다.

루옌쉰(대만)과 한 조로 남자 복식에 출전한 정현(한체대, 삼성증권 후원)은 2회전에서 장 줄리엔 로제(네덜란드)-호리아 테카우(루마니아) 조에게 0-2(3-6 2-6)로 져 탈락했다. 이번 대회 단식 2회전에서 탈락한 정현은 남자복식에서도 3회전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1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75 페더러 "정현, 마치 조코비치 같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5 1229
3374 보즈니아키, 준우승만 5번 '잘하는 건 맞는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231
3373 할레프, 여자테니스 1위 등극 또 좌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1 1263
3372 호주오픈 반전 이어지다…나달도 8강서 기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264
3371 윌리엄스, 윔블던 테니스 단식 결승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4 1268
3370 세계 2위 머레이 US오픈 불참 '엉덩이 통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272
3369 부상 악몽 지운 크비토바 3년 연속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2 1280
3368 페더러의 품격…정현과 경기 후 SNS에 남긴 축복 메시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1287
3367 나달, 3년 만에 남자테니스 세계 1위 탈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3 1289
3366 한투호바, 현역 은퇴 선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7 1294
3365 2017 로저스컵의 재미 포인트 10가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295
열람중 나달-페더러, US오픈 16강 진출 정현 남자복식에서도 3회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299
3363 권순우, 첫 메이저 대회서 55위 스트러프에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1300
3362 범생이 페더러 ‘윔블던 도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6 1300
3361 '윔블던 결승 진출' 페더러가 도전하는 2가지 대기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1303
3360 테니스 포기한 세계랭킹 418위, US오픈테니스 8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6 1304
3359 페더러·나달, 나란히 역전승으로 US오픈 3회전 합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2 1304
3358 '테니스 여제' 세레나 득녀…모녀 모두 건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2 1306
3357 정현, US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이스너와 64강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9 1310
3356 벨리스, 상승세의 원동력은 체력 바탕의 공격적인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1313
3355 새로운 영웅 탄생...정현 호주오픈 준결승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313
3354 샤라포바, 2개월 만에 코트 복귀전서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4 1313
3353 나달·페더러,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경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314
3352 혼돈의 US오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8 1318
3351 머리, '코트의 페미니스트'로 주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3 1318
3350 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대제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8 1319
3349 플리스코바, 호주오픈 1회전 가볍게 통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319
3348 나달, 호주오픈 8강행…9년 만의 우승 향해 순항 外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2 132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